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집행 간부인 상무 및 지역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 2024년 1월 1일자 발령이다. 이에 따라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으로, 김민자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이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박옥래 신임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1968년 광주 출신으로 경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성남시지부장, 농협경기본부 부본부장, NH농협은행 인사부장 등을 역임한 베테랑이다. 김민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수원시 출신으로 계명전문대 무역학(학사) 및 수원대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62년 역사의 경기농협 ‘최초 여성 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김 본부장은 198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NH농협은행 남수원지점 지점장,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 농업금융컨설팅투자단 단장, NH농협은행 농식품투자단 단장 등 보직을 거쳤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농협의 미래 성장을 위한 리더십 강화와 조직 혁신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아파트 입주권을 노리고 재건축 단지의 상가 지분을 쪼개는 ‘상가 쪼개기’가 내년부터 금지될 전망이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상가 지분 쪼개기를 금지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몇 년간 서울 강남·목동과 부산 해운대의 재건축단지에서 조합이 설립되기 전 상가를 쪼개 파는 사례가 기승을 부렸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주택·토지의 지분 쪼개기를 규제하고 있지만, 상가 분할에 대한 규정은 없다는 허점을 노린 것이다. 개정안은 이에 권리산정 기준일 적용 대상에 ‘집합건물 전유 부분의 분할로 토지 등 소유자 수가 증가하는 경우’를 추가했다. 권리산정일 이후 지분 쪼개기를 통해 상가를 산 사람에게는 아파트 입주권을 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권리산정 기준일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으로, 조합이 설립되고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날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권리산정일 이후에 상가를 분할한 사람은 재건축 아파트를 분양받지 못하고 현금으로 보상받게 된다. 개정안은 또 권리산정 기준일 지정 시점을 ‘기본계획 수립 후’에서 ‘주민 공람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최대 150만 원의 이자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와 18개 은행,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 태스크포스(TF)'는 지난 7일 오전 비공개회의를 갖고 상생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은행권이 마련한 계획안을 종합하면, 이번 상생금융 사업 대상은 올해 말 기준으로 금리 연 5% 이상 기업대출을 보유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으로 좁혀졌다. 부동산임대업 대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방식은 이들이 내년 중 납부할 이자의 일부를 현금으로 바로 돌려주는 캐시백 형태로 진행된다. 지급 시점과 주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시불보다는 분기별 지급이 유력하다. 이자 납부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준다는 취지다. 금리 감면율의 경우 대출금리를 구간별로 나눠 차등 설정한다. 대출 금리가 높을수록 감면율이 높아진다. 단 평균 감면율은 최소 1.5% 포인트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대출 1억 원에 대해 최대 연 150만 원 환급’을 첫 번째 안으로 논의하고 있다. 대출 금액에 따라 지나치게 환급액 차
12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947가구(일반분양 225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청약을 진행하는 주요 단지로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와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어반퍼스트', 충남 서산시 석림동 '서산센트럴아이파크' 등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힐스테이트더운정',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중흥S-클래스', 부산 동래구 수안동 '동래롯데캐슬시그니처' 등 7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먼저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2일 충남 서산시 석림동 일원에서 '서산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410가구 규모다. 같은 날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청계 리버뷰 자이'를, 우미건설은 경기 이천 중리동에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천 중리 우미린 어반퍼스트’가 들어서는 중리지구는 시청, 세무서, 경찰서 등이 인접해 있으며 약 42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신흥 주거지다. 단지는 유치원,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가까운 학세권이며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강선 이천역 등 교통여건
