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장 유정복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0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새로운 사시를 기치로 제2의 창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준비하고 계시는 이한성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기신문은 건강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해오셨습니다. 많은 인천시민들이 경기신문을 통해 인천의 현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더 나은 인천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인천시는 지난 7월 1일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균형’,‘창조’,‘소통’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시민과 함께 내딛었습니다. 이제 인천은 공정과 상식에 기초한 ‘균형’을 바로세우고, 변화와 변혁을 넘어선 ‘창조’를 바탕으로 세계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진정성과 배려를 바탕으로 시민중심의‘소통’에도 더욱 힘쓸 것입니다. 인천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사시(社是)를 기치로 인천·경기 지역의 향토지로 민주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그동안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뜻하지 않은 국내·외 여건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비싼 집값에 신음하던 시민들은 이제 치솟는 물가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는 취약계층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삶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신문>의 기사는 우리 삶에 에너지를 불어 넣는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또 항상 미래지향적인 사고와 창간 슬로건인 '비상(飛上)'을 모토로 경인지역의 꼭 필요한 언론이 되기 위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왔습니다. <경기신문>의 보도는 우리의 이웃이 살아가는 모습과 현 주소를 담아내고, 주민의 생각을 올바르게 대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언론사로서 생생한 현안과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경기신문>의…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열정과 정직, 뉴미디어를 지향하는 수도권 지역 언론이자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한 소식들을 진실하고 공정하게 담아내는 경기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수도권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더불어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독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는 수도권의 대표 언론매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관심과 비판, 노력에 인천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내년까지 인천교육의 가장 큰 현안은 교육회복입니다. 코로나19로 야기된 학습과 정서, 사회성 결손을 회복해야 합니다.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교육회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과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여 실시하겠습니다. 경기신문도 함께 힘써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올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다. 교육회복을 중심 현안으로 놓고 아이들에게 남아 있는 코로나19의 폐해를 씻어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경기신문의 제2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정견, 정론, 정직’이라는 새로운 사시를 기치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새로운 도약과 발전
인천 동구는 2022 을지연습 관련 부서와 군부대,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상황 시 주요현안토의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및 주변지역 피폭’이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전시 주요현안토의과제로 삼았으며, 관계자들과의 심층 높은 대책방안 및 수행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가상 상황에 대해 각 기관별 복구대책과 실질적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현대두산 주변 지역의 주택 및 도로 파손으로 인한 각종 시설의 응급 복구, 주요시설물 방호대책 등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재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내실있는 성별영향평가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39건을 선정했으며, 사업계획서의 내용 및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성평등을 위한 조치사항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담당자와 전문가의 1:1 대면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 담당자의 성별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담당자들이 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성인지적 관점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을것" 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성평등기반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이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전체 공영주차장에 차단기 완충장치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용시설물의 안전성 강화와 이용고객의 만족도 향상 및 차단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차단기 완충 장치 설치로 입・출입 차량 및 보행자의 이용편의가 향상되고 차량파손 사고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큰 효과를 보일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불편했던 문제점을 해결해 안전 우려를 최소화 했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이용객 및 지역주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송림.창영 종합사회복지관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파트너’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심각한 기후 위기 상황에서 참여 기관들의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요 협약사항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내재화하여 사업 추진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및 캠페인 추진 등이다. 협력기관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앞으로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대화를 나눴으며, 이후 참여 기관은 정기 또는 비정기 모임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을 기획·추진할 예정이다. 동구자원봉사센터 조민호 센터장은 “복지관 두 곳과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더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 그리고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정무직 인선이 진행되는 시기 제갈원영·유제홍 전 인천시의원이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단순한 친교 차원의 만남이라고 선을 긋지만, 민감한 시기 입김을 넣을 수 있는 허 의장과 전직 시의원들의 만남이 부적절 하단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25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제갈원영·유제홍 전 시의원은 이날 오전 시의회 의장실에서 함께 허 의장과 만났다. 제갈 전 의원은 7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 출신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의장과 제물포고 20회 동문이다. 셋 다 고3 때 같은 반으로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유 시장의 캠프 운영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특히 제갈 전 의원은 유 시장이 재선에 실패한 뒤 미국으로 유학길에 올랐을 당시 미국에서 유 시장과 함께 지내기도 했다. 유 전 의원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유 시장의 첫 시장 재임 시절 시의원으로 함께 활동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부평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유 전 의원은 유 시장과 여러 차례 합동유세를 벌이는 등 가까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전직 의원들은 인천글로벌시티나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등 인천시가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자리를 희
인천시가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스타트업의 애로·고충·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유가상승, 원자재 공급망 차질에 따른 수급 불안, 물가·금리 상승으로 인한 경제 여건 불안정 여파를 헤쳐 나가기 위해 현장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가제트코리아’, ‘도레미파’, ‘도터’, ‘에이블랩스’ 등 10개 스타트업들은 자사 홍보를 위한 제품 소개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스타트업들은 “물류비·원자재값 등의 상승으로 제품 원가 부담과 함께 투자시장 위축으로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ICT분야의 인력 수급도 열악한 상황이다”는 공통된 고충을 제기했다. 또 스타트업과 인천 내 다양한 기업의 협업 기회 확대, 스타트업 제품의 적극적 도입, 해외 발굴 확대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마련 등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나왔다. 시와 경제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고충사항에 대해 개선·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정복 시장은 “물류비·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들을 위해 청년 CEO 육성, 투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진용 전 인천경제청장의 임명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나오자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주민단체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국제도시 시민 총연합회(송도 단지대표 위원회·청라 총연합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도왔다”며 “이에 대한 보상이 인천경제청장 재임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전 청장이 지난 2017년 9월 인천경제청장에 임명됐으나, 무능과 관료주의 때문에 많은 개발사업과 외자 유치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시정 철학을 공유하는 사람에 대한 ‘코드인사’가 있을 수 있지만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안 된다”며 “북인천복합단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하겠다고 했지만 매입조차 못했다. G-City 프로젝트는 인천경제청이 시간을 끌면서 결국 무산됐다. 영종도 미단시티의 ‘랑군 다이아몬드 시티 사업’ 투자유치 실패도 무능력과 관료주의를 드러낸 결정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전 인천경제청장은 지난 2020년 연수갑 국회의원 경선에서 낙마, 2021년 국민의힘 연수을 조직위원장 공모도 낙마했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김 전 인천경제청장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