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리틀야구단이 제 3회 스카이라인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26일까지 서울 장충리틀야구장 등 3개소에서 개최, 분당 리틀야구단은 창단 된 지 4년만에 열악한 여건을 딛고 참가한 92개팀 가운데 준우승의 쾌거를 올렸다. 야구단은 지난 2009년 10월 창단된 이래 연습구장 확보와 단원 확충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2011년 말 취임한 김해숙 단장이 연습구장 조치 등을 적극 나서 연습에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김해숙 단장(성남시의원)은 “열악한 야구단 환경을 극복하고 이룬 큰 결실로 어린 꿈나무들이 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조 우승의 분당리틀야구단은 B조 우승팀 남양주시리틀야구단과의 왕중왕전에서 3대1로 패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이정규) 반딧불 봉사단 단원 14명은 최근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16가정을 방문해 전기안전 점검 봉사를 펼쳤다. 반딧불 봉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지원으로 전기 관련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전기안전공사내 봉사단체다. 이들은 화장실 백열등이 침침하고 어두워 불편한 가정, 콘센트가 낡아 접촉 불량 되어 사용하기 불편했던 가정, 방과 주방의 전등이 노후돼 불편함을 느끼는 가정, 누전위험으로 점검이 필요한 가정 등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해 줬다. 이날 봉사에 참가한 이정규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불이 밝아지면서 어두웠던 마음까지 밝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성남시청소년문화존 개막식을 개최한다. 청소년 문화존은 오는 10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까지 ‘청소년 자유시장’ 주제로 열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벤처시장 등 9개 분야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에는 서판교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청소년재단은 지난해 분당구청 앞 성남문화의 거리를 청소년문화 1번길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서판교 지역을 청소년문화 2번길로 지정해 직업, 리폼, 환경 등 청소년 문화를 지역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자유로운 커뮤니티의 장으로 기획된다. 문의: ☎(070)4012-6673
군포시가 의료비 등 환자 가족의 부담이 심각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무료 건강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보건소 주관으로 운영되는 건강교실은 6월까지 매월 4주 과정(매주 1회)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달과 6월은 당뇨에 관한 교육이 이뤄지며, 5월에는 고혈압 관련 교육이 집중 시행된다. 넷째 주에는 심폐소생술 이론교육과 실습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치료를 위한 의료비 부담이 크고, 환자 가족의 어려움도 많아 질병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모든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관련 질환 예방·관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교실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의:☎(031)390-8961
적극적인 탐문수색을 통해 분실한 현금뭉치를 1시간만에 주인에게 찾아준 경찰이 화제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 철산지구대 김동영 경사와 김세중 경장은 지난 1일 사람 통행이 많은 철산역 2번 출구 부근에서 분실한 100만원을 1시간만에 회수해 분실자인 오모(38·여)씨에게 인계했다. 오씨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총 600만원을 출금한 뒤 계좌이체를 하기 위해 타 은행으로 이동하던 중 100만원이 든 현금뭉치를 분실한 것을 확인하고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 경사 등은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고 약 1시간 가량 분석해 돈뭉치를 습득한 여성을 확인, 주변 탐문을 통해 돈을 찾을 수 있었다. 오씨는 “현금을 분실할 경우 되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보다 힘든 건데 경찰관분들이 적극적으로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훈 서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탐문수색과 현장활동이 이같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직원들을 격려한 뒤 “앞으로도 대국민 신뢰제고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봄맞이 새마을대청소가 2일 오전 10시부터 안양시 전역에서 펼쳐졌다.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둔 이날 대청소는 시 공무원, 기업체, 각급 기관단체, 주민 등 2천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각 기업체는 담장과 건물벽, 간판 등을 세척했고, 상가에서는 점포 앞을 정리하고 간판을 물청소하는데 분주했으며, 각 가정에서도 내집 앞 쓸기와 골목길 단장 및 유리창 물청소를 실시하며 묵은 때를 벗겨내는데 주력했다. 또한 도로변과 일반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물청소가 실시됐다. 특히 군부대(수도군단, 167연대 3대대, 공군부대 등)에서도 학의천·수암천에 150여명을 투입, 하천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학운교와 비산육교 하단부, 중앙초교 지하보도, 호계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단부 등을 찾아 청소를 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청결과 깨끗함도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한 요인”이라며 “내 집과 마을을 가꾼다는 심정으로 대청소에 임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안산상공회의소(회장 한우삼)는 2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초청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대한민국의 힘, 경기도&안산!’을 주제로 최고경영자 조찬 강연회를 열었다. 한우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미국과 일본 정부의 양적 완화 정책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달러와 엔화의 가치 하락이 우려스럽다”며 “이는 곧 두 나라의 수출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세계시장 무대에서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은 보다 치열한 경쟁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연에 나선 김 지사는 “현재를 긍정하고 자랑스러워 할 수 있을 때 더 큰 발전이 있을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제조업 신화는 선진국에서도 인정하는 모범 사례지만, 국민 중 일부가 폄하하는 모습을 볼 때면 참으로 안타깝다. 노·사가 상생하려는 공감이 있을 때 기업이 발전하는 것처럼 국민이 국가를 자랑스러워하고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을 할 때 한 단계 도약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경제활동인구는 점점 감소하는 반면…
광주이씨 석탄공 대종회 이종덕 회장 일행은 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재)광주시민장학회(이사장 이창희)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종덕 회장은 “올초 대종회 총회시 광주이씨 석탄공 대종회 회원인 이창희 이사장에게 광주시민 장학회 장학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종중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광주시의 우수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에서는 2013년도 장학생 117명을 비롯, 99년부터 총 1천198명에게 18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6년까지 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 Hi FC는 2일 관내 특수학교인 한국경진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고양 소속 공격수 정훈찬과 정민무, 미드필더 오기재 등이 참석해 한국경진학교 장애학생들과 함께 참관 수업을 실시했다. 음악수업에 보조교사로 참여한 선수들은 학생들과 악기를 다루고 노래를 부르는 등 함께 어울리며 수업을 도왔다. 정훈찬은 “특수학교 봉사활동은 처음이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됐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고양 홀트학교에 이어 이날 경진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 고양 Hi FC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군포시 보건소가 최근 제68회 식목일을 맞아 보건소 내에 작은 철쭉동산을 조성했다. 보건소는 시의 역점시책인 ‘철쭉도시 군포’ 만들기를 통한 도시 정체성 확립에 보탬이 되고자 30여명의 간호직원 등이 동참한 가운데 철쭉 1천본을 식재했다. 또한 철쭉 키우는 방법 및 철쭉의 일생 등을 홍보하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철쭉에 관한 도서를 비치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시민이 찾아서 즐거울 수 있는 보건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시행할 것”이라며 “시민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철쭉 등 수목 식재도 지속해 정신적 휴양지 및 명소 기능까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