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은 소상공인 협단체와 유관기관, 소공인특화센터 주관기관 등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기소상공인네트워크를 구축하고 30일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소상공인 및 상인 협‧단체장, 소상공인 지원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부터 달라진 소상공인 정책 8가지와 네트워크 운영방안을 안내하고 소상공인 관련 현안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경기소상공인네트워크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참여기관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진행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등 협업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을 앞두고 소상공인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를 5조 원으로 확대한다. 또 ▲5000억 원 규모의 대환대출 신설 ▲영세소상공인에게 연간 최대 20만 원 전기요금 지원 ▲노란우산공제 공제항목 신설 등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도모한다. 경기중기청은 소상공인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간담회 개최를 추진하고 현장방문을 시행하는 등 소상공인 및 상인과 적극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업가형
세종대학교 행정학과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제4차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30일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특강은 박병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주제는 글로벌 트렌드와 불확실성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확실성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의 생성 경향, 작용 원리, 구성 요소 등이 무엇인지 배우고, 미래 변화의 예측을 위한 방법과 변화의 양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 연구위원은 세계와 한국의 인구 추이를 보여주며 한국의 미래에 대해 지속적 성장, 붕괴, 정체 및 지속 가능 그리고 전환 중 어디에 해당할지 질문을 던졌다. 그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위기를 줄일 수 있다. 미래를 위기가 아닌 변화의 기회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를 알기 위해 과거를 연구해야 한다. 역사를 통해 사람들의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며 우리에게 달려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일어날 확률이 높은 사회와 바람직한 사회가 일치하도록 시민으로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카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독거노인 100가구에 음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전달했다. 30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29일 진행된 설 맞이 '행복 꾸러미' 전달 행사에는 이기수 우리카드 경영기획본부장, 마호식 창신2동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카드는 이를 통해 창신2동 독거노인 100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부침가루 ▲튀김가루 ▲약과 ▲잔치국수 ▲즉석밥 ▲누룽지 ▲인절미 과자 등 총 10종이 담긴 ‘행복 꾸러미’를 기부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2018년 12월 창신2동과 결연 이후 명절, 가정의달, 연말연시에 정기적으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며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고객의 자녀가 2명 이상(다자녀)일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 상품을 개정했다. 30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상생금융의 일환으로 개정된 이번 특약은 오는 3월 16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된다. 기명피보험자의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최저 연령 자녀가 만 6세 이하(태아 포함)인 고객이 대상이다. 해당 고객들은 기존 자녀 할인 특약에 더해 2% 추가 할인돼 최대 16%까지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자녀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자라면 별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자동 할인이 가능하고, 아닐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후 자동차보험 재가입 시에는 자녀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추가 서류 제출 없이 계속해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사고로 유모차, 카시트, 휠체어가 파손됐을 경우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통약자 용품 지원 특약'도 신설했다. 해당 특약은 사고로 피보험자동차 내 교통약자 용품이 파손될 경우 각 용품 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 실손 보상하는 상품으
KB국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 이웃과의 상생 실천을 위한 ‘2024 설날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3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설날을 맞아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선물을 직접 구매했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2011년부터 매년 명절 시기에 맞춰 국민은행의 전국 13개 지역그룹이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 함께 전국 전통시장에서 정육, 건어물 등의 식료품을 구매하고, 해당 식료품을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행사다. 국민은행은 이번 설을 포함해 14년간 총 111억 원 규모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17만 2000여 소외 가정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금액을 기존 연 20억 원에서 30억원으로 증액하고 지원대상도 연간 3만여 가구에서 4만여 가구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설에는 2만여 가구에 소외계층에게 15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행장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 이웃에
