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우수 협력사의 신선식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신선직송관'을 오픈한다. 3일 SSG닷컴에 따르면 '신선직송관'은 전국 각지의 최고급, 초신선 상품을 취급하는 검증된 협력사만 입점할 수 있다. 당일 어획 활어, 새벽시장 경매 과일 등 유명 산지에서 직접 받아보는 신선상품, 빠르게 받아보는 오늘출발 상품, 품목별 바이어가 엄선한 신선식품, 고객 후기로 입증된 인기상품, 특가·행사 상품 등 속성별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고객이 편리하게 직관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쇼핑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SSG닷컴은 자체 신선식품(자동화 물류센터 네오+이마트 PP센터 출발 쓱배송)에 적용 중인 '신선보장제도'에 이어 '신선직송관'에 입점한 협력사 상품(산지 택배 직송) 품질을 보장하는 '품질보장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고객이 신선하지 않은 상품을 받았을 경우 고객센터 통한 접수 과정 없이 쓱닷컴 앱에 상품 촬영사진을 등록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환불을 받을 수 있다. 4일부터 17일까지 '신선직송관' 오픈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쓱닷컴 단독 상품으로 선보이는 '구미우' 1++등급(NO.9) 한우 등심특수부위 모둠 구이를 비롯해 '맛젤' 해남 꿀고구마, 햇 부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내년 3월 말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 GTX-A 수서~동탄 구간 종합시험운행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종합시험운행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노선을 새로 건설한 경우 영업 개시 전에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이번 종합시험운행은 '사전점검(1달)→시설물검증시험(1달)→영업시운전(2달)' 순으로 4개월간 진행된다. 첫 단계인 사전점검에서는 198개 항목을 점검해 철도시설물 시공상태, 기술기준 준수여부 및 공종별 시험 결과 검토 등을 통해 시험열차 투입 가능여부를 판단한다. 시설물검증시험에선 시험열차를 투입해, 해당 철도노선의 최고속도까지 단계적으로 운행한다. 영업시운전은 시설물검증시험 완료 후 영업개시에 대비해 실제 영업조건 하에서 열차운행체계 적정성 및 종사자의 업무숙달 등을 점검하게 된다. 국토부는 GTX가 이번에 최초로 도입되는 만큼 관계기관·전문가 합동으로 철저한 점검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사흘간 교통안전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서울교통공사 등 관련기관과 예비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에서 "그룹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되새기고, 하나금융만의 성장동력에 기반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직원·사회공동체를 포함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의 행복과 미래를 꿈꾸게 하는 동반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일 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 출범 18주년 기념식’을 열고 그룹의 성장 역사를 되돌아보며 더 큰 도약을 위한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라는 그룹의 미래 방향 설정과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함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은 ‘하나인’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고 그룹 출범 18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지금의 하나금융을 있게 해준 고객에 대한 진심을 더하고 사회공동체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금융그룹의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출범 기념식의 슬로건인 ‘NEW 하나 모두의 행복, 미래를 꿈꾸다’는 하나금융그룹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잠시 뒤돌아보고 ‘진심의 하나(손님가치)’, ‘세상의 하나(사회가치)’를 실천하는 선하고 진심이 담긴 다짐이다. 함 회장과 임직원들은 현재의 하나금융이…
▲ 이덕광씨 별세, 유홍련씨 남편상, 이영호(현대건설 홍보실장)·이영환씨 부친상, 박나연·이윤미씨 시부상 = 2일, 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 051-240-7161
한국은행이 내년 3분기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해 현재 3.5% 수준인 금리를 2.5%까지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에 따르면 권효성 BE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한은의 매파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 인상이 끝났다고 본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내년 8월께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춘 뒤 분기마다 0.25%포인트씩 추가로 낮춰 최종적으로 중립 금리 수준인 2.5%를 만들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2.75%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권 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인하 시기 전망을 당초보다 4개월가량 미뤘다면서, 이는 인플레이션이 2.5% 아래로 내려가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은은 지난달 30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그러면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3.5%에서 3.6%로, 내년 전망치를 2.4%에서 2.6%로 각각 상향했다. 한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최근 보고서에서 현재의 한미 금리 역전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지난 1월 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약 9900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9879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중 일반분양은 9475가구로, 주중 분양물량이 1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은 11월 첫째 주(약 1만 2000가구)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주요 분양 단지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충북 청주시 가경동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 부산 강서구 강동동 ‘부산에코델타시티디에트르그랑루체’ 등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탕정대광로제비앙센트럴’ 2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30번지 일원에 ‘청주가경아이파크6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9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분양한 '청주가경아이파크1~5단지'와 더불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전망이다. 단지는 제2, 3순환로를 통해 청주 시내 이동이 수월하다. 경부 및 중부고속도로, 청주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NC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가깝
< 승진 > ◇ 전무 ▲기업금융본부장 김병철 ◇ 상무대우 ▲리서치본부장 이승훈 < 보임 > ◇ 센터장 ▲IBK WM센터 시화공단 안형범 ◇ 부장 ▲주식운용부 김태훈 ◇ 팀장 ▲고객자산지원팀 권기우
◇ 임원 승진 ▲COO 원진희 상무 ◇ 팀장 및 사업단장 승진 ▲연금사업팀장 김형윤 ▲GA서울사업단장 윤관영
# "디테일이 없으면 이야기는 망각 속으로 사라져버린다" - 월스트리트저널 제임스 R. 해거티 기자 취재·기사 작성의 디테일을 게임에 녹여낸 작품이 있다. 버닝비버 2023에서 만난 '편집장'이라는 게임이다. '편집장'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국회의원에 대한 진실을 신문사 편집장이 되어 밝혀내는 것이 목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취재하고, 자료분석을 병행하는 동시에 정보보고를 통해 얻은 내용을 추합해 문제를 풀어간다. 기사 발행을 위한 헤드라인을 뽑아내는 것은 물론, 기사에 쓰일 사진까지 플레이어가 직접 편집해야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사망사건의 진실을 알아내는 과정을 기자의 시각에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어드벤처 장르를 채택한 이 게임은 추리·탈출 등의 소재를 활용하는 여타 게임과 가장 큰 차별점이다. 과거 스팀을 통해 출시된 신문 편집 게임 '헤드라이너'는 신문에 실을 기사를 '선별'하는 것이었다면, '편집장'은 기사를 보도할 정도를 선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대중에게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취재'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편집장'의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편집장'은 네러티브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주어진 상황에서 적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불타는 비버(버닝비버)'가 게이머들을 찾아왔다. 인디 게임 축제 '버닝비버 2023'이 오는 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이 주최하고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주관하는 버닝비버 2023엔 100여 개의 인디게임이 모두 모였다. 올해 열리는 버닝비버의 특징은 행사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게임으로 꾸몄다는 점이다. 관람객은 입장과 동시에 '비버월드' 세계에 들어서게 된다. 비버월드 포털을 통해 입장하면 가장 먼저 '튜토리얼 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이 구역은 비버월드의 세계관을 전시해둔 곳이다.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곳곳에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다. 이어지는 공간엔 기획전시관 'Ver.0.0.1'이 나타난다. 이곳에선 올해 참여팀의 전시작 중 10개 작품의 프로토타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개발 초기부터 완성 단계까지 게임의 창작 과정, 개발자의 코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감상하며 안으로 이동하면 ▲인디게임 전시부스인 '버닝시티'·'비버빌리지'와 ▲무대 이벤트 공간 '비버광장'에 도착하게 된다. 버닝시티와 비버빌리지에선 90여 개 게임사들의 다채로운 인디게임을 직접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