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취임한 가평군 농협조합 엄광태(사진) 조합장은 취임 1년여간 7천300여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의 행복 창출을 위해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에 옮기며 분주히 뛰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제사업 분야에서 전년대비 25억원 증가한 5천473억원을 달성, 지역대표 생활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엄 조합장은 “가평농협은 저비용 고효율의 경제사업과 농민·조합원이 생산한 각종 농·특산물이 적기에 출하돼 높은 가격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 등 대형 거래처를 확보하는 등 농산물 직거래 사업여건 조성·지원으로 농가수익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농협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를 위한 사업이 있다면. ▲지난해 가평군농협은 조합원의 실익 제고와 지역사회 인재 양성 차원에서 조합원 자녀 중 대학신입생 137명에게 각 80만원씩 총 1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현재까지 총 5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조합원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비료보조금 지원에 3억3천400만원의 예산을 과감히 투입했다. 더불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생활법률교육 등의 각종 정보제공과 원로조합원
사회적 현실 속에 자살기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경찰서 하안지구대가 자살기도자를 신속히 구조한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사후관리를 하고 있는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하안지구대 한영진 경위 등 5명은 최근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는 40대 남성이 자살을 시도하려 한다는 112신고를 접수해 신속한 현장 출동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하안동 소재 주공 아파트 앞에서 자살예방센터 직원에게 “자전거를 타고가 강물에 빠져 죽겠다”며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자살기도자를 발견, 끈질긴 설득 끝에 지구대로 동행했으며 지구대 이송 후에도 자살기도자를 설득하기 위한 대화에 나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살을 기도한 김모(48)씨는 “딸과의 불화, 가족들과의 대화 단절 등 너무 외로워 자살을 결심했다”고 하소연 했다. 이에 한 경위는 자살 충동이 느껴질 경우 수시로 상담할 수 있도록 연락처 교환 등의 지속적인 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고립된 사회성 극복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시스템 등을 안내한 뒤, 자살기도자로부터 꾸준한 치료로 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새 삶을 살겠다는 다짐을 받은 후, 귀가 시켰다.
시흥소방서가 신속한 현장출동과 빈틈없는 수색작업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소방서는 지난 15일 오후 12시35분쯤 이모씨로부터 김모(30)씨가 여자친구와 다투다 헤어진 후 자살암시 문자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시흥119안전센터 펌프차량 및 구급차량 등 대원 10명이 출동했다. 상황실 근무자는 긴급히 김씨의 소재를 파악해 출동중인 대원들에게 인근 위치를 제공했고, 거모동 131-1번지 일대에 도착한 대원들은 조를 나눠 샅샅이 수색한 끝에 김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대원들이 차량내부를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음주상태로 번개탄을 피운 채 쓰러져 있었고 다행히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여서 구급차로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 출동했던 조상식 대원은 “조금만 늦게 발견 됐다면 소중한 생명을 잃을 뻔 했다”며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자살기도자를 무사히 구조해 다행”이라고 말했다.
평택경찰서 방범순찰대가 최근 대원들에게 어머니와 함께 하는 밥상을 마련, 사기진작에 한몫 하고 있다. 평택서 방순대는 최근 이석권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전의경어머니회원들과 함께 방범순찰대원 및 112타격대원들을 위한 간식과 식사를 직접 준비해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어지는 방범근무와 각종훈련에 동원되었던 대원들을 격려코자 마련됐다. 이 서장은 “이른 시간부터 대원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전·의경 어머니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훈련과 부여된 임무를 묵묵히 수행한 대원들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서 259 방범순찰대와 112타격대원들은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영인산을 등반하며 산행 중 ‘4대악 척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황인학 중대장은 “대원들은 항상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인성을 갖도록 노력하고, 산행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고양문화재단과 (재)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는 최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안태경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조재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성영화관 상호협력을 위한 ‘G-시네마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G-시네마 업무는 다양성 영화관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총 3억원을 예산을 투입해 극장 상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양미디어센터를 비롯 성남미디어센터, 부천만화영상진흥원, 도내 4개 영화관(영통·백석·남양주·평택) 등 7개관에서 제작비 5억원 미만의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독립 영화관을 지원한다. 또 협약을 통해 다양성영화의 개봉 기회를 확대해 영화배급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영상산업 활성화로 다양성 문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성시는 평택해양경찰서와 해양 관광 및 안전 정보 지원 협력을 위한 ‘화성바다’ 모바일 앱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화성바다’ 모바일 앱을 이용해 섬어촌 및 레저 활동에 필요한 해양 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평택해양경찰서는 바닷가 위험정보, 수상레저 활동구역, 긴급구조 신고 등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해난사고 예방 등 간편한 해양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모바일 앱 구축사업으로 우리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17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사랑의열매 나눔저금통 ‘착한씨앗’ 홍보행사를 열었다. 도모금회는 이날 서울대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착한씨앗 저금통을 나눠주면서 ‘착한씨앗 저금통과 함께 사진 찍기’와 ‘직접 만들어보는 착한씨앗 저금통’,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배포한 ‘착한씨앗 저금통’은 어린이들에게 나눔교육과 함께 올바른 소비습관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은숙 사무처장은 “도모금회는 도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착한씨앗을 통해 활발한 나눔·경제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착한씨앗 홍보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 최초로 지난 16일 학교회계 에듀파인(행재정통통합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학교현장의 소리 청취’ 실시 결과 조무·방호직렬 공무원의 에듀파인 실무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조무·방호직렬에 대한 에듀파인 학교회계 업무 흐름에 대해 폭넓은 이해와 처리 능력 및 교육훈련 기회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연령이 높고 컴퓨터 활용의 기회가 적은 조무·방호직렬 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 현장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고양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위학교 관계자, 고양지역 김태원·유은혜 국회의원, 최창의 경기도의회 교육의원, 조병석 부시장, 박윤희 시의회의장, 조원철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장, 고양·일산경찰서장, 법무부범죄예방위원 고양·파주지역협의회, 고양·일산 녹색어머니회 등 2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 속에 하나된 마음으로 공동대책을 결의했다. 이날 정책 보고회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즉흥적·충동적 성향으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예방을 위해 모든 중학교에서 또래중조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을 운영하고 365 실버지킴이, 학교밖 청소년지원 사업을 발표했으며 고양경찰서와 일산경찰서는 학교폭력전담 경찰관제도 운영, 학생·경찰·시민 소통의 어울림마당 운영, 싸이카 골목 순찰대 운영, 정화 구역 내 청소년 유해시설 단속 추진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중&m
군포시가 결혼·사고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을 위한 무료 취업훈련 교육을 실시하고, 맞춤형 면접 교육까지 진행하는 등 실질적 취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최근 군포일자리센터 주관으로 결혼생활 및 육아, 장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됐으나 재취업 의사가 높은 여성 10여명을 모집해 15시간의 ‘텔레마케터 직업 훈련’ 과정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서비스 마인드, 프로가 되는 길, 셀프 리더십, 나만의 성공 시나리오 만들기, 텔레커뮤니케이션 기술, 온몸으로 듣는 경청 등 텔레마케터로서 뿐만 아니라 어떤 직장에 들어가더라도 꼭 필요한 서비스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는 취업훈련 수료생의 최소 70% 이상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면접교육과 사후관리를 실시함으로써 과정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승식 지역경제과장은 “취업교육이 실질적 취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 시와 일자리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에게 든든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