스타벅스코리아가 봄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신규 음료 및 푸드를 출시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프링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고객들의 소중한 모든 순간들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MEET THE HEARTFUL MOMENT'를 주제로 스타벅스의 봄을 알린다. 스타벅스는 타로를 활용한 '화이트 타로 라테'를 선보인다. 타로는 고구마와 유사한 작물로 구수한 풍미가 일품이다. 카페인과 색소가 포함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티를 커스텀으로 추가하면 카페인이 함유된 '타로 밀크 티'로 선택할 수도 있다. 봄 시즌 음료로 함께 출시하는 '에스프레소 쿠키 라테'는 고소한 쿠키 풍미의 베이스에 진한 커피 풍미를 더한 에스프레소 음료이며 바삭한 쿠키 토핑으로 식감을 더했다. 자몽 본연의 쌉싸름함과 은은한 단맛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리프레싱 자몽 캐모마일 티'도 함께 선보인다. 초코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국내산 생딸기가 층층이 레이어 된 '딸기 초코 레이어 케이크', 딸기크림과 생딸기가 올라간 '딸기 수플레 치즈 케이크' 및 '스틱 에그 타르트' 등 봄 시즌 푸드가 새롭게 출시된다. 한편 스
CU가 편의점 주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주류 픽업 서비스 플랫폼과 손잡는다. CU는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데일리샷과 손잡고 내달 1일부터 주류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CU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 등을 통해 운영하던 주류 픽업 서비스 채널을 데일리샷까지 확대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대폭 확장할 수 있게 됐다. CU는 내달 1일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전국 8600여 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반기까지 1만1000여 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U가 주류 픽업 서비스를 확대하는 이유는 기존 오프라인 구매에서 최근에는 모바일을 통해 주류 예약 구매를 하는 소비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의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인 포켓CU의 CU BAR의 매출 동향에 따르면 2021년 102.6%, 2022년 145.2%, 2023년 190.8%로 해마다 2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CU 주류 예약 구매의 주요 소비층은 40대로 전체 매출의 42.0%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30대 33.6%, 20대 12.5%, 50대 10.3%, 60대 이상 1.6% 순을 보였다. CU는 앞
KT&G의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 2011년에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438억 원이 집행됐다. 상상펀드는 직원 대표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기부청원과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청원은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로,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참여형 기부 제도인 기부마켓은 해피빈, 지역기관 추천 사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된 사연 중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장 및 지역본부 등 전국의 지역기관은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와 소통을 통해 노인 및 장애인 지원과 주거환경, 연말 나눔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강릉 산불피해와 전국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했으며, 해외에선 튀르키예 지진 피
쿠팡이 오는 2월 11일까지 ‘명절선물 효도가전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설 명절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안마의자·마사지기 등 효도 선물을 비롯한 가전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제스파, 삼성전자, 누하스, 필립스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44% 즉시할인 등의 혜택도 함께한다. 기획전 주요 카테고리는 안마의자, 마사지기,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 휴대폰, 밥솥, 전기그릴, 믹서기 등이다. 기획전 페이지 내에 준비된 다양한 특별 코너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부모님 선물은 역시, 안마의자’ 코너에서는 배송일을 지정하여 전문기사의 방문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로켓설치’가 가능한 안마의자 상품을 모아서 볼 수 있다. 이외에 웨어러블, 마사지기, 청소가전, 주방가전 등을 추려서 볼 수 있는 코너가 준비됐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설 명절에 부모님을 비롯해 소중한 분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데 이번 기획전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컴포즈커피가 선보인 딸기 음료가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컴포즈커피에서 판매된 딸기음료가 최근 2개월(2023.12.1~2024.1.23) 동안 100만 잔을 넘겼다. 특히 신메뉴 딸기연유라떼가 인기를 끌며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딸기연유라떼는 특유의 향긋함이 특징인 논산딸기를 사용한 메뉴로 달콤한 연유, 신선한 우유의 조화로 입안 가득 부드러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컴포즈커피는 계절에 상관없이 상시 즐길 수 있는 딸기 메뉴 3종(딸기라떼, 딸기요거트스무디, 딸기스무디)과 지난달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신메뉴 4종(딸기치즈스무디, 딸기연유라떼, 딸기애플잼라떼, 국내산 딸기주스)을 판매 중이다. 컴포즈커피 딸기음료는 국내산 딸기를 사용함으로써 딸기 본연의 새콤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딸기음료의 경우, 사계절 내내 인기가 높은 편이지만 최근 딸기철을 맞아 찾으시는 고객들이 더 늘고 있다”며 “남은 딸기 시즌 동안 컴포즈커피의 다양한 딸기메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