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이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율촌 사무실에서 법무법인 율촌, 사단법인 온율과 가정밖청소년 법률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랜드재단 장광규 이사장, 정영일 대표, 이재욱 본부장, 법무법인 율촌 강석훈 대표 변호사, 사단법인 온율 윤세리 이사장을 비롯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과 율촌, 온율이 가정밖청소년 및 관련 지원 기관에 대한 법률 지원 공동 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사회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랜드재단은 에브리즈 플랫폼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상담, 자문이 필요한 가정밖청소년과 현장기관을 율촌, 온율에 의뢰한다. 율촌, 온율은 이랜드재단이 의뢰한 청소년과 기관에 대해 월 1~2회 보수를 받지 않고 법률 상담, 자문, 교육 등 법률 지원을 진행한다. 그 외에 가정밖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광규 이랜드재단 이사장은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 하는 가정밖청소년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으로 상당수가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노출된다”며 “율촌, 온율의 법률 전문 자문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조기에 문제
맘스터치는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이하 배민앱)을 통해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주문 시 포장, 배달, 배민1 등 주문형태에 따라 3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말까지 페이코 결제를 도입한 전국 맘스터치 매장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맘스터치 매장에서 페이코 앱에 등록해둔 카드나 페이코 포인트, 또는 실물카드인 ‘페이코 포인트 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자동 적립된다. 맘스터치 베스트 메뉴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맘스패밀리세트’도 상시 운영한다. ‘맘스패밀리세트’ 3인 세트는 ▲브랜드 시그니처 버거인 ‘싸이버거’ 3개 ▲촉촉한 100% 닭다리살의 ‘후라이드싸이순살’ 1박스 ▲케이준양념감자 3개 ▲콜라 3개 등 맘스터치 대표 메뉴로 구성됐다. 4인 세트는 3인 세트 구성에 싸이버거와 케이준양념감자, 콜라가 각각 1개씩 추가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연말 시즌 친구, 가족들과의 외식이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가성비 있게 맘스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복수의 파트너사와…
우리은행이 1961년생 고객을 대상으로 '젊은그대 1961' 이벤트를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젊은그대 1961 이벤트는 1961년생 고객이면 누구나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 ‘상품권 받기’ 메뉴 또는 영업점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케팅 동의와 SMS 수신 동의만 거치면 선착순 10만 명 고객에게 이마트 5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내년 첫 국민연금 수령 예정인 1961년생 고객을 우리은행으로 모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연금 주거래은행으로서 시니어 고객을 위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현대카드가 연말을 맞아 할인 및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카드는 12월 한 달간 여행,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비자(VISA)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참여 IHG 호텔 및 리조트에서 결제 시 객실 요금의 20%를, K공항리무진 탑승 후 비접촉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일본 내 주요 라면 레스토랑(쿠가츠도, 프렌치 누들 팩토리, 에비마루 라멘, 재패니즈 소바 누들 츠타)에서 비자 브랜드 현대카드로 라면을 주문하면 디저트 또는 사이드디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포시즌스 호텔 & 리조트에서 결제 후 2박 연속 숙박 시 100 USD의 호텔 크레딧을 제공한다. 마스터(Master) 브랜드의 현대카드로 반얀트리그룹 호텔 및 리조트에서 결제시 2인 무료 조식을 비롯해 2박 요금으로 3박 투숙, 스파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부킹닷컴 특별 할인 페이지를 통하면 대상 숙소에 한해 최대 30%를 즉시 할인해준다. 직전 6개월간 대한항공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앱에서 20
금호건설이 바이오가스화 기술과 시공 경험을 살려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을 구축한다. 금호건설은 지난 6일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 의장, 박광규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 이관상 금호건설 토목플랜트본부 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시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총 사업비 477억 원 규모로 지난 1991년 준공된 노후 시설을 전면 개량하는 공사다. 사업은 이번 달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노후화된 처리시설은 철거되고 하루 처리 용량 160톤(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로 탈바꿈된다. 이번 사업으로 파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90t과 음식물쓰레기 70t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것과 동시에 바이오 가스 생산까지 가능할 수 있게 됐다. ‘KH-ABC기술’을 적용하면 악취 유발 시설을 지하화 할 수 있으며 큰 폭으로 악취를 저감 할 수 있다. 또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전력 생산으로 연간 5억 1800만 원, 발전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 재활용으로 연간
