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이장협의회장으로 문명수 <사진> 강하면 이장협의회장이 선출됐다. 군 이장협의회는 지난 6일 강하면사무소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회장 선거를 실시, 문명수 강하면 이장협의회장과 김효성 지평면 이장협의회장이 후보에 나서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사무장의 투표를 거쳐 문명수 회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남기 개군면 이장협의회장, 사무국장은 김재선 양동면 이장협의회장, 감사는 김민수 양서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문명수 신임 회장은 “그동안 이장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신 전 이태석 회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263개리 이장들과 함께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건설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오는 3월부터 3년간 263개리 이장의 권익증진과 양평군 발전의 기여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지난 6일 노인복지시설인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제공하는 ‘버드내 어르신 설날 떡국 한 그릇’행사를 기획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춘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농업협동조합(대표 정진호)은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 300포를 시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쌀은 7개동 300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실질적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됐으며, 쌀을 기탁 받은 수혜자들은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분들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따뜻해 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한일 용인서부경찰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오후 8시 구성동 청덕성당 일대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시행중인 다목적 목검문 현장을 방문했다. 이 서장은 이날 자원근무자와 자율방범대원 등을 격려하고 직접 지역 경찰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방범 활동을 적극 당부했다. 특히 자율방범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용인서부서의 부족한 치안인력으로 인한 협력치안의 중요성 강조와 함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한일 서장은 “특별방범활동기간 동안 전 경찰력을 동원해 강도높은 방범활동으로 주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유춘희)는 행정안전부 윤광섭 재난안전실장이 지난 6일 재난 취약시기를 맞아 관내 화학공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와 전통시장인 삼미시장 을 둘러보고, 화재 등 재난예방대책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해물질사고시 유관기관별 활동사항과 비상연락체계 및 대응법 ▲각종가스 제조 및 공급과정 현지실사 ▲소방시설 배치 및 사용여부 확인 ▲동절기 화재예방에 대한 관계자 의견 청취 ▲전통시장 전반에 대한 현지실사 등이다. 윤광섭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게 가장 중요하며 재난사고 발생을 대비해 평소에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유춘희 소방서장은 “시민에게 믿음을 주는 119로서 사명을 가지고 각종 재난예방 및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락)은 지난 6일 회의실에서 ㈜나눔환경(대표 한용진)과 친환경 스팀세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나눔환경은 탄천종합운동장 지하 주차장 내에서 스팀세차 사업을 본격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나눔환경은 시에서 추진한 사회적 기업 육성지원 시책에 따라 공익실현과 시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스팀세차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본격 개시되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요금은 경차 2만원, 중형 2만5천원, 대형 3만원, 수입차 3만5천원이다.
김포시의회는 지난 5일 김포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찬) 임원 및 회원과 김포 어촌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의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 해당 물류센터 사업주체 및 소유권 귀속에 관한 협동조합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고, 김포 어촌계 회원들과는 대명항 주차장 유료화, 어판장 카드사용 및 기타 어민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유승현 시의장은 김포시 발전을 위한 각 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각종 예산 및 제반여건에 제약이 있는 만큼 중요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주민 여론 수렴과 현안사항을 청취, ‘시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희망찬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5~6일 기동단 본부에서 강경량 청장을 비롯 기동대장, 전의경중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전의경 생활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이해·소통·나눔·존중의 4원칙을 생활을 실천하는 ‘하트스토밍(Heart Storming) 기법’을 도입, 의무위반행위를 근절하고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한마음체육대회, 문화활동 등 다각적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해·소통 등을 통한 강한 부대를 육성하고자 지휘관들과 전의경들이 한마음·한뜻으로 업무역량을 높여나가는 ‘하트스토밍 기법’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하트스토밍 기법’은 ‘이해, 소통, 나눔, 존중’의 4가지 원칙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감성관리기법으로, 감사일기 쓰기, SNS 등을 통한 부대내외 소통 강화와 각종 수기공모전 등 다각적 시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복무만족도 향상을 위해 부대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 및 부대별 영화관람 등 문화활동, 장기자랑 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성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재가 장애인 및 등록 장애인 가정에 정성이 가득 담긴 명절 음식을 선물했다. 복지관은 지역주민, 봉사단체, 부녀회, 4개 성당(광명·광문·하안·철산)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과 함께 지난 5일부터 3일간 직접 음식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음식은 신선도가 높은 사과, 배 및 제철과일과 나물류 3종, 조기, 물김치, 떡, 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정 방문시 집안 청소와 덕담나누기 등도 함께 진행해 동행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등 살아있는 현장교육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수혜를 받는 장애인 가정이 늘어나 지원 규모 또한 커졌지만 아직도 복지사각지대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모두에게 풍성한 설날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갑 관장은 “설 명절, 따뜻한 사랑의 관심과 나눔이 하나, 둘씩 모여 모두에게 큰 기쁨으로 돌아 갈 수 있는 계사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복지관은 개관 초부터 13년간 설 명절 음식
“경찰관의 공연으로 졸업식이 더 즐거워졌어요.”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최정현)는 7일 졸업을 맞이한 연현중학교(석수동)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졸업식은 딱딱한 분위기의 기존의 졸업식 틀에서 벗어나 만안서 청소년계 경찰관들이 학교폭력 및 강압적 뒤풀이 예방의 염원을 담아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만안서는 지난 1년 동안 관내 3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는 ‘학생들의 행사로만 여겼던 졸업식에 경찰관이 와서 공연을 해준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고 이런 기회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경찰의 이미지가 한층 더 친근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현 서장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올 한 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부른다면 언제 어디서든 무조건 달려갈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