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이 한국정보통신, 이지샵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3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혁신적 금융 인프라 구축 ▲오프라인 점포와 금융 인프라 연계를 통한 O4O(Online for Offline) 모델 구현 ▲결제 및 빅데이터 협업을 통한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3사는 먼저 오프라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선(先)정산 모델을 개발한다. 신용등급, 매출액 등과 관계없이 오프라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주말이나 휴일 상관없이 고객이 결제한 바로 다음날에 대금을 입금해주는 혁신적 선정산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고객 결제 시 대금이 즉시 입금되는 QR 간편 결제 시스템,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등 오프라인 소상공인의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
두산건설이 사업비 1162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사업을 추진한다. 두산건설은 지난 15일 경남QSF 등과 ‘하동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건설사업자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동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경상남도 하동군 대송산업단지에 연간 발전량 약 16만MWh, 사업비 약 1162억 원, 공사비 951억 원 규모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산건설은 연료전지 발전소의 설계, 시공부터 종합 시운전까지 건설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경남QSF는 본 사업에 관련된 종합사업관리와 연료공급 역할을 담당한다. 수소연료전지의 제작, 공급, 유지보수는 두산퓨얼셀이 맡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19.8MW의 발전용량으로 시공될 예정으로 이는 4인 가구 기준(월간 사용량 332kWh) 약 4만 세대가 사용이 가능한 용량이다. 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인 2만 3000세대(11월 기준)를 넘어서는 용량으로, 정부가 전력의 생산과 소비를 지역 단위로 일치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분산형 전원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전력공급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또한 계통평균 발전원 대비 연간 약 2만 2900톤의 CO2 감축효과도 있다. 두산건설은 “다양한 모델의…
◇임원 선임 ▲정보보호본부장 배진석(신임 2년) ▲DT본부장 김혜곤(연임 1년)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대형 그물 조합놀이대(Big Net Playground)'와 힐스테이트 포항의 'H 웨이브 월(H Wave Wall)'이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USA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스포츠&레크리에이션(Sports and Recreation) 부문과 건축 자재(Building Materials)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USA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부터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상으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그룹이 각 분야 작품의 혁신성과 예술성 등 다양한 영역을 심사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스포츠&레크리에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대형 그물 조합놀이대(Big Net Playground)’는 정글짐과 미끄럼틀이 합쳐진 대형 놀이시설물이다. 그물 형태로 구성된 프레임과 최고 9m 높이의 미끄럼틀은 조형미를 갖춤과 동시에 까다로운 안전관리법 기준을 모두 통과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에 안전성까지 충분히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 받
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권익 제고 및 민원 해소를 위한 사례집을 발간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소비자의 손해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궁금증 해소를 위해 네 번째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 주요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사례집은 지난해 12월 발간한 제3차 상담사례집의 일부 개정·증보판이다. 상담사례집은 보험 가입·유지·보상 단계별 질문빈도가 높은 실제 상담사례를 Q&A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자동차, 장기보험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궁금해 하거나 오인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최신 사례 13건을 추가 수록해 총 107건의 사례를 담았다. 협회는 상담사례집을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보험회사 등에 책자로 배포함과 동시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앞으로도 상담사례집 정기발간 외에도 유선, 인터넷, 카카오톡, 방문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비자의 손해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권익 제고 및 민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소기업 300개 사를 대상으로 '2023 中企 금융이용 및 애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올해 자금사정을 묻는 질문에 지난해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56.3%로 가장 많았으나, ‘악화됐다’는 응답도 31.7%에 달해 ‘호전됐다(12.0%)’는 응답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매출액 30억 원 미만 기업의 43.7%가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으나, 같은 질문에 매출액 100억 원 이상 기업은 19.3%만 ‘악화됐다’고 답해 규모가 작을수록 자금사정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으로는 ‘판매부진(47.4%)’이라고 응답(복수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인건비상승(38.9%), 원부자재 가격 상승(29.5%) 순으로 나타났다. 은행을 통한 자금조달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높은 대출금리(58.6%)’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은행 대출과 관련한 요구사항(복수응답)은 ‘대출금리 인하(75.0%)’가 가장 많았다. 또한 중소기업에 가장 절실한 금융지원 과제로 ‘금리부담 완화 정책 확대(50.7%)’를 가장 많이 응답해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의 어려운 현실과 고금리 문제 해결이
