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자체 브랜드(PB) 상품 '오늘좋은' 10개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 채취,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 수치(자원 사용량, 오염물질 배출량 등)를 계량화해 표시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해당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환경영향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PB 상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고 시장 주도의 지속적인 환경개선 유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해 5월 30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성적표지인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 업체들이 환경영향수치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끔 '환경성적표지인증' 절차를 무료로 지원하고있다. 더불어 지난해 6월에는 환경성적표지, 저탄소 인증을 받은 녹색 제품에 대해 1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액의 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녹색사자' 행사도 진행해 소비자들 대상으로 녹색 상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진주태 롯데마트 준법지원부문장은 "롯데마트는 이번 인증 지원을 통해 많은 중소 협력업체들이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PB 상품을 지속 인증…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이 2024년을 맞아 부진을 씻어내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밝힌 신년사에서 “2024년은 우리 LG생활건강이 지난 2년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새롭게 성장하는 변곡점의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미래에 대한 투자없이 단순히 내핍(참고 견딤)에만 의존해서 만들어 내는 단기 성과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며 사업 성과의 ‘방향’을 상승하는 쪽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올해 LG생활건강의 대반전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더후(The Whoo)’ 등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 확대 ▲조직역량 강화 ▲데이터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성과 창출 ▲차별적 고객가치를 위한 몰입 등 총 4가지를 제시했다. LG생활건강은 더후 브랜드의 리빌딩을 지속하고 차별화된 효능가치, 감성가치, 경험가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궁중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 더 후의 미국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TFS)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생활
경기농협이 신년을 맞아 수원역을 찾은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목적을 알리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농협은 지난 1일 수원역 광장과 수원역사 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신년 맞이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 총괄 본부장,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경기농협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리플렛, 핫팩)을 나눠줬다.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누리집(ilovegohyang.go.kr)을 방문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으며 가까운 농협 지점에서도 기부금 기탁이 가능하다.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 총괄 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돼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농협차원의 역량을 힘껏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책임경영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각 구성원이 하기로 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 내고 결과에 책임지는 책임경영을 조직문화로 확고히 정착시키자”며 “책임경영을 위해서는 내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현실에 안주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시장과 경쟁사들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고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며 “하기로 한 일은 어떻게든 해낸다는 강한 신념과 절박함으로 백 번, 천 번, 만 번 도전하는 효성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서로 돕고 협력해 백년기업 효성을 만드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가자”고 독려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어려운 업황을 딛고 2024년을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지난 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BBQ 치킨대학에서 열린 제너시스BBQ 그룹 신년식에서 윤홍근 회장은 "승풍파랑의 자세로 글로벌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2023년 세계적인 고물가, 고금리 및 원부자재 상승이라는 글로벌 위기 속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하고 새로운 혁신으로 프랜차이즈 종주국인 미국 전체 50개 주 중 26개 주 진출이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올렸다"며 패밀리와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BBQ는 전 세계 57개국에 7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는 미국 진출 경험을 기반 삼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중남미와 동남아 등지에 진출했다. BBQ는 2024년에 미국을 포함한 남미, 동남아 지역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윤 회장은 “제너시스BBQ 그룹은 위기를 위험과 기회로 구분하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 성장하는 독자적 DNA를 가지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불어온 불확실성이라는 커다란 바람을 전면으로 부딪히지 말고, 승풍파랑(乘風破浪,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사업의 본질에 집중해 새로운 승부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사업의 본질은 고객가치 창출과 수익성 확보”라며, “고객에게 페인포인트 해소와 만족, 나아가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며, 품질, 원가, 그리고 개발·생산에서 핵심역량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이를 위해 올해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세 가지 핵심 과제의 실행에 몰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첫 번째 과제는 원가혁신과 사업목표 달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턴어라운드를 앞당기는 것이다. 모든 사업에서 경쟁 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기반으로 수율·생산성·재료비 등에서 고강도의 원가혁신을 추진해 사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과제는 고객 중심의 사고와 일하는 방식으로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대규모 장치산업과 B2B 사업의 특성상 고객 관계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경쟁력으로, 기존 고객과는 약속을 잘 지켜 신뢰를 강화하고, 멀어진 고객 관계는 재건하며, 신규 고객은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피크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로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
한양이 전문가 영입을 통해 에너지·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한양은 에너지부문 대표로 이왕재 전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 BU 대표와 건설부문 영업본부장으로 이종태 전 DL이앤씨 수주영업실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한양은 주택·도시개발·공모사업 등을 담당하는 건설부문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LNG·수소 등 에코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에너지부문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신규 인사 영입으로 한양은 경쟁력 있는 건설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성장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왕재 신임 에너지부문 대표는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SK그룹의 전신인 선경에 입사했다. 2004년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로 자리를 옮겨 신재생에너지 프로그램 담당임원, 연료전지 사업그룹장, 수소사업 추진단장, 에코에너지BU 대표 등을 역임한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그는 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 등 에코에너지 사업 노하우에 사업관리·대외협력 역량을 더해 한양의 에너지 사업 전반을 업그레이드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태 건설부문 영업본부장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19
GS리테일이 올해 유통업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허연수 부회장이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GS리테일을 '100년 유통기업'으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2일 오전 신년사를 통해 유통업 반세기에서 축적한 도전과 응전의 경험을 발판 삼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1974년 을지로에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유통업에 발을 들인 GS리테일은 이후 편의점, 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브랜드를 론칭하고 업계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업종 내 경쟁 심화,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이커머스 영향력 확대 등 어려운 업황이 이어지면서 도전적인 경영 환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허연수 부회장은 고객, 유통, 경영, 문화 등 4가지 관점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다. 허 부회장은 ▲고객 중심 사업 구조 혁신 ▲차별화된 히트 상품 개발 ▲DX 기반 성과 창출 ▲GS 웨이(GS Way) 조직문화 실천 등 2024년의 경영전략을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그는 장보기 수요가 마트에서 편의점과 슈퍼마켓으로 이동하고, 미디어 무게중심이 TV에서 모바일로 급격하게 변하는 등 고객 변화에 중심을 두고 사업구조를 혁신해야 시장에서
▲이의종씨 별세, 이선호씨(경기일보 지역사회부장) 부친상,한승희씨(광주시 공무원)시부상= 2일 오전 5시14분 SRC재활병원 장례식장 특실1(경기 광주시 경수길 25),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31-760-3644.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경영방침을 ‘과감한 변화와 강한 경쟁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무건전성 선제적 확보를 최우선 실천방안으로 꼽으며 승승장구하던 기업들도 부채 때문에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사례를 언급했다. 우 회장은 ”우리 SM그룹은 안팎으로 힘든 상황을 자주 맞이했지만, ‘사업분야가 넓은 기업이 장기적으로 경영이 안정된다’는 SM그룹의 신념과 저력이 돋보인 한 해였다”며 “국제분쟁에 따른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의 경영악재에서도 우리 그룹은 투자와 M&A를 지속해 재계 30위의 대기업집단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23년을 회고했다. 지난해 SM그룹 건설부문은 고금리와 원가 상승에 따른 시황악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위기가 심화되는 어려운 여건에도 양주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를 비롯해 울산 남구 옥동 경남아너스빌 UBC, 안성 우방아이유쉘 에스티지 등 주요 민간 분양 사업 현장에서 분양 완판 행보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0% 성장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운부문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해운업 호황이 종료됨에 따라 금융부담 증가와 운임하락이 거셌지만, 쉘(Sh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