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15일 ‘준비된(Ready) 이재준이 준비된 6월(June)의 준비된 승리’를 한다는 레디준(Ready June) 캠프 개소식을 열고 “6월1일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 김승원·김영진·김진표·박광온·백혜련 상임선대위원장, 김준혁 전 예비후보를 비롯해 9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상임고문단, 정책자문단, 수원 각계각층 지지자 10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30년을 수원시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해 왔다”며 “경험, 비전, 실천력이 있는 사람, 저 이재준이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열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도심을 친환경 트램으로 연결하고 교육 특구에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겠다”며“시민의 손으로 수원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번 전국 지방선거에서 이기려면 경기도가 꼭 이겨야 하고 경기도가 이기기 위해선 수원이 이겨야 한다”며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일 잘하는 이재준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염태영 총괄선대위원장은 “부시장 시절 이재준 후보는 군공항 이
"경기도 수부도시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 공약 1호를 대기업 30개 유치로 세웠고 '경제특례시'를 되찾기 위해 매진할 것이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최근 경기신문 ‘김대훈의 뉴스토크’에 출연해 "수원을 경제특례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수원시의 재정자립도는 2008년도까지 98.8%로 자급자족이 됐다. 그야말로 수부도시였다. 그런데 현재 45.5%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1호 공약을 대기업 등 첨단기업 30개 유치로 세웠다. 그러면 지역 일자리가 풍부해지고, 소상공인도 살고 세수도 확대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3차례 경선을 치루고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보다 15일 늦게 본선에 오른 이 후보는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 후보는 "이제 와보니 오히려 민주당은 지혜로웠다. 당내 결집을 하게 한 극적인 이벤트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결코 불리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지난 5년간 수원시 제2부시장을 하며 '행정의 힘'에 대한 깨달음을 얻은 이재준 후보의 대기업 등 첨단기업 30개 확대·유치, 청년창업 강소기업 500개 육성, 더블 역세권…
"민선 7기서 성장과 도약의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김포시를 만들고자 재선에 도전합니다." 정하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는 13일 경기신문 ‘김대훈의 뉴스토크’에 출연해 김포시를 완성할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후보는 민선 7기 김포시장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해 인구 50만 명의 대도시로 진입한 김포시에 대해 "생활 인프라와 기반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김포시가 하드웨어적 성장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 시민 삶의 기반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1조 5000억 원으로 지하 경전철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국 최고의 지옥철'이 돼 김포시민들은 땀범벅인 채로 출퇴근 길을 나선다"며 "이런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지하철 연장이 필요하다.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협력을 공고히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5호선~김포 연장선 추진을 강력히 어필했다. 김포시는 현재 7300여 개의 공장이 등록돼있는 대규모 산업도시이다. 정 후보는 '김포 중심 산업구조'를 강조하며 "김포시는 화성시 다음으로 2번째로 큰 산업도시"라고 했다. 그러면서 "약 85%가 10인 미만의 소규모 영세
#사례1. 주상복합 신축현장서 노동자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개구부 덮개 위를 지나다가, 덮개가 뒤집혀 아래층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사례2. 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노동자가 조립된 철골 위에 올라가 ‘안전대 부착설비’를 설치하다 균형을 잃고 떨어져 사망했다. #사례3. 빌라 신축현장의 고소작업대에서 작업 마친 노동자가 안전대를 해체한 후 건물 내부로 넘어가다 균형 잃고 추락해 사망했다.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노동자 사망사고의 약 60%가 단부·개구부, 철골, 지붕 등 12개 기인물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고용노동부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산업재해를 야기하는 ‘12대 사망사고 기인물’을 선정했다. 12대 기인물은 각각 ▲단부·개구부, ▲철골, ▲지붕, ▲비계·작업발판, ▲굴착기, ▲고소작업대, ▲사다리, ▲달비계, ▲트럭, ▲이동식비계, ▲거푸집·동바리, ▲이동식크레인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566명의 노동자들이 사망했다. 이 중 344명(60.8%)은 12개 기인물에 의한 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망한 노동자들은 주로 떨어짐·부딪힘·맞음 등 다양한 재해를 겪었으며 실제 사례 분석
