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2 청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27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도민과 ‘경기교육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5일까지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눠 공모전을 운영했다. 공모전에는 ▲청렴 상징 그림(엠블럼), ▲청렴 인물 그림(캐릭터), ▲청렴 그림말(이모티콘) 분야 작품 총 333편이 접수됐다.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19(최우수 3, 우수 16)편은 공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단이 개인정보를 가리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열흘 동안 후보작 표절 등 부정행위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청렴 인물 그림(캐릭터) 분야에서는 중·고등부 응모작 ‘뿌리에서 자라나는 청렴, 청량이(차민경, 한봄고 3년)’가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는데 땅속에서 단단하고 빠르게 자라는 죽순처럼 기초부터 탄탄하게 청렴을 키우는 경기교육을 표현했다. 청렴 상징 그림(엠블럼)과 청렴 그림말(이모티콘) 분야 최우수 작품은 성인부 ‘대나무처럼 늘 푸른, 청렴! 경기교육’과 ‘깨끗하게, 자신있게~’가 각각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2022 청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9편을 누리집-청렴한 경기교육 게시판에…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곡·입북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무궁화 명품도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27일 공포돼 시행된다. 이 조례는 ▲무궁화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에 시민 참여 방안 포함 ▲무궁화 명품도시 조성사업 범위 확대 ▲무궁화 명품도시 조성사업에 공로가 있는 개인이나 단체 등 포상 및 시상금 지급에 관한 사항 ▲무궁화 명품도시 홍보를 위한 기념품 등 제작 및 시민 배포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미옥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관내 무궁화 보급 확대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무궁화 진흥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이미경 수원특례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수목원 관리 및 운영 조례’가 27일 공포돼 시행된다. 이 조례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수목원의 관리 및 운영과 수목유전자원의 보전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또 수목원 운영자문위원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목원 시설의 사용 등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다. 이미경 복지안전위원장은 “조례 시행으로 올해 신설되는 수목원 두 곳에 대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수목원이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박명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주차장조례 일부개정 조례’가 27일 공포돼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수원시 주차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계식 부설주차장 설치가능 지역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에 따른 도시지역 중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 내 연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장애인 전용구획의 설치 대상에 해당하는 노상·노외 및 부설주차장에 대한 상위법령의 근거를 명시했다. 박명규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기계식 부설주차장 설치 가능한 지역이 확대된 만큼 지역 내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수원시가 ‘전국 최초! 청소차량 배기관 수직상향 전환으로 환경미화원 호흡기질환 예방’을 2022년 상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시민·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선호도 투표,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5건을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집무실에서 열린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정책·사업 담당 부서 직원에 상장을 수여했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청소차량 배기관 수직상향 전환으로 환경미화원 호흡기질환 예방’(최우수)을 비롯해 ▲전국 최초! 디지털옥외광고 규제개선으로 불법 현수막 확 줄이고 소상공인 골목상권 경쟁력 확 높인다(우수) ▲이제는 보안등도 스마트하게! 한 손으로 처리하는 보안등 관리시스템 구축(장려) ▲전국 최초! 공영버스차고지에 햇빛을 모아 온실가스 확 줄인다!(노력) ▲수원특례시민의 사회복지혜택 광역시만큼 지원 대상 상향 확대!(노력) 등이다. 수원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소차량 배기관 수직 상향 전환 시범 사업’은 청소차량의 배기관을 차량 뒤편 바닥이 아닌 조수석 뒤에 수직으로…
“수원시, 청소년 진로·적성 교육의 선진 도시로 부상하도록 앞장서겠다.” 27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선진국의 경우 중요한 교육 목표 중 하나가 청소년의 적성과 능력을 파악해 진로, 진학을 돕는 일이다”며 “교육 혁신과 청소년들의 행복권 보장, 이들을 미래 사회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김준혁 예비후보가 26일 김준혁의 혁신을 더해 시민을 위한다는 뜻을 담은 ‘10대 혁혁한 공약’ 여덟 번째로 중고등학교의 진로 및 진학 과정 공교육화와 전담 교사를 단계적으로 확대 배치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에 따르면 수원시 중고등학교에 학생들의 진로적성 교육만을 전담하는 상주 인력을 배치해 상하반기, 분기 등 정기적으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는 열린 상담실 운영계획을 밝혔다. 전문 상담사는 학생들의 성적과 적성 등을 데이터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적절한 대학교, 학과 정보와 학습 방향 그리고 사회진출을 위한 학생의 진로 등을 함께 제시하게 된다. 