50인 미만 사업장 중 대부분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한 50인 미만 사업장 7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 효과에 관한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중 60.0%는 여전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절반 가량(46.7%)이 ‘안전 전문인력 등 업무수행 인력 부족’을 꼽았으며, ‘의무사항이 지나치게 어렵고 불명확해서’(24.4%), ‘업종별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지지 못해서’(15.6%)라는 응답도 많았다. 특히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6.0%)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참여했더라도 실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까지는 ‘6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6개월~1년 24.0%+1년 이상 32.0%)하다고 답했다. 반면, 컨설팅을 받은 즉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할 수 있었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했다
아모레퍼시픽 덴탈 전문 브랜드 메디안이 집에서도 손쉽게 치석 관리를 할 수 있는 치석케어 칫솔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강력한 3중 치석 케어 효과가 특징인 치석케어 칫솔은 파워팁 칫솔모로 닿기 힘든 안쪽 어금니를 닦아주고, 유연하고 탄력적인 미세모가 치아 틈새까지 관리한다. 칫솔모를 꼬아 만든 나선형 구조의 스파이럴모는 강한 마찰력으로 치아 표면을 세정한다. 물결 무늬 칫솔모 구조로 치아 표면 얼룩을 관리하고, 헤드 양 옆 마사지팁이 부드러운 잇몸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치석·프라그 치약 부문 1위를 달성한 메디안의 스테디셀러인 치석케어 치약과 신제품 치석케어 칫솔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큰 치석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메디안 치석케어 칫솔은 아모레몰을 비롯한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할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KB국민카드가 저소득 가정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및 재활치료를 지원했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 위시드림(WE:SH DREAM)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1억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위시드림 캠페인은 KB국민카드의 대표 상품인 ‘위시(WE:SH) 카드’의 슬로건인 ‘We wish you happiness’의 의미를 담아 임직원들이 한 달 동안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보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 어린이날 맞이 저소득 아동 소원성취 후원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목표 걸음 수 1억보를 넘어 총 1억 4800만보를 달성해 저탄소 생활 실천을 통한 1만 3546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이식비(조혈모세포), 치료비, 재활치료비 등으로 5000만원 ▲언어 발달 지연 환아 대상 치료비로 50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2013년부터 11년째 총 29명의 소아암 환아에게 3억 5700여만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도 4-H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농기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경기도 4-H육성지도자 입문과정 교육 및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4-H는 농업구조와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적인 청소년 민간단체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4에이치활동지원 조례와 경기도4-H활동 지원 기본시책에 근거해 개설된 것으로, 경기도4-H운동을 이끌 4-H육성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교육 첫날인 6일에는 ▲민간4-H운동의 방향과 활동과제 ▲시군4-H본부의 역할과 혁신전략 ▲한국4-H경기도본부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방안 ▲한국4-H이천시본부 설립과정 및 운영계획 ▲한국4-H안동시본부 운영사례 ▲4-H활동 만족도와 농산업 분야 진로선택의 영향관계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인 7일에는 ▲미래 인재를 키우는 4-H운동의 사명과 가치 ▲경기도4-H운동 중점 추진방향과 과제 등 특강과 시군본부 운영계획 발표 및 토의가 진행됐다. 6일 후원인의 밤 행사에는 김호겸 경기도의회 도의원, 개인 후원인, 4-H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경기도4-H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장 전달식과 후원금
위메이드 위믹스가 중동지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메이드는 중동지역을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의 땅으로 보고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 국가와 접촉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 6일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의 ‘이노베이션 허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DIFC는 자체 행정∙사법∙감독 기구를 갖춘 UAE 두바이의 국제금융특구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두바이 정부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웹3, 게임,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위메이드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두바이 국제금융특구에 위믹스플레이센터를 설립하고, 위믹스를 두바이 공인 암호화폐로의 등록을 추진한다. 또 DIFC와 1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웹3 게임 펀드를 조성하고, 위믹스 온보딩사들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위메이드가 중동 공략에 집중하는 행보는 이번 파트너십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이는 지난해 장현국 대표가 위믹스의 중동 진출 정사진을 제시한 이래로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위메이드가 중동 진출을 고려하는 이유는 중동지역이 블록체인 기회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