남양주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경 남양주 수동면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1동 230㎡와 내부 기계, 플라스틱 가공재료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소방당국은 70여 명의 소방인력과 장비 25대를 동원했지만, 당시 강풍이 불었고 플라스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 및 연기가 퍼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및 화재감식 등을 통해 화재 원인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고양의 한 병원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명이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45분경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병원 증축 공사장 5층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노동자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인해 머리 등을 크게 다친 피해자는 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피해자는 사고 당시 도르래를 이용한 건설자재 운반 작업 등의 업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및 공사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건은 산재사고와 연결된 민감한 사항이라 신중하게 사고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15일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포(4)동 포(4)동 캠프' 41번째 지역으로 장안구 정자2동에 위치한 수원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일일캠프를 차려 시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신혼부부는 "경제적 부담, 맞벌이로 인한 육아 걱정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아이를 낳지 못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수원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용남 후보는 “저의 대표 공약 중 하나가 첫째 아이부터 출산지원금 10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거였다”며 “다른 지자체에서는 다섯째는 낳아야 1000만 원을 준다고 하는데 수원시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엄마라면 첫째부터 1000만 원, 둘째·셋째 구분하지 않고 낳으면 10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해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지원금 신청 관련 “소득, 재산 등 복잡한 자격 기준이 없고, 많은 서류를 준비할 필요도 없다”며 “수원시 거주 기간 등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무조건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수원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로 봐도 저출산 현상이 너무 심각하다”며 “수원시가 출산부터 보육·교육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작년까지는 비대면 수업을 하거나 학교에 안 오는 친구들이 많아서 스승의날을 챙기지 못했어요. 오히려 자주 보는 학원 선생님들을 챙겨드리고 싶어요.” 15일 일상 회복 후 2년 만에 학교에서 맞이하는 ‘스승의날’이 돌아왔다. 이날은 일요일인데다가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때문에, 학생·학부모 모두 학교(선생님)보다는 학원(강사)의 선물을 챙기는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이어온 학교보다 학원에 더 의지하게 된 교육 환경의 변화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사설 학원 강사는 김영란법에 적용 받지 않는다. 수원 화서동에서 15살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김민주(50대·가명)씨는 “김영란법 때문에 (학교에 선물을) 잘 안 하는 분위기”라며 “학원 선생님들껜 평소에도 음료 한 잔씩 드리곤 한다”고 말했다. 수원 정자동의 한 수학학원에 다니는 김하경(19)양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선생님께 선물하면 안 된다고 해서 학교 선생님께는 롤링페이퍼와 꽃다발만 드렸다”며 “학원 선생님께는 커피 한 잔씩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선생님은 (선물 준비를) 단체로 하자는 분위기여서 했고, 학원 선생님은 챙겨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면서 교통사고도 덩달아 급증했다. 특히 안전모 미착용·무면허·음주운전 등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역 내 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교통사고가 사망 4명·부상 517명에 달하며 도로교통법 개정에도 운전자들은 여전히 위험성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해 5월 13일 PM 안전운행 강화를 골자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바 있다. 신설 규제는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 필요(무면허, 범칙금 10만 원) ▲안전모 착용 의무(범칙금 2만 원) 등이다. 음주운전 범칙금은 기존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됐다. 실제 개정 1년만인 지난 12일까지 경찰이 적발한 PM 법규 위반은 ▲안전모 미착용 2만 3033건 ▲무면허 3059건 ▲음주운전 1918건 등 총 3만 632건이 집계됐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PM 이용자는 2016년 약 6.5만 대→2018년 13만 대→2022년 30만 대로 급증했다. 사용 편리성과 근거리 이동성을 장점으로 이용량이 늘며 교통사고도 함께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
“긴급할 땐 119, 긴급하지 않을 땐 손가락을 내려 110을 눌러주세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한 소방 출동을 위해 비긴급 신고 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의 ‘내려주세영’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내려주세영’ 캠페인은 긴급하지 않을 경우 119신고를 자제하고,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인 ‘110’으로 신고해 주기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화기 숫자버튼 9번에서 하단에 있는 0번으로 손가락을 내려 신고해 달라는 의미와 긴급하지 않은 신고 전화는 전화기를 내려달라는 복합적인 의미가 포함된 경기도소방의 독창적 개발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도 소방재난본부는 ‘내려주세영’ 캠페인 홍보 영상과 비긴급 신고 사례 등이 담긴 카드뉴스를 제작해 TV와 라디오, G버스 광고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내려주세영’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해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민 참여를 통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그맨 정찬민과 조수연, 가수 박지헌(그룹 V.O.S), 배우 조연우 등이 릴레이 캠페인 홍보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비긴급 신고 처리로 정작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