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의회, 바른 의정을 펼치며 안성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민생입법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성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안성시의회 제6대 전반기 유광철(47·사진) 의장이 지난 1년간 안성시의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뜨거운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19만 안성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8명의 초선의원과 1명의 재선의원으로 출범한 안성시의회는 개원 초기 초선의원들의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패기만 있고 관록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와 걱정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유 의장은 “하지만 의원들의 왕성한 입법 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초기의 우려는 더이상 거론되지 않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유광철 의장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킨 이유로 의원들의 자질과 시민들의 깊은 애정을 꼽았다. 그는 “시민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초선 의원’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있게 만든 원동력 이었던 것 같다”며 “남은 임기 동안 의원들과 합심해 시민들의 기대를 져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의회는 개원 이후 1년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년간 흘린 땀의 결실이 이제 서서히 나타날 것이고 남은 임기동안 좀 더 성숙해진 의회의
시흥시가 지난 28일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육아공동체 실현’을 위해 건립한 어린이종합지원센터 ‘아이들 세상’ 개관식을 개최했다. 시흥시 은행로 88(은행동 547-6)에 위치한 아이들 세상은 1층은 공보육을 위한 시립어린이집으로, 2층~4층은 아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체험 공간이자 육아정보를 함께 나누고 소통과 공유하는 공간인 아이맘카페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시흥갯골 등 시흥시 생태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유아체험실과 ‘숲이 만든 아이들만의 놀이터’라는 테마의 영아체험실, 어린이문화예술활동, 부모교육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되는 아동문화홀이 조성돼 있다. 또 옥상은 텃밭과 모래놀이터, 영유아의 생태활동 체험이 가능하게 꾸며져 있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나누는 공동체 보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아동 378명이 무료로 병원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과 장영준 의료법인 메디피아 이사장간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후원에 관한 협약’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분당구 서현동소재 메디피아는 2천270만원 상당을 후원해 초교의 무료 건강 검진 대상(1·4학년)에 포함되지 않는 학년인 2·3·5·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건강검진 할 계획이다. 메디피아는 다음달 기초·소변·호흡기·순환기계·간 기능·내분비계·혈액·면역 혈청·치아·척추 검사와 진찰 등 10종목, 39항목을 병원에서 무료 검진한다. 검진 결과 당뇨, 고지혈증, 빈혈, 척추측만증, 치아우식증 등 성장발달단계의 건강문제를 발견하면 2차 진료와 치료도 후원한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수원남부경찰서 영통지구대 경찰관들이 관내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보이피싱 현금인출책을 신속한 출동으로 검거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임창모·신중일 경위와 금세종 순경.(사진) 임 경위 등은 지난 24일 오전 8시쯤 수원 영통동 A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한 남성이 100만원씩 계속해서 인출하고 있어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해 2분만에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인 김모(47)씨를 검거했다. 최씨는 타인의 신용카드 18장을 이용해 5만원권으로 100만원씩 총 2천400만원을 인출 하던중 이를 의심한 A(34)씨의 신고로 붙잡혔다. 임창모 경위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2총력대응으로 ‘접수·전파·출동’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어 신고출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며 “휴가철인 요즘 빈집털이 예방 등 하절기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112로 신고한 A씨에 대해 신고포상금 및 감사장을 상신, 전달할 예정이다./이상훈기자 lsh@
고양경찰서가 매월 관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은 물론 이해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정수상 고양경찰서장은 지난달에 이어 지난 28일 고양동 주민센터 2층 문화관람실에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원준 주민센터장,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행정발전에 이바지한 조종연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한 데 이어 치안활동을 홍보한 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벽제삼거리 교통관리근무, 중부대·목암지구 등 인구증가에 따른 파출소 신설 또는 경찰관 충원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이 제시됐다. 정 서장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은 빠른 시일 내 개선되도록 조치하겠다”며 “갈수록 협력치안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안전한 고양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는 7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베스트(BEST) 친절공무원으로 의정부2동주민센터 마재훈(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재훈 주무관은 의정부2동주민센터에서 전입, 거주불명등록, 취학, 제 증명 발급 등 하나로민원 업무를 담당하면서 밝은 미소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마 주무관은 또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 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항상 시민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민원도 적극적으로 처리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주 친절교육을 실시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부터 베스트 친절 공무원과 전화친절도 우수공무원으로 총 4회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가 소속회원으로 구성된 ‘구리시 장애인필드골프단’을 창단했다. 지난 28일 시 근로복지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창단식에는 윤호중·박창식 국회의원과 장애인골프협회 관계자,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장애인필드골프단’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유도를 통해 재활과 사회인식 개선,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아마추어 및 엘리트선수 육성 등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자립기회 증진 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초대 단장에는 현 대한골프협회 핸디캡 분과위원회 김충호 위원이, 감독 및 코치에는 야마하골프단 소속 프로로 활동 중인 신종모 선수가 맡게 됐다. 이들은 재능기부로 선수들 지도에 나서게 된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가평경찰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인범죄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가평군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및 은빛수호천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은빛수호천사는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가평군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대책으로, 현재 노인가구를 방문해 안전활등을 펼치고 있는 보호인력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경찰과 함께 노인범죄 예방 및 노인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전용찬 가평경찰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오늘의 업무협약식과 은빛수호천사 위촉식을 통해 경찰과의 범죄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노인이 안전한 가평군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군포경찰서가 지난 28일 보안협력위원회 정례회의에 앞서 소통과 참여를 통한 안보현장 방문계획의 일환으로 수리산에 위치한 공군부대를 견학했다. 이날 군포서는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등 20명과 수리산에 있는 공군부대 방공관제대대(레이더기지)를 방문해 라면 20박스, 수박 10통 등 50만원 상당을 군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된 군부대를 둘러보며 분단국가의 현실을 되새겼다. 이어 견학 후에는 보안협력위원회 정례회의가 개최, 여기에는 2015년 군포경찰 치안활동 보고와 함께 최근 북한정세 및 탈북민 정착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문교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탈북민의 4대악 근절 대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수요자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경찰서 강도희 서장은 지난 20일 취임과 동시에 경안지구대를 시작으로 9개 지구대·파출소를 현장방문 하면서 각 지역별 치안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취임 후 관내 지리와 치안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경찰관들의 근무여건 등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생활안전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 업무에 반영키 위한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강도희 서장은 “경찰서 1부서 1담당공원을 지정, 성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에 힘쓰는 한편 차량순찰 중 취약지역에 거점을 설정해 도보로 주민들과 많은 접촉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