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인공지능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해 자동화 물류시스템 공급 및 컨설팅 분야 선도기업인 ㈜아세테크와 손을 잡았다. 22일 인하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박인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과 박종석 ㈜아세테크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문서에 서명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상호지원 ▲양 기관의 인력이 참여한 기업 인턴십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젝트 공동수행 등을 위한 연구시설 및 실습기자재 공동활용 ▲학생 취업 관련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하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주관기관으로서 물류 특화 분야 산학융합연구와 인적 교류, 융합교육과정과 융합플랫폼 개발, 빅데이터 공유·생성,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아세테크는 오토스토어, 미니로드, 셔틀시스템, 보이스솔루션, 무인이송장비(AGV) 등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공급하고 관련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아세테크는 물류에 특화한 인공지능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자동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
인천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이 ‘어서와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처음이지’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축제는 주민들에게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을 알리고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계양구청소년수련관과 계양구,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연계 기관이 협력했다. 또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기자단, 청소년환경봉사단으로 구성된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축제에서는 그립톡·친환경 가방 만들기, 포토존,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퀴즈, 부채 캘리그래피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었다. 박광순 이사장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청소년 행사를 진행해 계양구민과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최근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구민참여단, 경찰 등과 함께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야간 시간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서와 주민이 협업해 여성 안심 귀갓길을 지정하고,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구는 올해 인천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2500만 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지난달 4일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간석동, 논현동, 구월동 일대에서 이뤄졌다. 구민참여단과 남동·논현경찰서가 참여해 골목과 주차장, 공원 등을 돌며 야간 보행 시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구민참여단이 제출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구월3동 빌라 주변과 구월여중 앞길이 어두워 하굣길 위험과 청소년 범죄가 우려됐다. 이들은 또 담장 무너짐, 인도 갈라짐, 빗물받이 상태 점검, 공원 나뭇가지 제거 등의 거리 환경에 대한 위험 요소도 세심하게 확인했다. 구는 한 달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최종 사업지를 선정하고, 9월부터 구역마다 특색에 맞는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더욱 현장에서 소통하며, 사건 사고 없는…
인천시가 광역치매센터 민간위탁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국가 치매관리 정책을 지역사회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광역치매센터를 민간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수탁기관은 2019년 선정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다. 오는 12월 위탁기간이 만료된다. 이번에 선정되는 기관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025년 12월 19일까지 3년같 운영을 맡는다. 의료법에 따른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광역치매센터 설치와 운영기준의 요건을 충족하는 병원이면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 치매관리사업의 계획 수립, 연구·조사, 치매관련 시설 인프라 조사, 교육·훈련, 뇌 건강학교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기간은 오는 11월 5일까지다. 접수는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다. 인천시청 건강증진과에 현장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은 민간위탁적격자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건강증진과(032-440-2984)로 전화하면 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시의 치매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열정과 의지를 담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소영 기자 ]
