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인 해운물류 수송의 정체현상이 인천항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의 원활한 수출입 물류 지원을 위해 선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컨테이너 선박 3척을 특별 임시기항했다고 1일 밝혔다. IPA는 이번 특별 임시기항을 통해 인천항에서 약 2천 TEU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만해항운(Wanhai Lines)이 투입한 4,680TEU급 선박 ‘WH 511’호가 인천 신항 SNCT(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해 대만(타이베이, 가오슝), 중국(홍콩, 서코우, 닝보), 멕시코(엔세나다, 만사니요, 라사로카르데나스) 및 콜롬비아(부에나벤투라)를 기항한 바 있다. 이어 27일에는 고려해운이 투입한 1,103TEU급 선박 ‘서니 칼라(Sunny Calla)’호가 인천 신항 HJIT(한진인천신항컨테이너터미널)에 입항해 중국(닝보)으로 향했다. 이달 1일에는 장금상선이 투입한 1,118TEU급 선박 ‘퍼시픽 캐리어(Pacific Carrier)’호가 인천 신항 HJIT에 입항했으며, 베트남(하이퐁), 태국(람차방), 중국(난사, 홍
인천농협은 최근 농협지역본부에서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하여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상호금융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인천상호금융지원단 및 관내 16개 농축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소비자와 함께 성장·발전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실현하는 인천농협 구현을 결의했다. 또한 고객에게 불합리한 제도에 대하여 업무개선 논의 및 소비자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인천농협 이강영 본부장은 “금융기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는 필수적”이라며 “인천농협 전 임직원이 합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통한'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 2여객터미널 4층 환승편의시설 내 K-CULTURE ZONE 운영을 정식으로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CULTURE ZONE(K-컬쳐 존)은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에 조성한 환승객 전용 공간으로, 환승객들은 이곳에서 별도의 출입국 절차 없이 경유 시간을 이용하여 한복체험, 한글 족자 만들기, 투호 등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공사는 환승시간이 짧거나 유아를 동반하는 등 공항 밖으로 나가 관광이 어려운 환승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K-CULTURE ZONE 공간을 운영하는 방안을 기획했다. 지난달 31일 K-CULTURE ZONE 운영개시를 기념해 김범호 미래사업본부장 및 환승투어 용역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김응수 대표 등 관게자들이 참석했으며, 첫 번째 방문객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K-CULTURE ZONE을 방문한 환승객들은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한복을 착용한 뒤, 공항 내 문화공연을 관람하거나 투호 체험을 하고 별도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공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몽골 환승객 밧사이칸 슈렌씨는 “공항 밖을 나가기에는 짧은 환승시간을…
중구청소년들이 해양쓰레기 제거 및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해양보호의 필요성을 배우는 해양환경교육 프로그램‘바다를 살리는 시(See)끌(Clean)원정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끌원정대는 가족의 달을 맞아 중구청소년수련관 잔디광장 내 캠프닉(캠핑+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구 지역 내 해수욕장을 방문해 해변을 빗질하듯 해양쓰레기를 줍는‘비치코밍’활동에 총 15가족이 참여해 각자의 활동소감 공유, 해양쓰레기 대처 방법 토의 등 환경교육을 비롯 바다유리를 활용한 바다 젤 캔들, 캘리그라피 석고타블렛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중구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교육을 통해 청소년 환경감수성을 증진하고 비치코밍 활동으로 해양환경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청소년수련관 이주희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지원 및 청소년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봉사 등을 운영하며, ESG경영 실천과 공기업의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 시끌원정대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을 자제해 온 어르신들이 오랜만의 외출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고자‘봄빛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19년 4월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대면 행사이며, 어르신들은 강화도 평화전망대 관람과 마니산 숲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마니산의 자연을 가까이접하니 마음이 여유로워졌다”며“이북의 가족들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게 느껴졌다. 참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이었다”며 소회했다. 박종실 성.미가엘복지관장은 “오랜만의 나들이로 설레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가슴이 뿌듯했다”며 “그동안 침울했던 일상을 떠나 활력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도 함께 해소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민간 장례지원 단체와 인천의료원이 협약을 맺고 소외계층의 사후 복지지원에 나섰다. 인천시 소외계층 장례지원 부귀후원회는 지난달 30일 인천의료원과 ‘사후복지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부귀후원회와 인천의료원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인한 무연고 사망자를 줄이고, 고인의 존엄한 마지막 길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협약을 진행했다. 인천의료원은 부귀후원회가 결연을 맺은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회원에 대해 장례식장 시설이용료 20% 할인 및 건강검진 등 진료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부귀후원회는 무연고 사망자와 소외계층 등을 위한 장례지원 단체다. 