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소비자는 블루샥 앱 사용을 통해 주문부터 스탬프 적립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발달로 카페나 패스트푸드 체인점에서 무인 단말기인 키오스크 주문이 일상화된 데 이어 최근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비대면 '스마트 오더'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블루샥 앱에서는 블루샥의 음료, 디저트 메뉴들을 미리 주문한 뒤 매장에 방문해 수령하거나 매장에서 바로 취식하는 스마트오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원하는 매장과 메뉴, 옵션을 선택한 다음 결제 버튼을 누르면 간편하게 주문이 완료된다. 주문 편의를 돕기 위해 주변 2km 이내 매장을 검색해주는 기능, 자주 이용하는 매장과 카드를 각각 'MY매장', '간편카드' 항목에 등록해 활용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앱을 사용해 음료 주문 시 주문과 동시에 스탬프 적립, 쿠폰 자동 발행 기능을 활용해 스탬프 이벤트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지인에게 블루샥 메뉴 기프티콘을 문자로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블루샥은 신메뉴 출시 시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공지 및 진행해,…
신한금융지주가 임기가 만료된 모든 자회사 CEO들의 연임을 결정했다. 경기침체가 길어지고 시장 불확실성이 커는 등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어,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취임 2년차를 맞은 진옥동 회장이 업황불안에 대비해 안정에 초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9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및 지주회사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자경위는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운진 신한캐피탈 사장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사장 ▲박우혁 제주은행장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 ▲조경선 신한DS 사장 ▲정지호 신한펀드파트너스 사장 ▲김지욱 신한리츠운용 사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등 임기 만료 CEO 전원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들은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적합성 여부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각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성과와 역량을 검증 받은 자회사 CEO를 재신임함으로써 CEO가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과감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한다”며, “위기 속에서
SK에코플랜트가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탄소 관리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디카본(WAYBLE decarbon)’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관련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웨이블 디카본’은 탄소 배출량 측정부터 실제 감축 방안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환경 솔루션 서비스 브랜드인 ‘WAYBLE’에, ‘탈탄소’를 의미하는 Decarbon을 조합한 명칭으로, 기업의 탄소 중립과 탄소 감축을 위한 길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복합적으로 담았다. 탄소 저감을 비롯한 ESG가 기업 경영의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탄소배출량 측정 및 감축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하지만 이를 밀착 관리할 시스템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실제로 아직까지 많은 기업들이 탄소 배출량을 수기로 일일이 기록 관리하고 있다. 데이터의 신뢰성 담보와 더불어 데이터를 추적하고 구체적인 탄소 감축 방안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SK에코플랜트는 탄소 관리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이용자는 PC 및 스마트폰에
대우건설이 38층 높이의 파노라마뷰 스카이 브릿지, 115M 규모의 초대형 게이트를 안산주공6단지에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의 설계를 위해 미국 디자인 그룹인 JERDE(저디)사와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JERDE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일본 도쿄 롯본기 힐스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명성의 설계사로서 대우건설은 지금껏 자사의 하이엔드브랜드인 ‘써밋’에서만 협업을 이어온 JERDE와 함께 푸르지오 최초로 안산주공6단지를 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안산주공6단지에 안산 최초 스카이브릿지를 제안했다. 38층 높이의 파노라마뷰를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입주민들은 중앙공원의 푸른 숲과 안산의 도심을 내려볼 수 있다. 스카이브릿지는 천상의 높은 곳에서 빛나는 크리스탈을 형상화했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게스트하우스, 스카이가든, 파티룸 등이 도입된다. 또한 대우건설은 115M의 초대형 게이트도 도입했다. 문주는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이루는 수평선의 경이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혁신적인 주동 배치 계획으로 1만 1500㎡ 초대형 중앙광장도 조성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창립 50주년을 맞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올해 국내 대기업의 인수·합병(M&A) 건수가 지난해보다 6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매출 기준 500대 기업 중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56곳(연결종속회사의 지분 인수로 인한 경우 포함)을 대상으로 M&A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M&A 건수는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158건)보다 62% 감소한 수준이다. 2021년(166건)에 이어 3년 연속 감소 추세다. M&A 투자 금액은 올해 14조 9480억 원을 기록, 지난해(17조 4억 원)보다 12.1% 감소했다. 다만 1조 원 이상의 '대어급' M&A 건수는 지난해 3건에서 올해 5건으로 오히려 늘어났다. 올해 완료된 M&A 중 투자 규모가 가장 큰 건은 지난 3월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인수였다. 인수 규모는 2조 5377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화 계열사의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인수건 투자액은 2조 원으로 파악되며 그 뒤를 이었다. 체외진단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메리디언 바이오사이언스 인수에 1조 8775억 원을, 미래로 인수에 116억
