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조직위원회가 9일 남양주시청 푸름이 방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이날 총회에서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안종운 슬로푸드문화원 이사장을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이사 12인, 감사 2인, 집행위원장 2인을 각각 선임했다. 조직위는 오는 10월1~6일 남양주에서 열리는 슬로푸드 국제대회(아시오 구스토·Asio Gusto)를 준비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내 슬로푸드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에 앞서 시는 대회를 지원할 슬로라이프과를 신설하고 그 아래 두 개 팀을 뒀다. 시는 지난해 10월 국제슬로푸드본부가 신설한 ‘아시오 구스토’를 유치했다. 이 대회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본 대회와 별도로 2년마다 남양주에서 열린다. 올해 열리는 첫 아시오 구스토는 ‘생산은 유기농으로, 식탁은 슬로푸드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62개 회원국 중 40여개국이 참가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이 대회는 371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와 1천66억원의 국가경제 파급효과, 2천500억원의 국가 사회적 비용절감 효과…
온 산과 계곡이 얼어붙은 포천시 도리돌마을 백운계곡에서 ‘제9회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가 한창 펼쳐지고 있다. 축제는 ‘겨울 운동회’라는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한 달간 겨울을 즐기고자 찾아 온 남녀노소, 가족 단위의 관광객에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동장군 축제에는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이글루와 얼음굴 탐험, 눈밭에서 토끼몰이, 얼음미끄럼틀 등을 즐길 수 있다. 꼬챙이를 이용해 두발 얼음썰매로 얼음판을 지쳐보고, 직접 나무를 깎아 형형색색으로 장식을 한 나무팽이를 만들어 팽이치기를 할 수도 있다. 먹거리 하우스에는 추억의 도시락, 주막집, 가마솥국밥집, 도리돌분식집 등 산촌 지역 향토음식잔치가 매일 열린다. 백운계곡의 맑은 물로 담금 막걸리 한잔은 속을 짜릿하고 개운하게 해주고 모닥불을 피워 감자,고구마를 구워먹고 군용 반합과 땔나무를 이용해 라면을 끓여먹는 재미도 색다르다. 축제장 주변 낚시터에서 견지대 또는 소형 릴대로 송어얼음낚시 체험을 하고 잡은 고기를 회 또는 구이나 찜으로 먹을수 있다. 또한 포천 농특산품 전시장에서는 한방약재로
안양시는 100% 순 우리콩을 사용해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담그고 숙성 기간을 거친 된장과 간장을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전통 맥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전통 장 담그기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이 장을 담가 판매,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전통장은 오는 2월27일에 담가 60일간 숙성시킨 후 5월1일부터 판매하며, 250명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구매를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다음달 28일까지 동안평생교육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031-8045-6044)로 신청 후 지정된 계좌로 비용을 입금하면 된다. 가격은 된장 5㎏(간장 2ℓ추가 증정)에 5만5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맛을 살린 된장은 맛이 좋아 벌써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챙기고, 전통의 맛도 이어가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1석3조의 전통 장 구매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동부경찰서는 9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각 과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피의자 도주 예방을 위한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동영상 교육을 통한 장구 사용요건과 사용의 제한, 법적근거와 한계, 유지관리 방법, 사용방법에 대한 실무 교육을 했고 이어 형사과 유경선 경위가 수갑 사용 요령과 테이저 건 사용방법을 강단에 올라 실제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교육 후 현장 경찰관이 실제로 포승 사용법을 시연하고 테이저건과 가스분사기를 발사해 보면서 사용요령 등을 숙지하고, 긴급한 상황 발생때 효과적으로 사용해 경찰관들의 대처능력을 키우는 요령 등을 익혔다. 이 자리에서 이강순 용인동부경찰 서장은 최근 피의자 도주사례 및 피의자 도주방지대책에 대해 직접교양을 실시 한 후 피의자는 항상 도주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범인 검거시 반드시 기본수칙을 지키고 피의자 관리에 철처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구갈지구대 김봉렬 경장은 “테이저건 사용요령을 항상 이론으로만 교육받아 왔는데 실제로 발사를 해보고 시연해보니 실제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창단 10주년 맞이 ‘2013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성남시향은 ‘베토벤의 레오노레 서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린다. 협연자로 세계 최고 권위의 제네바콩쿨 입상자 피아니트 이효주,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최윤정, 테너 이정원 씨가 출연 아름다운 선율의 호흡을 맞춘다. 이번 신년음악회 티켓은 성남아트센터 콜센터(1544-8117) 또는 인터파크(1588-1555, www.interpark.com)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청소년 및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은 50% 할인된다. 문의 ☎(031)729-2985
