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그룹의 떡볶이 전문 브랜드 '올떡(ALL TOKK)'이 서울 송파구에 프리미엄 매장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은 102.5㎡(31평)대로, 기존 33.1㎡(10평)대 소규모였던 이전 매장보다 3배가량 큰 규모다. 다양한 메뉴와 프리미엄 매장화로 차별화에 나섰다. 매장 인근에는 놀이공원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키자니아'가 위치해 연인, 가족 단위 고객이 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총 51가지 종류의 메뉴를 판매하며, 주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등심 돈카츠, 돈카츠 덮밥, 함박 스테이크 볶음밥, 핫도그, 뽀로로 음료 등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준비돼 있다. 떡볶이, 튀김과 주먹밥, 치킨, 돈카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친구, 가족 단위 단체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도 해당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올떡 잠실 롯데월드점에서는 다양한 올떡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노트, 키링, 와펜 등을 비롯해 올떡 도시락, 접시, 모자, 그립
프리메라가 핸드 케어 제품인 '더 핸드 크림 미스트'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새로운 유형의 핸드 미스트로, 프리메라의 건강한 피부 장벽 관리의 범위를 핸드 케어 카테고리로 확장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기존 핸드 케어의 일반적인 루틴을 변화시키는 감각적인 애티튜드를 담고자 했다. 핸드크림처럼 제형의 양을 조절하거나 애써 흡수시키지 않아도 되는 미스트 형태로, 가볍게 손에 뿌리면 즉각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손으로 가꿔준다.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여러 번 덧바르듯 뿌려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크림의 보습력을 미스트에 그대로 담은 제형으로, 핸드크림을 바른 것처럼 깊은 보습이 오래 지속되는 새로운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메라의 피부 장벽 솔루션 핵심 기술인 '씨드 테크™(SEED-TECH™)'를 적용해 핸드크림 대비 십분의 일 크기의 미세 보습 입자를 담았으며, 피부 속 수분이 더 오래 유지되는 건강한 장벽을 형성한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더 핸드 크림 미스트'는 12월 22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과 아모레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월에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 구성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종노릇' 비판과 정치권의 횡재세 압박에 은행권이 2조 원 규모의 '역대급' 지원안을 내놓았다.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이자를 환급해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금융당국도 은행권의 자율적인 상생금융 지원안 발표를 환영하며 신속한 집행을 당부했다. 은행연합회는 21일 간담회를 열고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을 위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20개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달 초 은행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며 은행이 더욱 진정성 있는 자세로 상생을 실천해야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실효성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그간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지원 규모는 역대 최대인 '2조 원+α'로 국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이 최소 2조 원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배분해 분담한다. 산업·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적인 지원(+α)에 나선다. 이번 지원방안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를 돌려주는 은행권 '공통 프로그램'(1조 6000억원 규모)과 개별은행이 취약
◇ 부문장 이동 ▲고객솔루션부문장 한호승 상무(신성장사업본부장 겸임) ▲DT혁신부문장 황일섭 상무(DT본부장 겸임) ◇ 본부장 이동 ▲고객본부장 홍경의 상무 ▲운용지원본부장 김준우 이사대우 ◇ 준임원 승진 ▲ICT운영부서장 전유영 이사대우(CISO, CPO 겸임) ▲신사업추진부서장 정은주 이사대우 ▲준법지원부서장 서준영 이사대우 ◇ 부서장 이동 ▲효율화추진실장 전지훈 실장 ▲펀드서비스1부서장 김효태 부장 ▲펀드서비스2부서장 박태종 부장 ▲운용지원고도화추진단장 김창룡 이사대우 ▲운용지원센터장 이순민 센터장 ▲디지털개발부장 윤연석 이사대우 ▲수탁사업추진단장 황상규 이사대우
생산자물가가 유가와 농축산물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아 2개월 연속 내렸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4% 하락한 121.06(2015=100)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0.1%)에 이은 2개월 연속 하락이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6% 올라 4개월 연속 상승했다. 유성욱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산업용 전력 등이 올랐으나 석유제품, 화학제품, 농산물 등이 내리면서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용 전력은 정부에서 11월 9일부터 가격을 인상한 영향"이라며 "12월에도 일부 영향이 있어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재·자본재만 아니라 기업 생산 과정에 투입되는 원재료·중간재 등을 모두 측정한 물가 지수를 가리킨다. 생산자물가 변동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구체적으로 농림수산품은 수산물(3.8%)이 올랐으나 농산물(-4.9%)과 축산물(-2.3%)이 내려 전월보다 2.7% 하락했다. 공산품은 음식료품(0.1%) 등의 상승세에도 석탄·석유제품(-5.5%), 화학제품(-0.9%) 등의 내림세가 커 전월비 0.7% 하락했다. 전력·가스·수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월부터 개인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우선, 스타벅스는 텀블러 구매 시 제공되는 무료음료쿠폰의 명칭을 ‘에코 텀블러 음료 쿠폰’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텀블러, 머그 등 다회용 개인 컵을 소지한 고객들은 누구나 해당 쿠폰을 톨 사이즈 음료와 교환할 수 있다. 