▲김영자씨 별세, 김창식·규식·미혜·선혜·명혜·경혜씨 모친상, 공귀룡·조용병(전국은행연합회 회장)·백대현씨 장모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 02-3410-3151
▲ 송옥빈씨 별세, 김우식(전 의정부경찰서 경무과장)·보경·미경·선경·수연씨 모친상, 최의환(전 국정원)·한인섭(전 하나은행 지점장)·박순황·최재효(한국은행 커뮤니케이션국장)씨 장모상 = 9일, 고양 명지병원 장례식장 특9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용미리 시립묘지. ☎ 031-810-5444
[우리금융지주] ◇ 부사장 승진 ▲ 성장지원부문장 송윤홍 ▲ 준법감시인 전재화 ▲ 감사부문장 정규황 ▲ 홍보실장 정찬호(은행 겸직) ◇ 본부장 승진 ▲ 사업포트폴리오부장 양기현 [우리은행] ◇ 부행장(부문장) 전보 ▲ 국내영업부문장(개인그룹장 겸직) 김범석 ▲ 기업투자금융부문장(CIB그룹장 겸직) 기동호 ◇ 부행장 승진 ▲ 기관그룹장 조세형 ▲ 부동산금융그룹장 박종인 ▲ 중소기업그룹장 정진완 ▲ IT그룹장 조한래 ▲ 여신지원그룹장 송용섭 ▲ 정보보호그룹장 고영수 ▲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정현옥 ▲ 홍보실장 정찬호(지주 겸직) ▲ HR그룹장 이명수 ▲ 업무지원그룹장 박형우 ◇ 부행장 전보 ▲ 자금시장그룹장 김건호 ▲ 연금사업그룹장 조병열 ◇ 본부장 승진 ▲ 리테일디지털본부장 김동성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성시천 ▲ 강동강원영업본부장 강우삼 ▲ 강북영업본부장 정운형 ▲ 영등포영업본부장 조운정 ▲ 중랑노원영업본부장 윤상규 ▲ 중앙영업본부장 배연수 ▲ 경기서부영업본부장 정평섭 ▲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장 김영민 ▲ 부산동부울산영업본부장 전병조 ▲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장 박상형 ▲ 광주전남영업본부장 김남곤 ▲ 강남기업영업본부장 정해원 ▲ 중앙기업영업본부장 허기철 ▲ 여의도기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는 지난 6일 산하 33개 지회와 시·군·구청의 협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성금을 기부하고 연탄, 난방용품, 식료품 등을 직접 배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남부지부 산하 33개 지회 회원들은 일제히 연탄, 난방용품, 김장김치, 식료품 등(물품 총 7029만 2260원 상당)을 직접 배달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각 지역의 사회복지단체에 성금 4021만 5750원 을 전달했다. 박태원 지부장은 “ 2만 2000여 명의 회원 및 33개 지역 지회장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 분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정부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준공 승인을 불허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기입주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 보강공사를 진행 할 경우 양도소득세에서 공사비를 빼주는 방안도 마련된다. 8일 국토부에 따르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해 대통령 보고도 마쳤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폭력 등의 5대 강력 범죄가 2016년 11건에서 2021년 110건으로 급증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해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도'를 골자로 한 대책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라 공동주택 사업자는 아파트 완공 이후 사용 승인을 받기 전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해 결과를 제출해야하며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건설사에 보완 시공이나 손해배상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은 권고할 수 있으나 의무사항은 아니기 때문에 층간소음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정부는 공급자인 건설사의 의무는 강화하고, 기존 아파트 소유주들도 자발적으로 보강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보강 공사 공법과 사용해
국세청은 8일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세정홍보를 위해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실시한 '2023 국세청 웹툰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세금과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완결된 단편 웹툰(80컷 내외) 총 31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내·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 9편(금상 1, 은상 1, 동상 3, 장려상 4)을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1등 차지한 고철민 님의 '세 가지 약속'은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20대 청년 주인공을 통해 전달력과 완성도 있게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수현과 송지효도 수상자들에게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배우 김수현은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을 축하한다"며 "여러분의 아이디어는 국세청과 국민이 소통하는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세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송지효는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이 국세청과 국민들의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수상작품은 국세청 내·외부 및 국립조세박물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