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업계 최초로 타결한 2023년 임금 및 단체 협약(이하, 임∙단협)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사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22일 경기 평택 소재 본사에서 2023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정용원 대표이사 및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해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사 상생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 모빌리티는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1일까지 17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5만 원 ▲본인 회갑 1일 특별휴가 등을 골자로 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냈으며, 투표 참여 조합원(2865명)의 56.57%( 1621명) 찬성으로 2023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KG 모빌리티는 임∙단협을 무분규로 마무리함에 따라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선진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물량 증대는 물론 신차 개발 등 경영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쿠팡이 대표 인기 푸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푸드대전' 행사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8월 '푸드대전'에서는 하인즈, 뉴트리원, 청정원, 정관장 등 인기 식품 브랜드가 참여해 스낵·음료부터 간편식, 영양제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먹거리 할인전은 평소 고객들이 즐겨찾는 제품들을 위주로 엄선했다. 행사 기간동안 매일 달라지는 특가 이벤트 상품도 준비돼 있다. 그 외에도 위클리 특가 등 쿠팡 와우 회원을 위한 혜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평소 인기가 좋은 식품 브랜드 상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라며 “장바구니 물가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다양한 식품·식료품을 더욱 알뜰하게 구매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듀얼 UHD 해상도가 적용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9(모델명: G95NC)을 게임스컴에서 선보인다. 게임스컴은 약 1100개 하드웨어·소프트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로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752㎡(약 227평)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장을 마련하고 57형 오디세이 Neo G9·오디세이 아크·49형 오디세이 OLED 등 최고 사양의 게이밍 모니터를 대거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오디세이 네오 G9'은 57형에 32:9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 1000R 곡률, 듀얼 UHD(768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며, 32형 크기의 UHD(3840 x 2160)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붙여 놓은 것 같은 형태로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밝기 1000니트에 최대 1ms의 빠른 응답속도와 240hz의 높은 주사율로 잔상이나 끊김 현상이 없어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네오 G9은 HDMI 2.1 뿐만 아니라 DP 2.1도 탑재돼 PC 연결성도 강화했다. 특히 DP(DisplayPort)
남양유업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 2층에서 취약계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 곡물 찜질팩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이른둥이 키트 만들기’와 동일하게 네이버 해피빈,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친환경 곡물 찜질팩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아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가볍고 편안한 소재를 사용해 배나 눈 등 다용도로 활용해 안구건조증이나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남양유업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총 300만 원 상당의 찜질팩(100개)을 비롯해 ‘맛있는 두유 GT 검은콩’ 등 100만 원 상당의 대표 제품도 함께 전달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취약계층 임산부들의 건강 관리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엄마를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24가 KT스튜디오지니와 손잡고 드라마 ‘신병2’ 협업상품 6종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상품으로 선보이는 ▲아빠찬스불고기정찬 ▲각잡은참치삼각김밥 ▲말년병장 사제버거는 현재 판매 중이며 ▲다때려넣은비빔밥 ▲눈치코치참치김밥 ▲절차대로비빔면은 오는 24일부터 판매된다. 상품은 ‘신병2’가 군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점에서 착안해 군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맛을 콘셉트로 했다. 군대 PX에서 판매하는 군용 볶음고추장 ‘맛다시’를 활용한 불고기정찬도시락, 삼각김밥, 비빔밥, 김밥, 비빔면과 함께, 군대 햄버거의 핵심인 딸기잼을 넣은 햄버거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드라마 속 개성 강한 캐릭터를 반영한 재미있는 상품명과 각 캐릭터에 맞는 상품을 매칭해 주인공의 모습을 패키지에 담았다. 한현민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게임사, 금융사, 맛집 등과 협업을 이어온 이마트24가 처음으로 드라마와 손잡고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병2 협업상품을 통해 각자의 군대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상반기 국내 500대 중견기업은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설비투자를 증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차전지 관련 기업은 설비투자를 늘린 반면, 반도체 관련 기업은 투자를 줄였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중견기업 중 2021년부터 비교 가능한 49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상반기 설비투자액은 총 6조 82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6조 7543억 원보다 1.1% 늘어난 규모다. 이들 중견기업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19.6% 감소한 5조 8693억 원이다. 영업이익이 줄었음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늘린 셈이다. 조사 대상 중 설비투자 증가액이 가장 큰 기업은 천보다. 천보는 올해 상반기에 작년 동기보다 212.3% 증가한 2053억 원을 투자했다. 새만금국가산업단지에 이차전지 소재 공장 구축을 위한 투자를 대폭 늘린 것으로 파악된다. KSS해운은 가스운반선 도입으로 설비투자가 작년 동기 대비 256.2% 늘어난 1457억 원을 기록했고, 자화전자도 애플 납품용 부품 생산을 위한 구미공장 설립 등으로 239% 증가한 1201억 원을 투자했다. 이어 원익QnC(723억 원·299.4%↑), 하나마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이하 주택건설협회)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광명시와 손을 맞잡았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2일 광명시청에서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박승원 광명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주택건설관련 심의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및 감리자 선정방식 개선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협회는 광명 시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집수리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재기 회장은 “광명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 갑)의 이력은 다소 특이하다. 1983년 도서출판 이삭을 설립했다 자유실천문인협회 기관지를 냈다는 이유로 출판등록이 취소되자 1986년 도서출판 산하를 다시 세워 이후 30년간 어린이·인문사회 분야 출판산업에 몸을 담았다. '딸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던 그는 국내 최초로 동화에 삽화를 위한 회화 작가를 섭외하기도 했고, 1990년도부터 출간된 '산하 어린이 시리즈'는 전집 위주의 국내 아동 도서 시장에서 단행본도 경쟁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하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대상 종합적 장애 인문서를 펴내기도 했다. '창간 21주년'을 맞은 경기신문은 어린이와 인문학에 진심인 소 위원장을 만나 '모범 상임위'인 농해수위 현안과 지역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하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해당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소 위원장. 코로나19 팬데믹이 사실상 종료되고 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계속되는 3高 현상(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가축 질병, 러시아-우크라
수협중앙회가 HD현대의 임직원 급식에 올해 100여 톤의 수산물을 공급하기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HD현대,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어업인 지원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수협과 기업, 급식업체가 힘을 합쳐 사내 급식에 국내산 수산물 활용을 확대하는 첫 사례다. 협약에 따라, 수협중앙회는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올해 우럭, 전복 등 100여 톤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현대그린푸드 측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납품받은 수산물을 활용해 급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HD현대는 그룹 내 17개 계열사가 입주해 있는 판교 글로벌 R&D센터를 비롯해 울산, 군산, 영암, 서산, 인천 등 전국 각지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사내 식당에 우럭과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할 계획이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수산물 요리를 급식에 활용한다면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협은 양질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나감으로써 우리 수산물이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 안산지사(지사장 김진환)와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유용훈)가 지난 21일 ‘수치지역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상록구는 기존에 운영해 온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완료해 지적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LX안산지사는 적극적으로 인적·기술 자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환 지사장은 “이번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업무 협력을 계기로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제고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