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박상섭 ▲상하수도사업소장 황병국 ◇4급 전보 ▲재정경제국장 김도년 ▲문화복지국장 이현수 ▲산업환경국장 이재문
“자전거면 충분하다. 자동차가 점령한 도로를 이제는 사람에게 돌려줘야 한다.” 김덕훈(51·사진) 자전거시민학교 대표는 17일 수원시내를 한바퀴 도는 자전거 행사 출발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후 2시 화성행궁 광장에 자전거 동호인을 초청해 약 2시간 가량의 ‘수원시 자전거 한바퀴’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은 화성행궁을 출발해 창룡문사거리를 수원터미널사거리에서 수원역으로 방향을 튼 뒤 장안문사거리를 거쳐 다시 화성행궁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달렸다. 김덕훈 대표는 “자전거는 자동차로 분류돼 도로로만 다녀야 하지만 아직 자동차 운전자들의 인식이 부족한 탓에 자전거의 도로주행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우리는 자전거도 도로로 다녀야 한다는 것을 운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전거시민학교는 2011년 12월 팔달구 북수동에 문을 열어 올해 4월21일에는 ‘세계 지구의날’(4월22일)을 기념해 장안문에서 화성행궁을 연결하는 정조로 800m 구간에서 열릴 카프리(Carfree)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자전거 한바퀴 역시 카프리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에도 자전거시민학교와
새누리당 정병국(가평·양평·여주·사진) 의원은 지난 15일 일본 와세다대학 심포지엄에서 ‘한국에서의 올림픽개최의 의의와 임팩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와세다 대학측에서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유치의 주역인 정병국 의원에게 동계올림픽 유치의 성공요인과 유치과정의 경험에 대한 강연을 요청해서 이뤄졌다. 정 의원은 이날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 월드컵, 2013년 평창스페셜 올림픽 유치의 의의와 성과를 설명하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과정 경험을 들려줬다. 정 의원은 특강을 통해 “88서울올림픽은 우리나라의 산업화 완성의 계기가 됐고 2002년 월드컵은 세계화 구현과 민주화 완성에 기여를 했으며, 2013년 스페셜 올림픽은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일류 국가로 세계 속에 우뚝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 토론자로는 도오가우치 마사토 와세다대학 교수, 사나다 히사시 쓰구바대학 교수, 미야지마 야스코 아사히 TV 보도부장, 유우키 와카코(요미우리 신문) 등이 참석했다.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택윤)이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 솔루션회의를 통해 맞춤지원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최근 안곡중학교 도서관에서 숭실대학교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사회복지사와 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의 이해와 실천전략’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수시 발굴된 위기학생을 연간 10회에 걸쳐 슈퍼비전 솔루션 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연수에서 유 교수는 “성공적인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위기학생 지원을 학교 내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례관리에 대한 가치와 관점을 공유, 강점관점 실천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택윤 교육장은 “학교 내 사회복지사들이 복지사각지대 위기학생을 적극 발굴해 긴급지원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해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복지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과 욕구를 지닌 학생을 위해 가족, 학생,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면서 필요
안양시에 축구를 통한 정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비산동에서 명가원 설렁탕을 운영하고 있는 배양자 대표는 지난달 FC안양의 연간회원권 200매(1천만원 상당)를 구입,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어린이들은 이 티켓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축구팀을 현장에서 응원할 수 있게 됐다. 지역사랑과 축구의 페어플레이 정신을 심어주고 FC안양 후원까지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나눔인 것이다. 석수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단체와 음식업소 대표, 통친회, 한마음선원 등에서는 5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시즌권을 구입해 동에 기부했고, 기부 받은 석수1동은 지역의 복지시설과 삼성·호암초등학교에 전달함과 동시에 많은 응원을 당부했다. 석수3동 지역주민단체 일동은 연간회원권 20매를 구입, 축구부가 있는 안양중학교에 전달했다. 특히 석수3동을 대표하는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축제를 열어 적립된 금액으로 시즌권 30매를 구입해, 올해 축제장에서 시상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안양8동주민자치위원회는 100만원 상당의 시즌 회원권을 동주민센터에 비치해 주민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가 하면, 같은 지역의 새봄어린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최우철)가 보호관찰 제도 출범 이후 최초로 여자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만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고양보호관찰소는 14일 자인메디병원(병원장 김병헌·덕양구 행신동)과 의료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 100명에 달하는 고양보호관찰소 여자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자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만을 위한 의료지원 서비스는 1989년 보호관찰 제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성장 및 건강검진, 의료지원, 기타 상담 지원 등을 통해 여자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헌 병원장은 “여자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신체적 콤플렉스를 해소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내 가족처럼 정성껏 돕겠다”고 말했다. 최우철 소장은 “비행 청소년들은 일반 청소년들보다 더 많은 정서적·신체적 상처를 입기 쉽고 특히, 여자청소년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되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여자청소년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스템
새누리당 비례대표 손인춘 의원(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13일 63빌딩에서 열린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소외계층봉사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대한민국 나눔봉사대상’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한승수 전 국무총리, 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이 고문단으로 참여하고 있는 공신력 높은 시상식이다. 손 의원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며 여성 창업교육 및 지원, 농촌 일손 돕기, 결식아동 돕기 및 고아원 등 보육 지원, 결식 어르신 도시락 지원 봉사, 한부모 가족 및 미혼모 가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것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손 의원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약자를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면서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 수립 및 법안 개정 등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삼성 디지털시티 스포츠 동호회 최대 인원이 참여하는 ‘2013 삼성디지털시티 스포츠리그’가 13일 개막했다. ‘2013 삼성디지털시티 스포츠리그’는 축구, 농구, 야구 등 3개 종목, 4개 리그에 총 95개 팀, 2천400명이 참여하는 스포츠 대축제다. 스포츠리그는 공정한 경기와 경기 수준 향상을 위해 모든 게임에 외부 전문심판을 초빙해 운영된다. 예선 경기는 4개조 조별 리그제로 진행되며, 10월부터는 각 리그 포스트시즌을 통해 리그별 최고팀을 가릴 예정이다.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인사팀장 임휘용 상무는 “삼성전자는 건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각 사업장별로 임직원들의 동호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디지털시티에는 ‘1인1동호회 갖기 운동’을 통해 총 541개 동호회가 운영중이며, 전체 임직원(3만1천여 명)의 53%인 1만7천여 명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