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의원 및 직원 등 28명이 참여한 자원봉사단을 구성했다. 시의회 자원봉사단은 지난 15일 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과 관련한 기본교육, 분야별 봉사활동, 유의사항 등 향후 전개할 봉사활동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빈미선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우리의 작은 손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면서 “시의회는 물론 다양한 계층에서의 자원봉사 참여로 따뜻한 의정부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 자원봉사단은 2013년도 의정부시의회 역점시책에 맞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하고,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기 위해 사랑의집 고쳐주기, 연탄 나르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소 조울증을 앓아오던 30대 남자가 임금체불에 격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것을 경찰이 끈질긴 회유를 통해 막아냈다. 특히 흉기를 들고 임금을 체불한 업체 사장을 찾아가던 중 발견돼 더 큰 참사를 예방하기도 했다. 광명경찰서 철산지구대는 18일 오전 1시55분쯤 김모(36)씨가 ‘임금을 지불하지 않는 사장을 죽이고 나도 자살하겠다’며 나섰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면밀한 수색을 통해 김씨를 발견, 가족에게 인계후 정신병원에 입원 치료하도록 조치했다. 김씨는 조울증으로 3년전 입원치료한 전력이 있으며 현재까지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건설현 등지에서 일용노동자로 일해오고 있었다. 경찰은 사장의 거주지를 파악해 신변 안전 확인 후, 대상자가 쇠파이프 소지하고 철산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자살을 암시하는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자 묻지마 폭행 및 자살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 신속한 수색으로 조기에 김씨를 발견해 대형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남양농협이 18일 각종 농자재부터 힘든 농작업까지 영농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농자재 마트의 문을 열었다. 농자재 마트는 조합원들이 필요한 영농자재를 신속하게 공급함은 물론 그 동안 금융위주의 사업에서 탈피, 실질적으로 조합원에세 실익을 추구하고, 조합원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관했다. 마트에서는 비료, 비닐, 쇠스랑, 갈퀴 등 농촌 생활에 필요한 부자재를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농자재 마트는 연면적 1천961㎡(593평)에 지상 2층 건물로, 1층은 농자재 마트 375㎡(113평), 2층은 사무실, 조합원사랑방, 서고로 이용된다. 홍은수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3년을 경제사업 원년으로 삼아 농업인이 필요한 고품질의 영농자재를 적절한 시기에 신속하게 공급해 농업인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농자재마트가 지향하는 목적을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광주시 농협 농촌사랑봉사단(지부장 이찬희)는 18일 퇴촌면 정지리에 있는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광주시농협 농촌사랑봉사단 발대식 및 농가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농가일손돕기에는 농협광주시지부 및 관내 농축협 임직원, 농가주부모임 회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협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하고 토마토 재배농가 하우스에서 토마토 순 올리기 및 풀뽑기를 실시했다. 이찬희 지부장은 “FTA 등으로 농업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협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들의 기대가 한층 더 커졌다”며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촌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양평군 (재)강상면장학회는 지난 16일 강상면사무소에서 장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조규수 이사장(강상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력우수 재학생 등 장학생 37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3천700만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회는 지난 2000년부터 한강수계수질보전을 위한 주민지원사업비의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적립해 현재까지 10억원을 조성, 현재 총37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보증관리부장 이종만 <경기신용보증재단> ◇별정직 ▲남부지역본부장 김선겸 ◇1급 ▲북부지역본부장 임채화 ▲부천지점장 고순상 ◇2급 ▲경영지원부장 이주묵 ▲보증업무부장 홍한표 ▲기술평가부장 이진욱 ▲안양지점장 김홍천 ▲고양지점장 최태식 ▲용인지점장 이재영 ▲광주지점장 곽종현 ▲보증심사팀장 이준환 ◇3급 ▲보증관리부장 이종만 ▲평택지점장 이근영 ▲안산지점장 서승환 ▲의정부지점장 이동규 ▲포천지점장 신두수 ▲파주지점장 정영권 ▲동탄지점장 김무철 ▲채권관리팀장 홍재호 ▲보증심사팀장 손창희 ▲경영지원부 부부장 김정환 ▲보증관리부 부부장 채홍학 ▲기술평가부 부부장 이윤희 ▲고양지점 부지점장 박현섭 ▲성남지점 부지점장 김재명 ▲부천지점 부지점장 임홍윤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박국양 ▲음악대학장 김광군 ▲이길여암당뇨연구부원장 전희숙
지역 통장들이 복지도우미로 나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그물망을 형성한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는 통장 393명을 복지도우미로 위촉하고 이들로 구성된 희망울타리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통장들이 지역 현안과 실정에 밝기에 복지대상자 발굴과 이들을 위한 상시보호체계 구축, 복지자원 발굴 등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센터는 희망울타리단 구성 및 운영과 관련해 각 동별 위촉식과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통장들이 복지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복지안내책자도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도우미는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등 지역사회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을 관련 기관의 서비스와 연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미비점이 보완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복지도우미 위촉을 위해 2012년 관련 조례 개정을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일에는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각 동 주민센터 동장과 통장협의회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울타리단 구성 운영을 위한…
일산소방서가 특수시책으로 운영중인 ‘조건부 동의제도’가 도입 한 달만에 민원 불편해소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산소방서는 지난달 말부터 건축허가 협의 중 보완처리 과정을 5단계에서 3단계로 단축처리하는 ‘조건부 동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소방서, 건축허가청 보안통보, 건축주 통보, 건축 허가청 보완, 소방서 재협의 등 5단계 절차를 걸쳐야 함으로써 민원처리 지연 및 추가 비용 등이 발생하는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소방서는 경미한 보완사항에 대해선 건축허가청을 거치지 않고 건축주가 보완을 이행하겠다는 조건부 동의 확인을 통해 소방서, 건축주 통보, 소방서 협의의 절차로 단축 처리토록 하고 있다. 조건부 동의가 가능한 범위는 ▲산출오류 및 도면 불일치 ▲소방시설 증설사항 ▲‘소방시설공사업법령 시행령’ 제4조에 따른 소방시설착공 신고 미만대상 ▲결재권자가 조건부 동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 등이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인 비용절감은 물론 스피드 민원 행정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는 평이다. 변수남 소방서장은 “민원요청 건
의정부서중학교 출신 경찰관들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의정부경찰서 청소년계장과 가능지구대 3팀장 등 5명은 18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교에서 범죄예방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일상적인 범죄예방교실이 아닌 선배들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산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배의 과거 학교생활과 경찰관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많은 사건과 이야기를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교육 후 함께 학교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편 의정부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관내 초·중·고등학교 65개소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 금정동은 최근 주민센터 민원실에 경기도 전역의 부동산 관련 정보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에는 최초로 설치된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민원인이 직접 경기도 전역의 지적도, 도로명주소, 토지종합정보, 항공사진, 용도지역, 지형도, 토지이용계획, 개별 공시지가, 면적·거리·반경 측정 등 다양한 토지 및 부동산 관련 정보를 수수료 없이 열람할 수 있다. 이에 관계자들은 “재건축 및 신축 등 개발 분위기가 조성되는 지역 특성상 지역주민 및 부동산 개발업자가 많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부동산 민원 처리 시간감소 및 민원인의 비용 부담 경감 등 서비스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태진 동장은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은 도 내 모든 부동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시간 및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국토해양부에 적극 건의해 전국의 부동산 정보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