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소방서는 취약계층에 화재안전시설을 확대 설치하는'Fire-Safety House'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호자가 없는 시간 발생된 화재로 어린이 사망사고를 근절하고, 주택내 부주의 화재 등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의 화재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아동 등 복지지원이 필요한 취약가정에 야광소화기, 소방포 등 추가 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안전한 집을 구축하는 Fire-Safety House 를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화재안전시설은 ▲야광소화기(화재골든타임 시인성 향상) ▲가스타이머 차단기(음식물 부주의 화재 자동차단) ▲소방포(화원을 덮어 화재를 초기 진압)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유독가스로부터 주택 거주자의 피난안전을 확보)를 지원한다. 영종소방서는 지난달까지 대상가구 수요조사를 한 결과를 활용해, 이달말까지 취약아동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100가구에 화재안전시설을 설치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승희 예방안전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이 화재안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할것”이라며 “주택을 비롯한 화재 취약시설에도 안전시설의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 서구청장 후보는 “지난 25일 서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구청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종인 후보가 공약 등 유권자를 호도하는 다수의 사실왜곡과 허위사실을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가 검단소방서, 검단경찰서, 인천지방검찰청북부지청 등 신도시 필수시설을 유치하겠다고 했으나 검단소방서는 2021년 4월 27일부터 공사가 진행돼 현재 3층까지 건설됐으며 12월 준공예정”이라며 “검단경찰서와 인천지방검찰청북부지청은 부지가 이미 확보돼 있는 상태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한 “검단 대곡동, 불로동 쪽에는 면적이 많이 남았고 가현산 자락엔 많은 유휴지가 있어 검단소방서 등 신도시 필수시설을 유치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김 후보의 서구 면적 발언에 대해서도 왜곡이라고 못 박았다. 강 후보는 “김 후보는 서구 면적이 인천의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발언했으나,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인천시 면적은 1066.47㎢이고 서구는 118.49㎢로 약 10분의 1 밖에 되지 않는다”며 “검단 인구 계획도 2025~2026년까지 40만 녹색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했으나 올해 4월 기준으
인천시의회는 정책지원 역량과 의정지원 직무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지원 전문인력(이하 정책지원관)’을 채용한다. 2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지방의회가 정책지원관을 채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정책지원관 채용계획’을 승인받은 후 ‘제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시행계획’ 지난 20일 공고했다. 모집 인원은 9명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 및 결산 분석, 행정사무감사 지원, 의정자료 수집과 분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7급 또는 7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경력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응시 희망자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방문 또는 등기 접수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합격 발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7월 중 있을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임기제 6급으로 1년 간 근무하게 되며, 근무실적 등에 따라 5년 범위에서…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26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란우산(소상공인공제)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는 중기중앙회 60주년을 맞아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노란우산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 활성화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본부 임직원, 공제상담사 및 조합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자영업자들에게 공제 팜플렛 등을 배포하며 가입 안내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노란우산 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의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때 납부한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공제금을 한꺼번에 되돌려 주는 제도다. 특히 부도시에도 공제금 수급권(압류, 양도, 담보금지)을 보장하고 있으며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소득공제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 간 무료 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노란우산 인천지역 가입자는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직전년도 대비 6.6% 증가한 1만 7416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났고, 매출감소와 자금조달 어려움으로 부도·폐업 시 재기의 기회를 준다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로 보인다.…
인천해수청은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대상(104개 사, 341척)으로 올 2분기 유류세보조금에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유류세보조금은 올해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에 대해 리터당 239.79원을 적용해 지급되며,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리터당 187.62원을 적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9월까지 5개월 간 구매한 경유에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추가해 지원하며,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www.opinet.co.kr)에 등재된 판매가격과 개정안에 따른 기준가격(1750원/ )의 차액에 대해 절반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적정성 심사를 거쳐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6월 말 지급할 예정이며, 세부 절차는 인천해수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고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유류세보조금 제도는 내항화물운송사업자가 과세유로 구입한 선박용 경유를 화물 운송 목적으로 선박에 사용한 경우 일정액을 국가가 지원함으로서 사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200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항화물선사의