코웨이는 지난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페어필드바이메리어트 호텔에서 물빛소리 합창단 가족들을 초청해 연말 송년 행사 및 신규 단원 입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물빛소리 합창단 가족 초청 행사는 회사의 경영 철학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신규 단원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창단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가족들 앞에서 직접 공연을 선보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합창단은 성탄절을 맞이해 ‘북 치는 소년’ 등 캐럴 3곡을 비롯해 지난달 출전한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안겨준 경연곡 ‘담쟁이’를 아름다운 화음으로 노래해 큰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이어 올 하반기 새롭게 코웨이 구성원이 된 신규 합창단원 12명에게는 사원증과 환영의 꽃다발이 수여됐다. 정택호 물빛소리 합창단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회사 생활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뿌듯하고, 코웨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웨이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지역사회 무대에 올라 장애 인식 개선에 힘써준 물빛소리 합창단과 가족들을 위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내년
제너시스BBQ 그룹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성탄절)와 연말을 맞아 SPC그룹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포함해 오는 31일까지 BBQ앱, 웹으로 치킨 주문 시 결제단계에서 해피포인트 1000포인트 이상 사용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2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BBQ는 지난 5월 섹타나인과 해피포인트 멤버십 제휴 등 F&B 플랫폼 제공을 위한 마케팅 협업 MOU를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1일 BBQ앱·웹 주문 시 결제단계에서 해피포인트 사용 및 적립 시스템을 추가하면서 멤버십 혜택을 대폭 넓혔다. BBQ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이번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BBM 멤버십 혜택이 고객 만족과도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 제공 등 멤버십 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쿠팡이 연말을 맞아 오는 24일 까지 가전 및 디지털기기 할인전을 선보인다. 올해 많은 인기를 끈 베스트셀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HP, TCL, 마이크로소프트, 쿠첸, 필립스 등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게임, 휴대폰,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가전 및 디지털기기 분야 전체 카테고리 상품에 할인이 적용된다. 쿠팡은 고객들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기획전 내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우선 ‘연말결산 2023 어워즈’관에서는 올해 가장 핫했던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추천한다. ‘올해의 브랜드’관에서는 올해 쿠팡 고객들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 제품들을 모아볼 수 있다. ‘연령대별 선물 추천’ 코너에서는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각 연령대별로 구매 관심도가 높았던 상품을 마련했다. 12월에 인기를 끈 제품을 총집합시킨 ‘급상승 트렌드상품’, 1만 원대부터 15만 원 이상까지 가격대별로 알짜 상품을 모은 ‘가격대별 소형가전 특가’ 코너 등이 마련돼 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이번 기획전은 쿠팡 가전디지털 분야 올해 마지막 빅세일”이라며 “지인들
올해 분양시장에서 수도권에만 65.37%의 청약통장이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1월~11월) 분양시장에서 수도권에만 59만 6324건이 접수, 전국 청약 접수 건의 65.37%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간 수도권 청약 접수 비율이 31.50% 였던 것과 비교해 약 2배 높아진 수치다. 1순위 청약 경쟁률 역시 수도권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올해(1월~11월) 기준 수도권 청약 경쟁률은 15.67대 1인 반면 비수도권 청약경쟁률(7.32대 1) 대비 약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 또한 수도권에서 주도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매매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1월~10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4만 578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거래량 7만 5738건 대비 약 2배 수준에 해당한다. 이 같은 현상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서울 4구(강남·서초·송파·용산)를 제외한 수도권 전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접근의 문턱이 낮아진 데다, 종부세를 손보는 등 아파트 거래에 대한 제약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