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29일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재정자립 확충을 위해 ‘2022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세 담당부서 및 주요 세외수입 10개 부서의 현년도 및 과년도 징수실적과 체납액 정리 전반에 관한 분석 등 효율적인 세입징수를 위해 마련됐다. 구는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 등으로 체납액이 많은 편이지만,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과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유도, 금융재산 압류·추심,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한 체납액 징수 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박영길 부구청장은“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우리구 세입예산 중 37%를 차지하고 있는 자주재원인 만큼 지속적인 세입 징수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으로 매년 9월 실시한다. 혈관 3대 수치(혈압, 혈당, 콜레스테롤)를 잘 알고 관리하면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심한 두통, 언어장애, 시각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내 혈관 3대 숫자란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 미만, 총 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을 정상수치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중 만성질환 상담실 예약 방문 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 안내 및 홍보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국민 4명 중 1명이 사망하는 질환인만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경각심을 갖고 생활실천을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동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효율적인 발전을 위해 노인인력개발센터 사업단별 팀장 11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수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공회 및 유밸눈편한안과, 현대유람선, 한마음재단중앙회가 적극 후원했다. 특히 ‘선상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유람선에서 선상 행사로 진행했다. 양미희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정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문기관으로 올해 지역 내 2,200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 인천지사(지사장 김창석)에서는 지역 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실시되었으며,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주택보수가 필요함에도 엄두를 내지 못하던 가구를 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또한 동주민센터(만수3동) 및 사회적기업(예솜)과 협업으로 낡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곰팡이가 생긴 벽면에도 단열재 시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수리를 한 어르신은 “가족도 아닌데 여러 곳에서 찾아와 집수리를 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며, “이번 추석 명절은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수 있어 그 어느때보다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환영했다. 공제회 인천지사는 앞서 만수3동,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사회적기업 예솜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가치 제고 활동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창석 지사장은 “지역의 자원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열정적으로 집수리 봉사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연대해 취약계층들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영화국제학교와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의 마을환경 개선을 위한 ‘광장조성공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쇠뿔고개 더불어마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자리에는 김찬진 구청장과 이현준 교장을 비롯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광장조성 공사를 통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구는 영화고교에서 제공하기로 한 폭 5미터, 길이 40미터의 토지에 휴게데크, 의자, 조형가벽 등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과 학생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현준 영화교장은 “지역 발전에 힘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 주민이 원하는 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들이 상호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과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설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행사로, 시민들의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인천종합어시장과 전통어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매 영수증을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인 2만 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6만 8000원 이상 2만 원, 5만 1000원 이상 6만 8000원 미만 1만 5000원, 3만 4000원 이상 5만 1000원 미만 1만 원, 1만 7000원 이상 3만 4000원 미만 5000원이다. 상품권 환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만 가능하다. 일반음식점, 온라인 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등은 제외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최근 국내외 경기 악화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수산물로 추석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 인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 GHKOL 국제의료사업 심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 강화를 위한 전문가 무료 컨설팅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병원은 러시아어권(CIS) 국가, 동남아, 중국, 중동 등 국가나 지역에 따라 특화한 유치 전략을 세울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 시 필요한 법, 제도,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환자 특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에는 한 해 평균 200여 명의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며,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병원의 난임 시술, 여성 질환 치료, 출산과 조리원 문화 등이 외국인 환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에 관심 있는 환자들의 문의도 많다는 게 병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여성병원은 2019년 국제협력팀을 신설해 팸투어, 나눔의료 등 인천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다졌다. 이를 인정받아 지난해 인천시 외국인 유치 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고, 인천시 표창을 받기도 했다. 강병훈 서울여성병원 국제협력
인천산업유통단지는 산업계가 필요한 전기, 전자, 철재, 공구 등을 유통하는 종합적인 원스톱 쇼핑공간이다. 동양 최대 전문상가로 400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1만 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상주하며, 동구 세수의 12%를 차지하는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에 산재해 있던 공구상점들을 한 곳에 모아 기업들에게 저렴하고 품질좋은 제품을 공급함으로서 업종 간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곳을 총괄 관리, 운영하는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으로부터 그동안의 고충과 애로, 성과는 무엇인지, 미래 발전방안 계획을 살펴본다. 동양 최대 규모 산업기자재 종합유통센터 인천산업물류유통단지는 27만㎡ 규모로 공구, 동력상가, 철재상가, 편의상가 등 55개동에 달하며 산업계와 함께 불황이 없는 성장을 지속해왔다. 한국수출산업공단과 인천기계공단, 국제목재공단 등이 반경 5㎞ 내 위치해 있으며, 한 시간 범위 안에 반월공단과 시화공단, 서울로 연결되는 경인고속도로와 경기도를 잇는 수인고속도로, 인천공항, 인천항을 비롯 인천지하철 2호선의 역세권에 소재한 교통중심지에 있다. 단지는 월평균 약 1400억 원, 연간 1조 6800억 원이라는 매출을 기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사회주변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 역시 경영위기로 위축되고 많은 봉사활동들이 중단되거나 연기되는 상황을 맞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미세먼지 줄이기와 주민 산책로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현대제철 임직원이 참여한 모금을 기금으로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약 4400만 원을 모아 지난 4월 12일 동구 인천교 녹지에서 측백나무 200그루 등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8년에는 화도진 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400그루를 심었다. 2019년에는 영산홍(3100그루)‧맥문동(5300본)‧왕벚꽃나무(1주), 2020년에는 송현공원 인근에 왕벗꽃나무(52주), 지난해에는 어린이교통공원 일원에 측백나무 200그루를 식재했다. 행복나눔 식권 전달 비대면 행사로 대신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매년 5000만 원을 지원, 행복나눔 식권을 동구
인천의 결식아동들이 갈 곳이 없다. 아동급식카드(푸르미카드) 가맹점이 적기 때문인데, 인천시도 문제를 인지하고 대책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인천의 푸르미카드 가맹점은 4295곳이다. 편의점이 2890곳으로 전체의 절반이 넘고,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542곳과 481곳으로 뒤를 이었다. 편의점이 많다 보니 사용처 역시 편의점이 압도적이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인천의 결식아동 1만 3320명이 푸르미카드를 사용한 횟수는 모두 38만 2603건이다. 편의점이 24만 1745건(63.2%), 일반·휴게 음식점이 6만 5344건(17%), 제과점 5만 5480건(14.5%), 마트 1만 6385건(4.3%), 반찬가게 3649건(1%) 순이다. 반면 인천과 인구 규모가 비슷한 부산시는 6월 기준 가맹점이 4만 8396곳으로, 인천의 11배를 훌쩍 넘는다. 같은 수도권인 서울시는 10만 617곳, 경기도는 20만 6131곳이다. 편의점 비율도 부산이 6.2%(3024곳), 서울 11.2%(1만 1336곳), 경기 26.6%(5만 5007곳)에 불과하다. 그런데 세 지자체의 가맹점 숫자가 늘기 시작한 건 최근이다. 부산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