동두천시 보건소는 치매 환자에 대한 치매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 관리함으로써 치매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시키고자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돼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치매환자로 연령·진단·소득기준에 적합한 자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하며 치매치료비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본인부담금분으로 지원한다. 신청서류는 지원신청서, 통장사본, 약처방전 등이며 보건소3층 지역보건팀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60세이상 대상자는 치매검진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질환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 2층 정신보건센터나 보건소 3층 지역보건팀을 방문하면 검진 받을 수 있다. 문의: 동두천시보건소 지역보건팀(☎860-3430)
<의정부시> ▲공보담당관 임문환 ▲자치행정국 기획예산과장 유근식 ▲〃 총무과장 노만균 ▲〃 미래정책과장 정승우 ▲〃 평생교육과장 김주섭 ▲재정경제국 세무과장 차명순 ▲〃 지역경제과장 김택수(농업기술센터소장 겸임) ▲〃 청소행정과장 이회재 ▲주민생활지원국 노인장애인과장 이병우 ▲〃 문화관광체육과장 송원찬 ▲도시관리국 도시과장 나수곤 ▲〃 공원녹지과장 김덕현 ▲교통건설국 경전철사업과장 윤교찬 ▲맑은물환경사업소 수도과장 이탁재 ▲신곡2동장 현광수 ▲가능2동장 유호석 ▲녹양동장 이광식 ▲정보통신과장 직무대리 김희정 ▲의정부3동장 직무대리 임영순 ▲호원2동장 직무대리 고진택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필리핀 빈민가에서 벌여 온 사회적기업 설립 및 빈곤퇴치 사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신대 지역발전센터(소장 이상헌 교수)는 ‘사회적기업을 통한 아시아 빈곤해소 프로젝트’가 KOICA로부터 연간 약 4억4천여만원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OICA는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중간평가를 토대로 2차년도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할 계획이어서 2년 간 약 1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대의 ‘아시아 빈곤해소 프로젝트’는 사단법인 캠프 등이 필리핀 산호세델몬테시와 협력해 지난 2010년부터 필리핀 불라칸주 타워빌 이주민지역에서 첫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필리핀 불라칸주 타워빌은 필리핀 정부의 도시개발 정책에 의해 강제철거를 당하거나 재난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마닐라 빈민이 이주한 지역으로 6천여가구 5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신대 등은 이 지역의 가장 큰 문제인 경제적 기반 구축을 위해 현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사업 아이템을 ‘봉제’로 정한 뒤 2011년 7월 이곳에 캠프봉제센터를 개원했다. 현지 주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및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신임 배재수(54·사진)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와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어바나 삼페인 대학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한국은행과 인연을 맺은 후 조사국과 국제국에 근무하면서 조사연구 및 국제금융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포항본부장 재직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조사연구에서 많은 업적을 남겨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획협력국장으로 발탁돼 특유의 종합조정 능력을 발휘해 지방조직 개편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한국은행의 미래발전상을 담은 비전 수립을 주도해 기획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남겼다. 한국은행 내에서 부하 직원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와 강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족은 부인 윤은희씨와 2남.
“직원 화합,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제24대 정경남(55·사진) 성남소방서장의 취임소감이다. 정 서장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서울산업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1년 소방 공직에 입문한 이래 중앙119구조대 긴급기동팀장 및 지휘팀장, 강원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철원소방서장, 영월소방서장, 삼척소방서장, 도 소방학교 교수운영과장, 직전 하남소방서장을 역임했다. 정 서장은 소방행정과 현장 활동업무 수행능력을 두루 갖췄고 특히 구조분야 능력이 탁월한 소방인으로 정평나 있다. 또 강한 업무추진에 부하 직원에게는 자상한 면모를 보여줘 성남소방서 안팎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