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논현동 에코메트로 11단지 광장에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즐거운 일상 회복을 돕는 지역축제 ‘빵빠레’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지역축제 ‘빵빠레’는 지역 곳곳을 찾아가 공연, 전시, 놀이, 체험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감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모스큐브 만들기, 썬캐처 만들기, 버블체험 등 청소년 체험 부스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공연, 청소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남동구가족센터, 계양청소년수련관, 미추홀청소년수련관, 남동구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한 특색있는 체험과 공연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 청소년 축제를 운영했다”라며 “내년에도 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으로 지역주민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남청문탐험활동‘WA’, ‘일일진로멘토링’, ‘남동투게더’, ‘바리스타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초등교사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문학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함께 모여 나누는 수업& 힐링 콘서트’라는 주제로 2022 초등수업 나눔의 날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 출신 유튜버 가수 달지의 랩 공연 ▲Eco-Steam연구회가 운영하는 ‘지구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환경 놀이’ 북& 힐링 콘서트 ▲전국놀이교사모임 가위바위보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행복한 일상으로 달려가는 마음놀이’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 강사인 백석초 교사 김동민 등 4명이 운영하는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교사 성찰, 함께 찾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초등 교사들이 함께 만나 일상의 수업을 주제로 서로 나누고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수업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워크숍 ‘초등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실천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했다. 군은 6월 3일까지를 금연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전광판, 현수막, SNS 등을 통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 27일에는 강화터미널과 강화풍물시장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 구강보건 등 건강증진사업과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연중 펼치면서 금연상담을 비롯해 금연보조제, 행동강화용품 등을 지급한다. 일산화탄소측정(CO), 기초검사 등과 함께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 홍보 주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금연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흡연율 감소와 쾌적한 금연환경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대학교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2022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행정직 합격자 2명, 기술직 합격자 1명 등 총 3명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의 우수 학생이 응시해 인사혁신처의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인천대학교는 최근 3년 간 1차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을 최종합격으로 이끌었다. 올해 합격자들은 내년 1년 동안 수습직원으로 근무한 뒤 임용여부 심사를 통해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박용호 인천대 취업경력개발원장은 “인천대는 합격자 멘토링, 교내 추천 설명회, 개인별 상담, 면접 대비 스터디 등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추천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3년 간 필기시험 합격자 전원이 최종 합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학생들이 해당 시험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 추천학생 전원이 최종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다양한 경력개발교육으로 인생 재설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려견의 행동이 하루 이틀 만에 달라질 수는 없어요. 반복 훈련이 필요하죠. 특히 우리가 하려는 ‘도우미견’으로 키우려면 반려동물과 소통방식을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반려동물매개심리상담사 강의가 열린 지난 24일 수강생들은 강사로 나선 반려견 훈련사 이상민 언더독스쿨 대표의 말에 눈빛을 반짝인다. 모두 21명이 참여했다. 개, 고양이, 햄스터, 토끼 등을 활용한 심리상담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반려동물 관련 법령과 행동, 훈련방법, 심리상담기법,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설계 등을 배운다. 계양산 등산 중 우연히 안내 현수막을 보고 신청했다는 박영찬(60)씨는 “반려동물을 매개로 한다는 점에 매력을 느껴 시작했다가 이제는 새로운 것을 공부한다는 데 힘을 얻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청운대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고령친화산업 DX 포뮬라 창업 과정’은 두 달 간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뤘다. 모두 20~
인천시는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에 위치한 20년 이상 노후주택 및 상가를 대상으로 ‘2022년 주택·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노후한 외벽 등 건축물 외부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성 및 경관 개선을 확보하는 것이다. 서구 석남동과 가정동 일대 약 21만㎡가 대상지역이며 심사를 거쳐 선정되면 건축물당 최대 9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은 외부 경관 개선(옥상, 외벽, 창호 등, 자부담금 10% 이상), 상가는 내·외부 개선 리모델링(자부담금 90% 이상)을 각각 지원해준다.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로 인천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서구 가정로 214, ☎032-584-8665)에서 참여 희망자 상담 및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대상지역 및 지원대상 여부, 지원기준과 절차, 구비서류 등은 인천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 공고게시판 또는 현장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urban50)를…
인천시는 ‘소래습지 생태공원 해양친수공간 조성공사’ 사업이 30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래습지 전시관부터 시흥시 경계인 신천 갯골까지 약 648m에 달하는 긴 선형의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만남의 광장, 갯벌 체험광장, 휴게쉼터 3곳, 해안데크길, 부인교 전망대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3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그동안 소래습지 남측 산책로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 혼잡하고 위험한 구간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해안데크길을 추가 설치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하게 갯벌을 따라 걸으며 해안경관을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해안데크길 중간에 쉼터를 설치해 부족한 휴게공간을 보완했으며, 기존 부인교 앞에 전망대를 설치해 낙조를 감상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과 친환경 갯벌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광장을 조성했다. 특히 해안데크길을 따라 안쪽으로 은은한 조명을 설치해 서식 생태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최소한의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야로 색다른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공사를 계기로 시흥 갯골 생태공
환경 미술전 ‘리사이클링 아트 플레이’가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린다. 31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는 예술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고 행동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백인곤, 이병찬, 이송준, 이시영, 정찬부 작가가 참여해 비닐봉지, 목재 등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입체조형물 20점을 선보인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음식 및 온라인 소비 증가, 방역물품 사용 등으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최근 급격한 환경변화로 삶의 적응 방식까지 바꿔 놓게 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우리 스스로 인지하도록 한다. 작가들은 각자 물리적인 재료를 통해 관람자들에게 공감할 수 있는 환경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재료들은 고물상에서 가지고 온 밥그릇, 버려진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빨대들, 그리고 건설 현장에서 사용된 목재까지 본래의 기능에 충실했던 대상들이다. 평범했던 물건들은 작가의 손에 재활용돼 자연의 동물, 식물, 인간으로 표현되거나 반대로 억지스럽고 기괴한…
인천문화재단은 민간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천청년스테이지’ 공모 접수를 6월 3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받는다. 민간문화시설 청년친화 기획공연 지원사업 ‘인천청년스테이지’는 민간공연장, 라이브카페, 복합문화공간 등 민간문화시설과 인천 연고 청년으로 구성된 공연단체(팀)가 매칭돼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인천의 청년들이 만든 다채로운 무대를 인천 청년들이 또 즐기고 향유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공모는 참여공간 공모, 기획공연프로그램 공모 2개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공간은 회당 최대 60만 원, 최대 5회 3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획공연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공연단체(팀)은 공연 1회당 최대 300만 원, 공연단체(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의 지원금 총액은 3억 9000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참여공간 공모의 경우 인천 내 민간문화공간을 운영 중인 운영자이며 상업·비상업시설 운영자 모두 가능하다. 또 출연진의 3분의 2 이상이 인천 연고 청년으로 구성된 공연단체(팀)는 기획공연프로그램 공모에 신청할…
인천농협지역본부는 30일 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옹진농협 조합원 농가에서 구술땀을 흘리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 박창준 옹진농협 조합장, 전년성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포도 곁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농업·농촌 부문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는 농업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인천농협은 봉사단체 및 기업체, 대학과 협력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창준 옹진농협조합장은 “도서지역에서 영농철 농작업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지원에 적극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전년성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저변과 활동영역을 확대시키는 농촌일손돕기를 시민사회와 함께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농협과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회공헌 및 농업·농촌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협력 사업으로 전개하며 농촌 봉사활동 붐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