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온라인보험에서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Self가입형, 무배당)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월 납입 보험료 10만 원 이상, 2회차 까지 정상 납입한 고객에게 3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 ▲농촌사랑상품권 ▲NH포인트 중 한 가지가 제공된다. NH세테크연금저축보험(Self가입형, 무배당)은 관련 세법 충족 시 매년 최대 99만 원의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1년 동안 600만 원 납입 시 납입금액의 16.5%인 99만 원을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추가 납입 기능과 보험료 납입 유예(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기능을 통해 경제상황에 맞는 유연한 자금관리도 가능하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2023년이 끝나기 전 세테크 상품을 준비하면 상품권과 함께 2024년 13월의 월급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올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회전율이 실거래 신고가 도입된 2006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직방이 아파트 시장의 '매매 거래 회전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회전율은 3.04%로 지난해 2.28%에 비해 0.76%포인트(p) 상승했다. 아파트 거래 회전율은 아파트 재고 세대 수(준공 후 기존 아파트, 총 세대 수 30세대 미만 단지 제외) 대비 실제 매매 거래된 해당 아파트 거래량이 비율을 뜻한다. 수치가 과거보다 낮아진다는 것은 거래 빈도가 줄어드는 것을 의미하고, 그만큼 주택 구입수요가 줄어 매매시장의 활력이 저하됨을 의미한다. 최근의 매매거래 회전율 감소는 고금리 장기화, 경기 둔화 우려, 매수·매도자 간 거래 희망 가격의 간극 차로 주택 구매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과잉 공급으로 인한 미분양 재고와 수요 부재로 지방에선 거래가 더 어려운 실정이다. 충남의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 회전율은 4.27%로, 2006년 이후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강원, 경북, 전남, 전북, 경남, 제주 등도 올해 역대 최저 거래 회전율을 기록했다. 반면 인천은 올해 3.23%로 지난해보다 1.57%포인트 상승했다. 송도신도시 내 저가 매입 수
KT&G가 발간하는 통합보고서가 세계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인정받았다. KT&G는 ‘2022 KT&G 통합보고서’가 2023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Spotlight Awards)에서 최고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로, 매년 전 세계 다양한 기업에서 제출되는 경영보고서·간행물·사보 등 다양한 제작물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12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5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2022 KT&G 통합보고서’가 내용(Narrative Quality), 디자인(Visual Quality), 명확성(Clarity) 등 총 6개의 평가항목 중 5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해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 부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KT&G 통합보고서’는 KT&G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발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선인장, 다육식물을 키우는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제공시스템을 제공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다육식물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누리집 ‘알리다육’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선인장 다육식물 국가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다육식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립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정보제공 누리집을 구축했다. 알리다육은 ‘알리다’와 ‘다육’의 합성어로 소비자에게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알리고 정보를 제공한다. ‘알리다육’에서는 선인장과 다육식물 1000종의 식물정보를 이름 또는 학명으로 검색할 수 있고 피해 증상에 따른 병해충 진단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식물전시관에 접속하면 선인장유전자원센터에 전시된 식물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에서 개발한 ‘알리다육’이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유익함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 좋은 선인장 다육식물 정보 콘텐츠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현대백화점에서 개최한 동행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B1 대행사장에서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더마켓 판판 SHOP'을 개최했다. 이번 판매전은 '2023 눈꽃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비붐 조성을 위해 경기중기청, 중소기업유통센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남부본부)이 협업해 마련됐다. 유통센터와 경기중기청, 백화점이 함께 선별한 패션(의류)·액세서리·생활용품 및 반려동물용품 등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37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연말 선물은 물론, 긴요한 생활용품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더마켓 판판 SHOP’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00명 한정 커피쿠폰을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300명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타올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의미로 올해 동행축제를 통해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며…
