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외식 물가에 집에서 연말 모임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홈파티에 유용한 가전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서는 최근 한 달(11월 13일~12월 11일)간 ‘홈파티' 검색량이 전월 동기 대비 6배 이상,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상품 거래액은 4배 이상 증가했다. 고물가 상황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홈파티 인기가 연말부터 연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홈파티족’이 사용하기 좋은 가전이 덩달아 각광 받는 것이다. 이에 가전업체들은 파티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고, 뒷정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홈파티족의 시선을 끌고 있다. 쿠첸 ‘디 아르떼(The Arte) 인덕션 레인지’는 3,400W 고화력에 플렉스존과 듀얼링 대화구를 결합하여 대용량 요리도 한 번에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화구에 경계가 없는 플렉스존은 긴 사각 그릴팬이나 전골냄비 등의 용기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홈파티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쿠첸온(ON) 앱(APP)과 연동한 쿠첸의 전기레인지 맞춤 요리 신기술 ‘더 레시핏’ 서비스의 자동 요리 기능으로 솥밥이나 육수 등 불 조절이 까다로운 75개 이상의 메뉴를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디 아르떼 인덕
중국 게임 시장이 올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공략에 나설 K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및 판호 발급 확대 기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그동안 판호 발급이 되지 않아 중국 게임 시장 진출에 애를 먹었던 한국 게임사들은 최근 주요 IP의 판호를 발급 받으며 중국 진출 타이밍을 재고 있는 상황이다. 내년에도 중국 당국이 게임 시장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중국 진출 예정인 한국 게임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1일 중국음상디지털협회가 발표한 '2023년 중국 게임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내 연간 매출액은 3029억 6400만 위안(한화 약 55조 32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95% 증가한 수치다. 연간 이용자 수는 약 6억 68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게임 시장이 크게 성장한 주요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대규모 자본 투자에 따른 게임 신작 출시, 판호 개방으로 인한 외산 게임 유입 등이 거론된다. 중국 게임사가 자체 개발한 작품 매출액은 2563억 7500만 위안(약 46조 816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29% 증가했다.…
120만 수원시민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수원화서점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에 위치한 트레이더스 22호점으로 트레이더스 동탄점에 이어 18개월 만의 개점이다. 개장 첫날인 21일 오전 10시부터 트레이더스 수원화서점은 수많은 인파들로 붐볐다. 특히 할인 판매하는 제품을 사기 위한 입장객들의 움직임이 '오픈런'을 방불케했다. 수원화서점은 당초 도로공사 등의 이유로 교통난이 우려됐었지만 현장 분위기는 다소 안정된 모습으로 고객을 맞이했다. 주차장 입구에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섰다. 트레이더스 측은 혼잡이 예상되는 곳곳에 CCTV를 설치하고 교통상황을 모니터하는 모습이었다. 직원들의 안내로 차량들은 질서 있게 주차장을 진입했다. 매장 안에서는 다양한 오픈행사를 진행하며 고객을 맞이했다. 인기 위스키를 단일 점포 기준 최대 물량을 확보해 선보였으며, 연어·딸기·한우 등 인기 신선식품을 파격 할인하는 동시에 골프·와인·스너글 등의 다양한 로드쇼도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 ‘스너글’과 협업한 트레이더스 단독 세탁세제 ‘T STANDARD 스너글’부터 대형 자숙 랍스터, 글로벌 명품 오디오 브랜드 ‘Bower&am
신한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고객추천지수)’에서 은행 부문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제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바른 상품 판매문화 확립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 강화 ▲고객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통한 실시간 고객 소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생·포용금융 활동 ▲고객중심리더제도 신설을 통한 Good서비스 및 소비자보호 실천 문화 활성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종합 솔루션 플랫폼 ‘지켜요’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모바일 뱅킹 앱 ‘신한 SOL뱅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국가고객만족도(NCSI)·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한국산업의고객만족도(KCS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시 주최로 열린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기념행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년 동안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를 실천한 대우건설을 동행파트너로서 초청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비타트, 자원봉사자, 해치스어린이기자단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1년 동안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추진경과를 살피며 제습제, 문풍지 등 반지하 취약계층 130가구에 선물할 안심동행키트 마무리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22년 서울시와 처음으로 함께 진행한 민관협력사업이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도 지속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유관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 규모를 넓히고, 2022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1일 임원 및 회원사의 기부를 받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본부' 연탄 2만 장(17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공적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에서는 매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택 보수를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주택 밀집지역의 화재예방을 위한 ‘소화기 지원사업’ 및 아동복지시설 후원, 불우 청소년 학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동행축제 후원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브랜드 K-제품 전시회'를 진행하고 전시물품과 동행축제 후원품을 수원특례시 소재의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브랜드 K-제품전시회는 후원물품 마련과 중소기업제품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뷰티’, ‘리빙’, ‘디지털’, ‘콘텐츠’ 등 320만 원 상당의 24개 제품이 전시됐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연말·연시 고객들로 붐비는 12월 3째주 황금주간에 전시회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 전해진 후원품은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전시 및 나눔행사에 기꺼이 동참해준 백화점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눈꽃 동행축제를 계기로 온 국민이 다양한 온기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건물관리 업계 1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 Corp., 이하 에스앤아이)이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의 성공적인 론칭을 기념하는 브랜드 행사 ‘샌디 데이’를 개최했다. 서울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진행한 ‘샌디 데이’에는 세스코, AWS코리아, 세일즈포스 코리아, 비즈마켓, 코가로보틱스, 아주디자인그룹 등 파트너사 40여개 업체와 에스앤아이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샌디의 공간관리 서비스 기기 전시, 2023년 파트너사 및 임직원 시상식, 2024년 경영 포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에스앤아이는 2023년 한 해 동안 파트너사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샌디 얼라이언스를 통해 다양한 공간 혁신 솔루션을 발굴해 나갔다. 형원준 에스앤아이 대표는 “샌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기까지 힘써준 모든 파트너사와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간 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앤아이는 샌디 브랜드를 통해 국내 건물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
KB국민은행이 국방부조사본부, 경찰청과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부조사본부, 경찰청, 국민은행은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군장병 피해자 보호 방안 마련 ▲다양한 매체를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업무 추진단’을 공동 구성하고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발생 유형과 다양한 범죄 수법 등 각종 정보 공유 및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의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보이스피싱을 방지할 계획이다.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은 “군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경찰과 금융회사가 협력해주시는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근절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봉식 경찰청 수사국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군장병과 가족들에게까지 보이스피싱의 위험성과 대처방법을 알릴 수 있어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영세
최근 무인 점포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키즈코리아가 무인 키즈카페 프리미엄화 전략으로 창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키즈코리아는 슈퍼윙스 키즈카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무인 키즈카페의 프리미엄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무인 키즈카페 가맹사업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슈퍼윙스 무인 키즈카페는 친근한 인기 캐릭터 ‘출동! 슈퍼윙스’를 다양한 미디어에 접목시켜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또한 기존 슈퍼윙스 캐릭터 사업의 강점을 살려 각 매장별로 슈퍼윙스 애니메이션과 결합된 나라별 컨셉을 도입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슈퍼윙스 미니월드’를 구성했다. 이 외에도 각종 이벤트 미디어 영상과 원격 제어시스템, 커피 무료제공 등 다양한 편의 시스템도 구축했다. 무인시스템 및 비대면 운영방식을 도입해 주부 및 직장인의 투잡형 사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도 마케팅 및 창업 지원을 진행하고 있어 무인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점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특히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지원과 키즈카페 전용 관리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중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선용 키즈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은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