이번 정책은 청년·청소년 공동체 활동을 펼치는 청년·청소년 사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 경기교육감선거에서 진보진영 단일화가 진통을 겪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보수진영은 임태희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단일화를 이뤄내 광폭행보를 하고 있다. 2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진보진영 예비후보는 이한복 전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 송주명 한신대 교수, 이종태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등 6명이다. 이 중 김거성, 성기선, 송주명, 이종태 등 4명은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2022 민주적 혁신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추진하는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박효진 전 지부장과 이한복 전 원장은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선거인단 투표 및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선출, 내달 초에 최종 후보를 발표할 계획도 모두 세운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21일 이한복 예비후보가 뒤늦게 후보 6자 회담을 제안하며 단일화를 다시 논의하자고 나섰다. 그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26일 재단법인 피플 주최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는 “첨단기술 활용과 안전문화 혁신으로 안전보건 솔루션을 찾다”의 두 번째 소주제인 ‘사업장 안전문화 혁신’을 주제로 한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문화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다. 포럼에서 이영순 포럼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격변하는 시대의 안전관리 패러다임은 기술기반이나 규제기반 안전관리보다는 안전문화를 기조로 한 현장 실천을 중시하는 종합 안전보건관리체계로 바뀌어야 하며, 새로운 안전문화는 그 문화에 대한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만들고,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시간과 정열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공동주최자인 대한산업안전협회 박종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같은 강력한 법이 시행됐다고 해서 그것만으로 안전일터가 조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법이 제정 취지대로 운영되고, 법적 의무를 상회하는 안전일터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안전문화가 현장 구성원 모두에게 내재화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서 장석민 전 한국복지대학교 총장은 “재해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하는 이유를 인간인식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치자들의 헌혈배제기간이 치료종료(완치) 후 10일로 단축됐다. 26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의 헌혈배제기간을 기존 ‘치료종료(완치) 후 4주’에서 ‘치료종료(완치) 후 10일’로 단축하며 이날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급격한 확산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로 확진자 헌혈배제기간 기준 완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혈액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와 혈액의 상관관계 및 안정성헌혈자와 수혈자의 안전, 해외 주요국 헌혈배제기간 등을 검토해 헌혈배제기간을 조정했다. 코로나19는 호흡기 전파성 질환으로 수혈을 통해 전파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년간(‘20.3.~ ’22.2.) 코로나로 인한 수혈부작용 보고 사례도 없다. 또한 현재까지 SARS-CoV(사스), MERS-CoV(메르스),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포함한 어떠한 호흡기 매개 바이러스도 수혈을 통해 전파된 사례도 보고된 바 없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연초부터 본격화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헌혈자가 전년 동기 대비 7만 명 가까이 감소하는 등 혈액 절대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완치 후 4주간
김용남 국민의힘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어르신들을 위한 게이트볼장과 실버스포츠센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26일 ‘포동포동 캠프’의 22번째 지역으로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숙지공원 게이트볼장에 일일 캠프를 차려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포(4)동 포(4)동 캠프’는 지역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김 후보가 직접 해당 동을 찾아가 캠프를 차리는 소통 방식이다. 수원의 44개동을 매일 하루에 하나씩 찾아간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김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아무도 관심 갖지 않던 화서역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줘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건강한 노년 생활 유지를 위해 게이트볼장 시설 개선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게이트볼은 경기 규칙이 쉽고 육체적으로 무리가 없어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적인 실버스포츠”라며 “게이트볼장은 축구장이나 야구장처럼 큰 부지가 필요 없는 만큼 지역 곳곳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게이트볼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0세 시대에 활기찬 노년을 위해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버스포츠센터를 건립하고 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