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평택지역건축사회(회장 백승업)는 아름다운 건축물 건립 유도를 위해 내년 1월11일까지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 본청과 각 출장소 1층 로비에서 경기도 건축문화상 수상 및 입선작 21점, 지역건축사회 등 출품작 19점 등 총 40점을 순회 전시한다. 김선기 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아름다운 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2년 보건복지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성시 무한돌봄센터가 지난 24일 나래울 복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한돌봄센터 협력기관 및 우수 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읍면동 사례관리 유공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또한 무한돌봄서부네트워크팀의 직접 서비스(ha ha 집수리 사업, 사랑담은 반찬가게, 요양 보호사각지대 돌봄서비스 등), 무한돌봄북부네트워크팀 직접서비스(장애여성홈헬퍼서비스, 소리울 공동작업장)에 대한 사업보고도 있었다. 채인석 시장은 “무한돌봄센터에서 올 한 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다가가 희망을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무한돌봄센터가 민관협력의 모범이 돼 복지화성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소방서는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대형화재취약대상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는 화재 발생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고층건물과 다중이용업소가 밀집돼 있는 건물 등 대형화재 취약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의회는 허순 예방과장을 위원장으로 각 팀 팀장급 소방공무원 10명과 각 119안전센터 센터장 및 소방시설기술사와 관리사 등 23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55개소와 신규로 심의대상으로 선정된 10여개소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심의기준은 5층 이상 객실 50실 이상인 대형 숙박시설과 공장의 경우 연면적 1만5천㎡이상 노유자 시설은 바닥면적 330㎡이상인 곳이다. 심의결과 기존 1개소가 제외되고 신규로 홈플러스서수원점이 추가로 선정돼 2013년 55개소가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됐다. 최병일 서장은 “선정된 대상처 특별관리를 통해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이 확보된 수원시가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이지 않는 선행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는 오병이어 봉사단이 이번에는 강화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1월 김장시장 개장과 함께 그곳을 이용하는 고객과 후원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찐빵판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찐빵 바지회는 누구나 직간접적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던 자원봉사에 대해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후원금은 강화군내 아동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정에 각각 전달됐으며 전달식에는 오병이어 회원과 강화군 주민생활지원실장,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다. 한해숙 오병이어 회장은 “그동안 매주 1회씩 노인시설을 방문해 찐빵봉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계속해 정기봉사를 하는 것은 물론 보다 진일보한 또다른 봉사활동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최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제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대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동행 대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국립자연휴양관리소는 지난 4월 장애인과 그 가족 300명을 시작으로 5월 여성가장세대 280명, 6월는 호국보훈가족 300명, 9월 대구지역 독거노인 300명, 10월 우수 산림경영인 150명, 11월 대전지역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80명을 초청해 무료로 숲 체험행사를 운영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대적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무료 숲 체험행사를 확대 운영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유기동물에 대한 보호의무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 동물복지 행정의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고양시는 매주 토요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을 펼치고 있치며 동물유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최성 시장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약속한 대선 투표율 공약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최 시장은 최근 화제가 됐던 ‘고양시 고양이 캐릭터’와 함께 길고양이 치료비를 위한 프리마켓 행사에 참여,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고양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하며 “동물보호를 위해 시가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입양캠페인 외에도 동물보호 명예감시원을 위촉해 운영하는 등 그동안 관주도의 일방적 행정이었던 유기동물 보호행정을 민관협의체제로 전환,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기견의 경우 포획과 치료·보호는 고양시수의사회에서 주도하고 법적 보호기간이 경과한 유기견의 보호와 입양활동은 동물보호단체들이 주도함으로써 협업하고…
군포시는 24일 지역 소재 대형마트, 전통시장, 상업지역 등 유통업계 관계자 10여명을 초청해 유통 부문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최근 열린 제188회 임시회에서 일부 내용이 개정된 ‘군포시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에 대해 소개하고, 시행에 필요한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또 대형마트 관계자에게는 영업시간 및 의무휴업 규제시행에 따른 의견을, 전통시장 관계자로부터는 유통업 상생발전을 위한 제언을 수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의 시간도 가졌다. 김윤주 시장은 “유통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발전의 묘수를 찾아내고, 갈등이 발생할 경우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해 마련할 것”이라며 “유통업계와 근로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에는 전통시장 2곳을 비롯해 전철역 인근에 상업지역 몇 곳이 형성돼 있으며, 1개의 대형마트와 13개의 기업형 슈퍼가 영업 중에 있어 지역 유통업계에 갈등조정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남양주시가 후원하고 진로교육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와 동화고등학교가 주관한 ‘도전! 쾌(快)한 골든벨을 울려라!’ 대회에서 덕소고등학교 3학년 김동현 <사진>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이 대회는 지난 21일 동화고등학교 여호수아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역사, 문화 등 내 고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관심거리인 진로·직업 등의 관심을 제고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골든벨을 울린 김동현 학생과 2위 박영선(평내고) 학생, 3위 박진형(덕소고) 학생에게는 각각 해외문화탐방비가 수여됐고, 해당 학교에도 소정의 학습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됐다. 영예의 1등을 한 김동현 학생은 “골든벨을 울려서 영광”이라며 “상금으로 받은 해외문화 탐방비로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석우 시장은 “학생들이 우리고장의 문화를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5일간 시청사 로비광장에서 ‘성남에서 만나는 독도사랑 체험전’을 연다. 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역사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다양한 독도 아이템을 접목한 체험전을 준비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0월22일 독도 바로알기를 위해 독도현지와 시를 잇는 ‘독도 실시간 영상송출 시스템’을 개통, 시청사와 수정구청 등 3개 구청사에서 독도영상을 실시간 접할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행사는 시청사 로비광장에서 독도 사진전, 고도서·고지도 전시, 독도 영상전, 독도 전문가 강연, 다큐멘터리, 독도 바닷물 체험 등을 마련 일본의 독도 주장의 허구성을 고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 동해 바닷물을 직접 공수해 와 만든 ‘독도 체험존’을 시청사 로비광장에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만져 볼 수 있게 하고 2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귀화 일본인이며 독도연구소장인 호사카 유지씨 초청 ‘재미있는 독도 이야기’특강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계기로 독도 최초주민 생활자료전, 독도 사진전, 자료전, 학술세미나 등을 연 바…
시민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해 출발한 안산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기 활동보고와 2기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위원장인 김철민 시장의 인사말과 1기 위원회 활동 상황보고 및 감사패 수여, 2기 소통위원 위촉, 신윤관 한국지속가능 발전센터 연구위원의 특강에 이어 시민소통위원회 분과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2기 소통위원들은 공개모집을 통해 연임 18명과 신규 1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민선5기 출발과 함께 전국 최초로 소통전문기구로 2010년 11월30일 발족한 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요정책에 대한 자문과 시청 앞 장기집회 등의 시민갈등, 해결되지 않은 오래된 고질 민원 등을 대화와 중재를 통해 해소하는데 앞장서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SJM 노사문제 같은 업무의 직간접을 따지지 않고 사회적 현안에 대해서 적극 나서 시민의 입장에서 현명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 실천함으로써 시정의 신뢰성을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