글로벌 기업인 독일 헨켈사의 첨단 전자재료 신사업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인천경제청은 23일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송도동 218-6 7번지에서 헨켈코리아의 첨단 전자재료 송도 신사업장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독일 헨켈 본사가 100% 투자한 자회사인 헨켈코리아의 송도 신사업장은 지난 2019년 10월 착공됐다. 연면적 1만 144㎡에 지상 2층 규모다. 첨단 스마트팩토리시스템이 구현돼 향상된 프로세스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 문제 해결이 한층 더 강화됐다. 태양광 패널, 빗물 재활용, 에너지 고효율 장비 등 친환경 생산시설로 건립됐다. 신사업장에선 전기차, 전자기기, 전자재료 등 첨단 기술에 필요한 고성능 접착제를 생산한다. 또 반도체 포장, 전자 부품·기기 조립 등을 연구한다. 경제청은 헨켈 신사업장이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인 앰코, 스테츠칩팩 등과 협업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헨켈코리아는 송도 신사업장 건립을 위해 지난 1989년 한국 진출 이후 그린필드 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한화 약 450억 원 이상을 했다. 그린필드 투자는 해외진출 기업이 투자 대상국에 생산시설이나 법인을 직접 설립, 투자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22일 오후 미국 뉴욕 쉐라톤 호텔에서 대한항공과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미주 지역 항공수요 회복 촉진을 위한 환승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국적항공사와 손잡고 현지 주력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환승 편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미주발 아시아행 환승상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이날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는 공사, 대한항공, 델타항공, 미주 현지 주요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미국 뉴욕 설명회에 이어서 공사는 현지시각 26일 오후 LA 라인 호텔에서 아시아나항공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환승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미주발 아시아행 환승수요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미주 노선 여객수송량은 코로나19 이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여객 4.7%, 환승객 4.3%씩 꾸준히 성장했다. 미주 지역은 2019년 기준 환승객 수송최다 지역으로 환승객 188만 명을 처리했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환승여객에 특화된 환승편의시설 및 환승라운지 프로모션, K-콘텐츠 체험서비스, 무료…
지난해 개정 주차장법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의 노상주차장이 전면 폐지됐다. 충분한 대책 없이 폐지한 탓에 주차 공간이 특히 부족한 원도심 주민들이 여전히 불편을 겪고 있다. 23일 계양구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28곳 467면을 모두 폐지했다. 개정 주차장법으로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출입구 반경 300m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포함되는 노상주차장을 모두 없애야 했기 때문이다. 주차된 차에 아이들이 가려져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잦아지자 법 개정이 이뤄졌다.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분명히 필요하다. 하지만 노상주차장은 대부분 오래된 저층 아파트와 상가 근처 등 주차 공간이 특히 더 부족한 곳에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주차 공간이 없어지자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도 당연하다. 실제로 가장 많은 72면이 폐지된 계산동 안남초등학교 인근에도 저층 아파트와 편의점, 음식점, 빵집 등이 상가 등이 많다. 이곳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들의 반발도 크다. 손님들이 음식을 포장하기 위해 잠깐 차를 세워 둔 사이에 단속에 걸려 범칙금을 내면 다시 가게를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를 위반하면 범칙금 12만 원을 내야 한다. 일반도로의 경
인천 계양구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 블록 3곳 중 2곳이 경관심의위원회에서 재검토 의결, 1곳은 조건부 의결됐다. 인천시는 22일 인천시 홈페이지에 ‘2022년 제14회 경관위원회 개최 결과’를 고시했다. 이번 경관위원회에서는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 내 공동주택 1·3·4블록에 들어서는 공동주택과 편의 시설들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심의했다. 1블록은 계양구 효성동 두산아파트 왼쪽에 위치해 있다. 세 곳 중 유일하게 조건부 의결했다. 조건부 의결이 되면 심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 계획을 9월 23일까지 시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경관심의위원회에는 다시 상정하지 않아도 된다. 경관위원들은 이곳에 들어서는 근린생활공간과 저층 상가의 디자인을 개선하고 저층 건물 옥상의 태양광 시설을 없애거나 다시 계획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3블록과 4블록은 덕흥사 인근이다. 두 곳 모두 재검토 의결했다. 심의 의견을 반영해야 하는 것은 조건부 의결과 동일하지만 재검토 의결된 안건은 이후 경관심의위원회에 다시 상정해야 한다. 3블록은 공동주택 주차장 구역을 구분하기 쉽게 색깔을 일부 바꾸고 옹벽에 벽화를 그리거나 식물로 덮는 등 디자인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심의했다. 또 공동주택
인천 동구는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서 주관하는‘제4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해온 특색있는 문화정책 추진사업에 대해 조직역량, 사업 성격, 사업성과 3개 항목을 점검하고 외부전문가와 협회의 합동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제도다. 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으로 인해 변화된 문화예술공연 수요에 발맞춰 오프라인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 온라인 공연으로 송년음악회,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의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또한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배다리 아트스테이1930 조성 ▲우리미술관, 배다리성냥박물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동구문화체육센터 운영 ▲지역예술인의 조형물 설치 등 동구만의 차별화된 특색 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찬진 구청장은 “동구가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영종레저(대표 임혜진)가 22일 인천 중구 영종동 이웃돕기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100만 원을 영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영종레저는 낚시터, 캠핑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임혜진 대표는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후원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연 영종동자치위원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영종레저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종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