인천 부평구, 서구, 연수구 등과 연계해 가족이나 연고가 없는 사망자의 행정절차, 사후지원 등 공영장례를 돕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을 위해 독거노인 거주지를 정기적으로 방문·점검하고 있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시립병원으로서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후 복지지원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기환 부귀후원회 대표는 “조손가정이나 독거 노인분들은 생을 마감한 후 장례를 치러줄 사람이 없어 걱정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저 유천호가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셔서 다시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영광된 기회를 다시 얻게 됐습니다. 모두 강화군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강화군에는 2024년 착공되는 강화~계양 간 고속도로의 강화기점 우선 추진 및 조기 완공, 국도 48호선 마송~강화 도로확장 및 교동 연장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은 강화군의 산적한 과제와 현안들을 능수능란하게, 또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라는 군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됩니다. 강화군을 발전시키고 군민 행복을 책임지라는 그 명령을 진심을 다해 받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4년,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일이라면 없는 길도 만들어서 가겠다는 자세로 일해왔습니다. 군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현안 해결 방안을 찾는게 주력했습니다. 앞으로의 4년 역식, 오직 강화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천금 같은 기회를 주신 만큼 분골쇄신의 자세로 강화군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구 구민 여러분 민선8기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 강범석 입니다. 먼저 57만 인천 서구 구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선거운동기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가 선거 운동기간 구민 여러분께 말씀드렸던 약속, 함께했던 그 시간들, 그 기억들, 그 보람들을 기억하면서 더 새로운 서구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또 다시 길을 떠나려 합니다. 저 강범석은 앞으로 서구 구민의 마음을 더 잘 받들어서 실수하지 않고,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구의 얽히고 설킨 현안도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해결해 내는 믿음직한 서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제 선거 슬로건인 ‘서구 제대로! 발전 확실히!’ 해내기 위해 서구와 구민만 보고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우리 구민들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GTX-D노선 신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내 진입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구민들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청라 스타필드 돔구장 조기 건설과 스트리밍 시티, K-팝 아카데미 유치 등의 공약도 이뤄내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제게 보
중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청장 당선인 김정헌 입니다. 우선 저를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청장 후보등록은 3월 중순에 했지만, 사실은 4년을 준비해온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중구에서 태어나 학창생활과 사회활동을 하고, 개인사업을 하면서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중구가 발전하는데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06년 구의원에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2010년과 2014년 연이어 인천광역시의회 시의원에 재선되면서 중구 구민과 소통하고, 각종 현안을 해결하며 중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당선된 것은 중구 구민들의 염원을 이루어달라는 구민들의 명령이자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여 주민들과의 약속을 실현하겠습니다. 특히 내항 재개발에 속도를 내어 원도심 부흥을 앞당기고, 역세권 개발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영종 국제도시 활성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울 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직결, 영종순환 트램 건설, 종합병원 설립, 학교 시설 등 주민과 약속한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가겠습니다. 중구의 발전을 통한 구민의 행복한 삶은 저의 책무이자 소망입니다. 정성을 다해
사랑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구민 여러분들의 선택으로 많이 부족한 제가 민선 8기 인천 계양구청장에 당선됐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유세 기간동안 단 한차레도 다른 후보에 대한 비방을 하지 않았지만 혹시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계양구는 구민이 주인입니다. 앞으로 저는 계양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박형우 구청장이 추진해 온 사업을 지속시겠습니다. 이재명 국회의원 당선인, 유동수 국회의원과 함께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계양을 만드는 일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계양산에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경인아라뱃길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장·홍대선과 서울지하철 9호선을 계양테크노벨리까지 연장하고, 서울지하철 2호선을 청라까지 연결하겠습니다. 효성보건지소를 신축해 공공의료 보건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교육환경 개선사업 및 교육경비보조금 확대, 동별 어린이 도서관 건립, 장학기금 200억을 확대 운영해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선진 교육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 관광, 교육, 복지가 어울어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계양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계양구의 행복한 일상, 윤환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