인천시 중구는 남북동에 건립 예정인 복합커뮤니티센터 해당 부지에 대한 지반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은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으로 남북동 495, 496-2번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원비 49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65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복합센터는 부지 4117㎡, 연면적 2259㎡,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헬스센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실, 어린이집, 카페, 농수산물직판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내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이번 조사는 부지 내 지층의 구성, 지하수위의 분포 상태 등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부지의 정확한 물리적 특성 파악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건립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지반조사를 토대로 한 내진설계 등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소음대책 인근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와 문화복지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전문가 2명과 아동 부모 2명으로 구성했으며, 직접 운영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부모입장에서 어린이집에 대한 이해제고와 신뢰를 구축함과 동시에 상호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궁극적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어린이집 급식, 위생, 안전 등 아동과 밀접한 4개 영역에 관련된 지표 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중인 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모니터링 대상은 어린이집 98곳 중 56곳에 대해 올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윤현모 부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며 “수요자인 부모가 직접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집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문경복 국민의힘 인천 옹진군수 후보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영흥도 합동 유세를 펼쳤다. 문 후보는 26일 유 후보와 함께 영흥화력발전소 앞에서 출근길 합동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동 유세 현장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도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실천협약서를 체결했다. 유 후보는 문 후보와 ‘원팀’이 돼 옹진군민께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두 후보는 지난해 12월 불이 났던 영흥수협수산물직판장 현장에 방문해 실의에 빠진 상인들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 내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옹진군수의 적임자는 바로 문 후보”라며 “둘이 함께 당선돼 옹진군을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도 “정복과 경복이 원팀을 이뤄 대통령, 지역 국회의원까지 함께해 옹진군의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2-④단계 개발사업이 일부 준공, 완료됨에 따라 25일 토지대장, 지적도, 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확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라국제도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월 중 소유권 보전 등기를 마무리하고 판매 완료된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 미분양된 토지에 대한 투자유치도 활성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확정·시행되는 지적공부는 청라 2-④단계 개발사업 가운데 부지 조성공사가 완료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및 청라코스트코 등의 부지다. 총 269필지의 지적공부는 폐쇄됐고 102필지(100만 6733.9㎡)가 새로 작성·등록됐다. 또 지목별로는 ‘공장용지’가 전체 면적의 40%(39만 8210.3㎡)를 차지했고 ‘공원’ 23%(23만 340.2㎡), ‘도로 등 기타’ 지목은 37%(37만 8183.4㎡)로 등록됐다. 이로써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전체면적 17.8㎢ 중 72%인 12.8㎢의 지적공부가 등록 완료됐다. 임상균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은 “이번 지적공부 등록에 따라 청라 2-④단계 개발사업 내 공원과 도로부지 등이 국·공유지로
6·1 지방선거 마지막 인천시장 TV토론회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남춘·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서로 간 비방전을 이어갔다. 26일 박 후보 측은 전날 열린 TV토론회에 대해 “유 후보의 ‘서울·경기 눈치만 보는 인천’, ‘인천을 이용한 보신 정치’가 드러난 토론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후보의 가식과 무능력, 사대주의적 사고가 토론회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인천시장, 더 나아가 인천시민으로서도 자격이 전혀 없음이 밝혀졌다”고 했다. 박 후보 측은 ‘수도권매립지 2044년 연장 논란’의 실무자 합의 관련 “유 후보가 책임을 회피하고 둘러대기 바빴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의 경기 시흥 상가 매입에 대해서는 “서둘러 화제를 돌리는데 전념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유 후보 측은 박 후보의 흑색선전이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 측은 “박 후보는 허종식 의원의 ‘e음 카드 폐지설’, 맹성규 의원의 ‘제2경인선 포기설’, 신동근·김교흥 의원의 ‘수도권 매립지 연장사용 음모론’ 등을 모두 거짓으로 단정했다. 전형적인 마타도어”라며 “TV토론에서 보여준 박 후보의 언행은 흑색선전의 결정판이다. 두 눈, 두 귀 꽉 틀어막고 자신의 얘기만 떠들었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