SK에코플랜트가 국내 강소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연료전지 생태계 조성과 수출 활성화를 꾀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미국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에너지와 전자부품 전문제조기업 아모센스, 산업용 터보 블로어(Turbo Blower) 및 수소연료전지 공기블로어 제조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와 수소 연료전지 부품 국산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부와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소경제 관련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제6차 수소경제위원회’의 사전 행사로 진행된 이날 MOU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과 라비 프래셔(Ravi Prasher) 블룸에너지 최고기술경영자(CTO)를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등 관계부처 장차관과 민간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아모센스는 국내 강소기업으로 1110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티앤이코리아는 고속 터보기계 기술을 기반으로 연료전지용 산소공급장치, 터보압축기, 터보압축기, 히트 펌프, 항공용 터보기기 등을 제작 중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블룸에너지, 아모센스, 티앤이코리아는 국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GS건설과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서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세용 GH 사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의 모듈러 주택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5층 이상의 고층 모듈러 주택 추진 방안을 상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모듈러 사업에 대한 기술 교류 ▲선진 모듈러 시스템에 대한 기술력 습득 ▲OSC(Off-Site Construction, 탈현장시공) 및 모듈러 고층화 기술 정보 교류 ▲탄소중립 확보 및 친환경 건설 기술 교류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진기술 교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 모듈러 주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모듈러 공법은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과 건축 마감 등을 선 제작, 이를 공사 현장으로 운송한 뒤 조립해 건설하는 공법을 말한다. 기존 건축 방식 대비 공사 기간을 30~50%가량 단축시킬 수 있고 분진, 폐기물 등의 발생이 적어 친환경적인 건축 공법
◇펄어비스 ‘검은사막’, 북미 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게임 3관왕 달성 펄어비스는 자사 핵심 IP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기준) 북미 최대 게임 미디어 ‘MMORPG.com’의 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MMO(Best MMO of the Year)’, ‘최고의 모바일 MMO(Best Mobile MMO)’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신규 콘텐츠인 ‘아침의 나라’도 ‘최고의 MMO 확장팩(Best MMO Expansion)’에 이름을 올리며 3관왕을 달성했다. MMORPG.com은 검은사막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개선 ▲글로벌 게임쇼 참여 및 커뮤니티 행사 개최 ▲신규 쌍둥이 클래스 우사와 매구 ▲한국을 모티브로 한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등의 이유로 2023년 최고의 MMO라고 꼽았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7개 후보작 중 게이머 득표율 78%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게이머가 뽑은 ‘최고의 모바일 MMO’로 선정됐다. MMORPG.com은 아침의 나라를 “마치 한국에 대한 러브레터를 읊는 듯한 스토리 중심의 확장팩”이라며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개발진의 새로운 시도가 게이머들을 사로 잡았다”라고 평가했다. ◇로스트아크,
블록체인 전문회사 MARBLEX(이하 마브렉스)가 글로벌 10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에 MBX 토큰을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한국 시간 기준 18일 21시부터 비트겟에서 MBX 토큰 거래 및 입출금을 진행할 수 있다. 마브렉스는 거래소 상장을 기념해 오는 12월 25일 오후 9시까지 거래량 상위 이용자 대상으로 총 4만2000 MBX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마브렉스는 2024년 1분기에 퍼즐 NFT(Puzzle NFT)와 루나 애니몰즈 NFT(Lunar animals NFT) 등 마블러십 NFT(Marblership NFT)의 신규 콜렉션 2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마블러십은 MBX 토큰 NFT 스테이킹을 비롯해 게임 쿠폰 제공, 전용 디스코드 채널 입장 혜택 등을 제공하는 마브렉스의 멤버십 NFT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 경영진 신규 선임 ▲그룹재무부문장 천상영 ▲디지털파트장 김준환(신한은행 겸직) ▲감사파트장 김지온 ◇ 경영진 연임 ▲그룹운영부문장 이인균 ▲리스크관리파트장 방동권 ▲소비자보호파트장 박현주(신한은행 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