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하이퍼클로바X가 창작자들의 창작 도구로 활용 범위를 넓힌다. 네이버는 12일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창작 도구인 ‘클로바 포 라이팅(CLOVA for Writing)’의 일부 기능을 인플루언서 토픽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로바 포 라이팅은 네이버의 콘텐츠 제작 툴 ‘스마트에디터’에 하이퍼클로바X를 결합하여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창작자와 사업자의 효과적인 글쓰기를 돕는 도구다. 네이버는 앞으로 클로바 포 라이팅 기능을 네이버 서비스 내 다양한 영역에 확대 적용하여 SME와 창작자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약 2만 명의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월 7000개의 인플루언서 토픽을 발행하고 있으며 클로바 포 라이팅을 통해 창작자들이 인플루언서 토픽을 발행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준 네이버 커뮤니티 CIC 책임리더는 “네이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시작으로 클로바 포 라이팅 기반의 AI 글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 더 많은 네이버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확대해 이들이 더 높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하이퍼클로바X가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옴니체인 프로토콜(Omnichain protocol), 레이어제로(LayerZero)와 웹3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레이어제로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 메인넷 간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토콜로 레이어제로의 솔루션을 활용하면 간편하게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와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반의 가상자산도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초경량 노드를 활용해 보안성과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XPLA는 레이어제로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강화해 고도화된 웹3 시장 경제를 구축하고 게임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폴 킴(Paul Kim) XPLA 팀 리더는 “XPLA는 더 높은 차원의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라며 "레이어제로의 옴니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체인 간 확장성을 넓혀서 보다 즐겁고 지속가능한 웹3 생태계를 구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가 주택분양보증제도, 기금 운용 등 공사의 업무 전반을 설명하고 인도네시아 주택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HUG는 지난 12일 한국의 주택정책과 제도의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BP Tapera(공공주택저축관리청) 및 감사원(BPK) 대표단과 주택금융 지식공유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의는 이병훈 HUG 부사장, 에꼬 아리안또로(Eko Ariantoro) BP Tapera 부청장, 뿌구흐 유도 로스만또(Poegoeh Yoedo Roesmanto) 감사원 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UG 본사에서 진행됐다. 공공주택저축제도 운영을 담당하는 BP Tapera는 HUG의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 경험 전수와 주택분양보증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공동연구 및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요청했다. 이병훈 HUG 부사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인도네시아 주택금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HUG는 앞으로도 한국의 주택정책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벤처스가 신격호 창업주의 글로벌 개척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롯데벤처스는 일본 롯데그룹,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3 L-CAMP JAPAN 1기’ 현지 프로그램을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벤처스는 ‘1세대 글로벌 창업가’인 신격호 창업주의 글로벌 개척 정신을 계승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L-CAMP JAPAN은 한일 양국 롯데가 협력해 스타트업 육성에 함께 나서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발 단계부터 현지 프로그램까지 일본 롯데그룹과 일본 벤처캐피탈에서 참여하며 현지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지난 7월부터 서류, 대면 심사를 거쳐 ▲ 리본굿즈(N차 상품 유통 토탈 솔루션) ▲ 뉴빌리티(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 S2W(AI 기반 사이버보안 데이터 인텔리전스 개발) ▲ 라이트브라더스(중고자전거 거래 플랫폼) ▲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 활용 구강케어 제품) ▲ 비컨(탈모 진단 및 맞춤형 솔루션) ▲ 모닛(고령층 대상
대우건설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단지 내에서 즐기는 음악회를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주말 경주센트럴푸르지오와 평택비전레이크푸르지오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건설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음악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우건설의 입주 고객 대상 서비스인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근 5년 내에 입주한 푸르지오 단지를 대상으로 음악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8개 단지에 음악회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주말에는 화명푸르지오헤리센트와 청주힐즈파크푸르지오에서 음악회가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경주센트럴푸르지오 입주민은 “보통 음악회와 달리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서는 친숙한 곡들이 많이 나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라며 “단지안에서 신명나는 전통공연과 우아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들을 수 있어 단지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 같고 푸르지오 입주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입주민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집주인' 명단이 올해 말 공개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 명단 공개와 관련된 법적 근거를 담은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이 시행된 데 따라, 올해 안에 악성 임대인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명단 공개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세입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거나, HUG가 돌려받아야 할 금액이 2억 원 이상인 임대인이다. 