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18일 전세사기 예방 '안전전세 관리단'을 이끌어나갈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돼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등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민간합동조직으로 총 1070명의 부동산 중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도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열고 민관 합동 현장 점검과 AI(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북부 회장 및 부회장, 부동산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안전전세 관리단을 총괄하며, 현장 모니터링 기준 정립과 부동산 정책 제언 등을 맡는다. 도와 운영협의회는 회의에서 경기도의 전세사기 예방 3대 중점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현장 감시 조직(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체계화 ▲4월 공인중개사 합동점검(투트랙) ▲6월 ‘AI(인공지능)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도입이다. 먼저 현재 도내 중개사무소의 약 59%(1만 8000여 곳)가 동참 중인
BMW 코리아가 19일부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차세대 순수 전기 SAV(Sports Activity Vehicle) ‘더 뉴 BMW iX3’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더 뉴 BMW iX3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미래적 혁신을 이룬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 획기적인 사용자 경험, 한층 진화한 파워트레인까지 모든 영역에서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외관은 BMW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BMW SAV 특유의 비례감과 날렵한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정교한 차체 설계를 통해 0.24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실내는 현대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이 결합해 차세대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여기에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과 인체공학적 프리-컷(free-cut) 디자인의 중앙 디스플레이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적용된 ‘BMW 파노라믹 iDrive’는 디지털 사용자 경험의 정점을 이룬다. 'BMW 파노라믹 비전’, ‘BMW 3D 헤드업 디스플레이’, 중앙 디스플레이 등에 운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026년 첫 채용박람회에 나선다. 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와 경산 지역 5개 풀필먼트센터가 참여해 구직자들을 만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 다양하다. 특히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으로 운영되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 주요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채용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스콘’(KISCON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으로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한다.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키스콘(kiscon.net)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김강일 건설정책과장은 "인테리어와 주택 리모델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 체결 전에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범위·비용·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군포시가 기상이변 대응과 에코테라피를 통한 마음의 안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위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지난 18일 힐링포레스트 조성과 에코테라피를 주제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봄비가 오는 가운데 초막골 생태공원내 초막동천폭포 녹지에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산수국, 층층나무 등 3000여 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현장에는 산불예방 현수막 및 안내판을 설치해 참석자들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그동안 꾸준히 나무를 심어오며 깨달은 것은 자연을 향한 우리의 정성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는 확신”이라며 “오늘 우리가 정성껏 심은 이 나무들은 훗날 미래 세대에게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식재하는 ‘산수국’은 토양의 산도에 따라 보라색, 분홍색 등으로 꽃색이 변하는 신비로운 식물로, 은은한 색감이 심리적 안정과 평온함을 준다”며 “단순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넘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에코테라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식재 장소
화성특례시가 병점복합타운 내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을 허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고시했다. 시는 19일 병점복합타운 상업6블록에 위치한 134호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 '우남 퍼스트빌 스위트'에 대해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기존 생활숙박시설 가운데 용도 변경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오피스텔 허용 용도를 추가하는 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의견 청취와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대상 시설은 근린생활시설 23호와 생활숙박시설 134호로 구성돼 있다. 병점복합타운 내 상업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용도 변경 과정에서 사전협상 제도를 활용해 가치 상승분에 대한 공공 기여금을 확보했다. 확보된 기여금은 기반시설 확충에 활용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주민 공동시설인 간이 도서관 설치 계획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도 변경은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수분양자의 거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체육 프로그램’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이다. 특히, 용인대학교와 협력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며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특수체육실기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핵심은 교사와 학생의 1대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지도다. 기본 움직임 기술부터 체력 증진, 스포츠 기술 습득까지 단계별 과정이 포함되며, 학부모 참여 수업과 미니 스포츠 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포용적이고 평등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
오산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한달간에 걸쳐 시민의 목소리 하나로 3만여명 서명을 목표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정체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기도 남부권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 주도의 움직임이다. 시 관계자는 “분당선 연장은 단순히 노선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산과 서울 강남권을 직접 연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생존의 문제”라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비치된 서명부 작성 또는 오산시 누리집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참여가 기능하며 집계된 서명부는 중앙정부에 정식 건의문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50만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서명 한 줄이 분당선 연장을 앞당기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동
지난해 11월 말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 제2사단 23연대에 배속돼 있던 일명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과 쌍터널·지평리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다. 프랑스군이 한국전쟁 참전을 위해 처음 부산항에 입항한 날에 맞춰 세워졌다. 당시 UN군 소속 프랑스대대의 활동을 위해 한국군 장병들이 함께 파견돼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기념비다. 프랑스대대와 함께 한 잊혀진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기념비가 세워진 후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와 국내 학교와 기관에서 단체 추모객들이 다녀 갔다. 지난 2월 11일에는 프랑스대사의 초청으로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제11기동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한·불 고등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식 행사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개최됐다. 이어 2월
(사)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도내 시·군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19일 (사)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의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센터로 선정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석유화 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은 센터가 시 관내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