기존 텀블러 구매 시 제공되던 무료음료쿠폰은 텀블러 구매 시점에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변경된 텀블러 쿠폰은 텀블러 구매 시점 이후에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는 개인컵 사용 문화 확산을 돕고 텀블러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친환경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개인컵 이용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최근 3년간 스타벅스의 연간 개인컵 이용량을 살펴보면, 2020년 1739만건, 2021년 2190만 건, 2022년 2530만 건으로 나타났다. 올해 역시 이용 건수가 크게 늘어 지난달(11월) 누적 이용 건수는 2670만 건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누적 이용 건수를 넘어섰다. 이와 더불어 스타벅스는 개인컵 이용 습관화를 통한 일상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돕기 위한 에코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FT를 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0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2023 구리전통시장 눈꽃 동행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시장을 찾는 고객 및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전통시장 내 소비촉진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경품행사가 진행됐다. 행사 당일 구리전통시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공영주차장 1층 로비에 마련된 경품 응모처에서 한우·과일세트, 전기장판 등의 경품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구리전통시장상인회의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됐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눈꽃 동행축제를 계기로 온 국민이 다양한 온기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구리전통시장이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따듯한 온기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LG화학이 북미 양극재 1위 기업을 목표로 미국 내 최대 양극재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제너럴모터스(GM)·도요타 등 북미 완성차 고객사 전용 공장으로 조성해 현지 공급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19일(현지 시각) 미국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빌에서 신학철 부회장, 빌 리 테네시주지사,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LG화학이 테네시주와 양극재 공장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13개월 만이다. LG화학은 약 2조 원을 투자해 클라크스빌 170만 m² 부지에 연간 6만 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짓는다. 순수 전기차 약 60만 대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양으로,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극재는 전기차용 배터리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소재다. 테네시 공장은 현지 전기차, 배터리 기업들과 개발부터 공급망까지 협력하는 생산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미 중동부 지역인 테네시주는 고객사 납품과 원재료 수입을 위한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LG화학의 고객사인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공장도 있다. LG화
이마트24는 통신플랫폼 핀다이렉트와 손잡고 3만 원대 5G 초특가 요금제 유심을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Z SPEED+이마트24’요금제는 1년간 매월 3만 5200원에 5G 속도로 월 90GB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알뜰폰 요금제다. 90GB는 고화질 동영상을 90시간 시청할 수 있는 시간으로, 1시간 분량 드라마(동영상)를 90편 보거나, 하루 3시간씩 동영상을 매일 볼 수 있는 수준이다. 1개월 동안 90GB를 모두 사용한 후에도 1Mbps로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한 이번 요금제는 핀다이렉트가 KT 통신망을 임대해 활용하기 때문에 통신 품질도 우수하다. 이달 말까지 이마트24에서 핀다이렉트 전용 유심(8800원) 구매 후, 해당 요금제로 셀프 개통한 고객은 1년간 월 3만 5200원으로 5G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년이 지난 후에는 일반 통신사 요금 대비 30%이상 알뜰한 월 4만 7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번 단독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요금제 가입 후 1개월을 유지하는 고객에게 ‘이마트24 모바일금액권(1만원 )’도 선물로 제공한다. 이마트24는 12월 말까지 초특가 5G 요금제 판매 후, 내년 1월에는 월…
지역 살리기와 지방 정부시대를 맞아 2024년부터 지역특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1월 2일, 17개 광역 시·도, 지역 혁신기관, 우수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개최한 제1회 지역혁신대전 기념식에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Region+end) 50+’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Region+end)50+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에 특화된 프로젝트를 지원해 국내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을 50% 이상으로 제고하기 위한 중앙과 지방 정부의 협력형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17개 광역 시·도가 제출한 35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의 세부 프로젝트를 선정하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개, 충청권 5개, 호남권 5개, 영남권 6개가 선정되었다. 중기부는 이들 17개 지역의 21개 프로젝트에 대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4000억 원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중기부는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바우처, 수출 바우처 등을 지원하고 지방정부는 지방비 매칭을, 그리고 지역혁신기관은 지역 단위에서 수행하는 사업들을 연계 지원하는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