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가남면 양귀리 소재 솔모로 CC(대표 김한승 )는 최근 가남면사무소에 관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솔모로CC 골프장내 논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쌀로 올해로 10년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매년 열리는 메리츠 솔모로 오픈 대회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선기금 모금활동에 참여해 희귀 난치질환 아동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전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의왕소방서(서장 이봉춘)는 지난 10일 소방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의 음주운전 근절 및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지시와 처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에 적발되는 사례가 있어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다사랑 중앙병원 이무형 원장 초청 강연으로 실시됐다. 이무형 원장은 “알코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인 기억 및 판단력 저하, 감정조절 불가 등의 인지기능 저하는 현장 활동 시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요하는 소방관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음주량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경찰서(서장 유재철)는 야간 도로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문구를 새긴 ‘야광조끼’를 배부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야광 안전 조끼는 새벽과 야간시간대 주로 활동하는 폐지수거 노인들의 시인성을 강화시켜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호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폐지를 수집하는 한 할머니(65)는 “형편이 어려워 도로에서 폐지 줍는 일이 위험한 줄 알면서도 안전용품을 구매하지 못했는데 경찰들이 무료로 나눠줘 고맙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노인 교통사고 증가추세에 따라 교통안전교육 및 야광조끼, 지팡이 등 안전용품 배부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명소방서(서장 안충진)는 11일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여성 7명을 명예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우리 문화의 조기 정착을 돕고 꾸준히 발생되고 있는 외국인들의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광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화문)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안충진 서장은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로 변화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도 소방 행정의 소중한 고객”이라고 강조하며 “내년에는 다국어로 제작된 외국인 안전교육 교재를 발간해 외국인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절대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 과천시지부(지부장 문방래)는 11일 과천영농회와 초화, 절화 등 4개 작목반에 신품종 개발에 따른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들 농가들은 앞으로 백합과 안시리움 등의 신품종 개발에 탄력을 받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예정이다. 문방래 지부장은 “화훼농가들이 지원금으로 신품종 개발에 앞장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 10일 2012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자에 대한 면허증 교부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고양 600년이 되는 내년에는 택시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크다며 “고양시민과 고양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소방서는 11일 와부읍 월문리 소재 5797부대에서 부대원 400명을 대상으로 외상환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 및 각종 훈련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사시 누구나 신속한 응급처치로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10, 11일 이틀간 공직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고품격 민원감동을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과 삶의 조화가 이뤄질 때 행복한 나로부터 행복한 응대가 나올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민원업무 실사례의 분석과 실습을 통해 민원 응대스킬을 향상시키고자 이뤄졌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장 김응본
저소득층이나 장애인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는 과천시가 마련한 사회복지 관련 문제 및 이슈에 대한 심포지엄에서 대두됐다. 지난 10일 바림직한 사회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한국미래성장연구소 심영미 소장은 “저소득층이나 장애인을 도와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자본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고용서비스와 통합문제에 대해서도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맹두열 부장은 “과천시 사회복지 자원이 체계적으로 관리 및 분배되려면 후원을 받거나 지원하는 모든 내역이 공개돼야 한다”며 “복지관에서 민간으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이 남아 있을 경우 이를 필요로 하는 다른 기관에 줄 수 있는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과천시노인복지관 조성호 부장과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김은영 국장 등은 “모금 등 복지재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