휠라와 떠그클럽이 지난 1일 출시한 협업 컬렉션이 출시 당일 완판됐다.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협업 제품들은 6시간 만에 모두 품절됐다. 특히 뿔이 달린 독특한 디자인으로 SNS 화제가 된 드래곤 부츠는 판매 시작 8분 만에, 레플리카2002를 떠그클럽의 독창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협업 운동화는 6분 만에 각각 품절됐다. 앞서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떠그클럽 플래스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에서도 소비자들이 몰려 협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단 하루동안 진행된 팝업스토어를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매장을 찾은 고객들로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휠라 관계자는 “휠라의 헤리티지와 떠그클럽의 강렬한 아이덴티티가 시너지를 내며 MZ세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초연결, 초지능의 시대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기업의 CEO들은 이를 활용하여 미래에 관한 기술 및 판매 또는 생산전략 등 경영전략 전반에 관한 예측력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증가는 미래 예측을 곤란케 하여 CEO들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또 다른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환경 속에서 의사결정의 예측력과 신속성을 높이는 방법의 하나로 직관이라는 개념이 많은 학자 사이에서 연구되어져 왔다. 사전적 의미로 직관은 경험이나 연상, 판단 또는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으로 인간의 사유가 단절되는 곳에서 발휘되는 정신 능력이다. 여러 연구자료를 참고하면, 직관은 일반적 직관, 전문가 직관, 전략적 직관으로 세분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 직관은 인간이 갖고 있는 육감 즉, 눈, 코, 귀, 혀, 피부 등에서 느끼는 오감과 그 외 무엇인가 있다고 느껴지는 감각이다. 전문가 직관은 직관을 구성하는 요소가 자신의 반복적 경험에서 나오며, 전략적 직관의 구성요소는 자신은 물론 타인의 경험을 개방적으로 수용하고 적응하려는 자세에서 나온다.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환경속
우리은행이 글로벌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개최한 2023년 올해의 은행상(Bank of the Year Awards 2023)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ank of the Year in South Korea)’을 수상했다. 3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우리은행의 다섯 번째 수상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2020년에는 국내은행 최초로 글로벌, 아시아, 한국 3개 부문을 석권하며 국제적 위상을 증명한 바 있다. 더 뱅커 측은 우리은행이 팬데믹 이후 어려운 금융환경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및 금융플랫폼(Won Biz Plaza)을 제공하고 금융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全 고객층을 대상으로 시행한 금융지원(우리상생금융 3·3 패키지) 정책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기업과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며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이 우리은행의 창립이념이자 ESG 경영의 본질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과 서비스 고도화로 124년 역사를 거쳐 지켜온 시대적,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
11월 은행권의 가계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이 5조 9000억 원 증가한 가운데 이 중 대부분이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금융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금융 상품이 사실상 가계대출 증가세를 이끌고 있지만, 섣불리 이를 조이는 것은 어렵다는 게 금융당국의 입장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은행 주담대는 전월 대비 5조 9000억 원(이하 속보치) 증가했다. 증가 폭은 8월(7조 원)과 9월(6조 1000억 원)에 비해 낮았으나 10월(5조 8000억 원)보다는 소폭 확대됐다. 실수요자 대상 정책자금 대출이 늘면서 전체 주담대가 늘었다는 게 금감원 측 설명이다. 특례보금자리론·디딤돌·버팀목 등 정책금융 상품이 4조 8000억 원 늘었고, 은행권 자체 주담대 증가액은 1조 1000억 원에 그쳤다는 것.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이 전월보다 4000억 원 줄며 은행권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은 5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주담대 증가액 중 81%, 가계대출 증가액 중 87%가 정책자금 대출로, 사실상 정책상품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정책 대출마저 조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GDP(국내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일 진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쪽방상담소의 쪽방촌 주민 생필품 나눔 매장인 ‘온기창고’에 방문해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온기창고’는 서울역쪽방상담소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기업이나 각종 단체로부터 후원 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필요한 물품을 주민들이 각자 부여 받은 포인트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가져가게 하는 창고형 매장이다. 신한금융그룹 CEO들은 즉석국, 밑반찬 등의 간편식 및 샴푸, 치약 등 20여종의 후원 물품을 온기창고 선반에 진열하고, 거동이 어려워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대신 필요한 물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온기창고에 쌓은 신한금융 임직원들의 온기가 쪽방촌 주민들께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우리 이웃의 어려움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보다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