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중학교(교장 정혁진)는 지난 3일 3학년 학생 전체(349명)를 대상으로 ‘오산 잡 페어 직업인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혁신교육도시 지역특화사업으로 운영되는 ‘꿈찾기 멘토스쿨’과 연계해 지역 전문직업인으로 구성된 ‘시민멘토단’을 활용, 지역의 멘토가 교육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부터 진로 직업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 진로를 개척하는 역량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혁신교육지원센터와 자원봉사센터의 협조를 통해 CEO에서 요리사까지 9개의 다양한 직업인을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생생한 직업 안내는 물론, 9개의 직업군 중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을 직접 선택하고 질의 응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올바른 진로 직업 선택과 배움 중심의 체험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혁진 교장은 “학생들이 평생 동안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회…
사회적기업이자 자활공동체인 ㈜일과나눔이 주식회사에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법인격을 전환하는 창립출범식을 오는 11일 오후 6시 도농동 더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한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12월1일부터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이하 기본법)에 근거해 기획재정부의 인가를 득해야 하는 비영리법인격의 협동조합이다. 일반협동조합과는 달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특정계층만의 권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공익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그 차별성이 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하여 경영에 참여하는 특징이 있다. ㈜일과나눔은 지역 내 자활공동체 4개를 통합한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2009년 10월 주식회사 형태로 창립했으나 창립부터 현재까지 내부운영은 주식회사 방식이 아닌 조합원에 의한 1인 1표제로 운영돼 왔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자본 중심의 경제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제로 전환해 생산과 소비의 형태가 공존하는 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남양주시가 특별시보다 더 특별한 도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오는 25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등 경인지역 1천700여개 기관의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012년 복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0개 기관에 대해 표창한다. 이번 교육은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담당자가 공익근무요원이 병역의무이행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에게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준비됐다. 손종해 병무청장은 “복무관리담당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익근무요원이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2년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수원시청, 김포시청, 인천시 동구청, 수원시 영통구청, 안산시 단원구청, 안양시 동안구청, 안산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인천교통공사, 농촌진흥청이다.
“도심 내 여유있는 공간에 나무를 심어 부족한 녹지공간이 늘어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은 4일 경기도 의약관련 5개 단체와 합동으로 녹색 도시환경을 위해 도로변 나무를 식재하는 ‘가로변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가로변 가꾸기는 수원시 팔달구의 협조아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 최유천 지원장, 경기도 의사회 김동주 보험이사, 경기도 병원회 함웅 회장, 치과의사회 김영훈 보험이사, 한의사회 정경진 회장, 약사회 함삼균 회장 등이 참석해 꽃나무와 늘푸른 나무 등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녹색환경 가꾸기의 일환으로 길거리 남는 자투리 공간에 그 주변 공공기관 및 자치단체 등이 나무를 심고 가꿔 거리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작은 묘목이 자라서 생활주변의 휴식공간으로 변화시키고 도심을 녹색물결로 변하길 기대하며 정성스럽게 나무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유천 수원지원장은 “경기도내 모든 기관 단체가 주변 자투리를 가꾸면 자치단체에서 미처 챙기기 어려운 녹색 사각지대를 함께 가꾸는 사회적 책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로상에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근절을 위한 도로환경감시단이 지난 2일 안양시 만안구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도로환경감시단은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들로,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무단투기자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무단 투기 자료를 통한 과태료 부과 등으로 무단투기 근절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태영 만안구청장은 “도로환경감시단을 통해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고 무단투기 안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더욱 쾌적한 만안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5주년을 맞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오는 22일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체험수기 및 사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정성어린 서비스를 다하고 있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생생한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사례와 서비스를 이용한 수급자나 그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이 담긴 체험수기 및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인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를 참조하거나 경인지역본부 장기요양부(☎031-230-7861~4)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축구 고양 Hi FC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관내 특수학교 초청행사를 마련한다. 고양 Hi FC는 6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찰축구단과의 K리그 챌린지 4라운드 홈경기에 지역내 특수학교 학생들을 단체로 초청한다. 이날 경기에는 특수학교 학생들 외에 부모, 교사,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도 함께 초청할 예정이다. 후원사인 아웃백(일산점)에서도 지역 활동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에게 빵 및 음료 등을 제공하며 행사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 Hi FC는 5월5일 어린이날에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린이 무료입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water 한강통합물관리센터(센터장 조홍영)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여주 강천보 인근 단현리 마을입구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나눔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단현리 마을 주민 20명과 K-water 직원 20명이 참여해 붓꽃, 구절초, 공조조팝나무 등 1천본의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를 심고 주위의 도로변을 청소했다. 식재한 1천본의 꽃과 나무는 K-water와 뜻을 함께 한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무료로 제공했다. 조홍영 센터장은 “오늘 심은 꽃과 나무들이 마을의 꽃길을 이뤄 주민들의 희망과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 주변 환경을 가꾸며 밝고 아름다운 지역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 안종식 소방장이 단독주택에 침입한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제보를 한 공로로 3일 일산경찰서에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안 소방장은 지난해 7월20일 오전 11시쯤 일산서구 대화동 주택가에서 단독주택 인근을 배회하는 범인의 수상한 행동을 관찰하던 중, 주택 베란다를 넘어 가택에 침입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에 즉시 신고했다. 신속한 신고와 범인의 인상착의, 범행에 이용된 차량번호 등 결정적인 제보로 인해 가택에 침입한 범인은 경찰에 검거됐다.
일선 소방관들이 노고에 감사하다며 한 시민이 소방서에 놓고간 수표 100만원을 은행의 도움으로 정중히 돌려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쯤 고양일산소방서 장항안전센터에 한 중년여성이 찾아와 ‘항상 시민을 위해 고생하시는 데 점심에 고기라도 사 드세요’라며 봉투를 건넸다. 대원들은 정중히 거절하며 몇 분간의 실랑이 끝에 청사 밖으로 안내했지만, 그 여성은 갑자기 차고로 들어와 봉투를 던지고 급하게 밖으로 사라졌다. 대원들은 다급하게 그 여성을 뒤쫓아 갔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봉투 안에는 100만원짜리 수표 한 장이 들어있었다. 대원들은 돈을 돌려주고자 차고 CCTV를 확인해 봤지만 얼굴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수표를 발행한 은행에 발행자 인적사항을 요청했다. 개인정보 제공이 불가함에 따라 은행이 자체적으로 수표 발행자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 여성은 3일 오전 10시 소방서를 방문해 돈을 돌려받았다. 소방서 직원들은 수표를 돌려주며 돈을 받을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후 마음만 받겠다고 인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청렴을 강조하는 공직문화에서 현금이나 물품 등을 절대 받을 수가 없고 요구도 해서는 안된다”며 “시민들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