해당 임대인에게 이행을 촉구하고 통보일 2개월 내에 소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뒤, 심의위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명단 공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명단을 통해 공개되는 정보는 임대인의 성명, 나이, 주택 주소, 미반환 보증금액, 채무 불이행 기간 등이다. 이 정보는 국토교통부와 HUG 홈페이지, 안심전세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악성 임대인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전세사기 이력을 알 수 없었지만, 이번 명단 공개로 인해 악성 임대인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HUG는 이날 임대인 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심의위는 이날 회의에서 12월 넷째 주에 제1차 위원회를 열고, 명단 공개 대상자를 심의·의결
신한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국가 지원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각종 지원금과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지원금 찾기’를 신한플레이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거주지, 직업, 소득, 자녀 유무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약 1만 여개의 공공서비스∙혜택 중 현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와 향후 지원 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준다. 실제 공공서비스를 이용한 사람들의 후기와 지원금 사용처나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 내로 신청시기나 자격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개인맞춤형 알림을 제공하는 ‘관심 지원금 등록’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나의 지원금 찾기’를 통해 잘 알려진 공공서비스뿐 아니라 생소한 국가의 지원금과 혜택을 소외된 사람없이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 혜택과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확장해 상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말로 하는 데이터 검색 도구 ‘헤이데이터’를 전 영업점에 확대 시행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부터 28개 지점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진행했던 ‘헤이데이터’ 파일럿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AI기술을 도입해 검색 범위를 더 넓히고 음성인식 정확성을 보다 향상시켜 전 영업점으로 확대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적자원 수요 및 업무시간을 대폭 줄이고 고객에게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헤이데이터’는 데이터 분석, 취합, 분류 등을 담당하는 부서의 도움 없이도 영업점 직원이 음성명령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데이터를 검색 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음성 검색 플랫폼이다. 영업점 직원이 고객과 관련된 특정 데이터를 원하는 경우 해당 데이터에 대한 키워드를 차례로 음성 지시함으로써 고객 데이터를 점차 세분화해 최종적으로 선별된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통합 음성 검색 플랫폼 ‘헤이데이터’를 통해 직원의 업무 시간 단축 및 효율성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집중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한은행이 보유한 AI 역량과 축적된 음성기술을 통해 ‘헤이데이터’를 고도화할 계획이며…
KB국민은행이 KB스타뱅킹에서 누구나 게임을 즐기면서 리워드도 받을 수 있는 ‘국민오락실’을 오픈했다. 1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국민오락실’에서는 퍼즐형 캐주얼 게임 2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게임 이용 결과에 따라 레벨이 상승하며 지인들과 함께 랭킹 경쟁을 할 수도 있다. ‘국민오락실’은 14세 이상의 KB스타뱅킹 회원이면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국민오락실’과 같은 KB스타뱅킹의 비금융 콘텐츠만 쉽게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지난 7월 ‘간편회원’ 체계를 신설했다. KB스타뱅킹에 계좌가 없어도 휴대폰 본인확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국민오락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리워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출석 횟수, 특정 스테이지 이상 클리어, 달성 레벨 등에 따라 ▲닌텐도 스위치 OLED ▲신세계 이마트 상품권 ▲파리바게뜨 교환권 ▲GS25 모바일 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분들이 KB스타뱅킹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현재 금융 거래 니즈가 없는 고객도 KB스타뱅킹을 이용
IBK기업은행은 알토스배구단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활약을 응원하고 우승을 기원하는 패키지상품으로 ‘IBK 알토스배구 우승기원 D-day적금’ 신상품 및 ‘IBK 알토스카드’ 신규 디자인을 출시한다. 1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 알토스배구 우승기원 D-day적금’은 기업은행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IBK D-day적금’ 기반의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올해 12월 말까지 5만 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3.65%로 우대금리 최대 연 2.2%p를 포함한 최고금리는 연 5.85%(12일 세전 기준)이다. 우대금리는 기존 ‘IBK D-day적금’과 동일하게 ▲자동이체를 통해 3회 이상 납입하고 신규시점 설정한 목표금액 이상 납입하는 경우 연 1.0%p, ▲최초거래고객에 해당하는 경우 연 0.5%p를 제공한다. 여기에 알토스배구단의 성적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진출 연 0.1%p, ▲플레이오프 진출 연 0.1%p, ▲챔피언전 진출 연 0.2%p, ▲챔피언전 우승 연 0.3%p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해 최대 연 0.7%p의 특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IBK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