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유타대학교와 함께 조지메이슨대 글로벌 라운지에서 ‘2022학년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세계시민캠퍼스’의 개강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IGC) 소속 세 대학은 ‘세계시민캠퍼스’를 구성해 국제이해와 언어를 중심으로 인천의 국제화 역량을 선도하는 인천시민 교육을 위해 국제적 관점의 문화, 경제, 기술, 가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시민라이프칼리지는 전국 최초로 지역대학이 종합캠퍼스로 운영되는 시민대학이다. 인천시의 고유한 평생교육체계로 명예시민학위제를 운영해 인천 시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시민 행복추구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을 제공한다. 8개 대학이 함께하는 시민라이프칼리지는 총 6개 캠퍼스로, 세계시민캠퍼스(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유타대학교), 온시민캠퍼스(인천대학교), 청년시민캠퍼스(인하대학교), 선배시민캠퍼스(가천대학교), 가족시민캠퍼스(경인여자대학교), 처음시민캠퍼스(경인교육대학교)로 구성된다. 시민라이프칼리지는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된 50여 개 교육과정이 제공되며 연간 150시간 이상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이 제공된다. 시민라이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답동항의 카페리선 후미 접안이 5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하지만 선사의 유류비와 배차간격 등 이유로 일일 상시 접안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일 옹진군에 따르면 소청도로 가는 백령항로에서 카페리선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치해운과 지난 15일 2차 후미접안 테스트를 마쳤다. 군은 선박 접안용 완충제를 일부 보강해 오는 5월부터 후미접안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소청도 답동항은 열악한 접안시설 탓에 카페리선이 측면접안으로 승객과 화물을 운송했다. 특히 소청도의 화물량이 많은 날에는 시간 관계상 전부 싣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 관광객들도 차를 끌고 소청도에 갈 수 없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136억 원을 투입, 답동항 현대화 공사를 진행했다. 또 카페리선이 차량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지난해 말 부잔교(30억 원) 설치를 끝냈다. 이후 올해 1월 1차 후미접안 테스트를 마쳤지만 현재까지 차량 운반은 없었다. 후미접안을 위해서 배를 돌려야 하는데 안전이 우려된다는 이유다. 이에 군은 70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지난달 시설보강을 마쳤고 후미접안을 위해 선사와 막바지 협의 중에 있다. 하지만…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최근 대구시교육청과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교류를 통해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및 미래 인재양성과 관련해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인 IB본부(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통한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추구한다. 세계 159개국 5496교에서 운영 중이며 영국에서는 대학 지원시 IB 과목을 중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AP(Advanced Placement, 대학과목 선이수제) 취급을 해준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IB 운영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교육 인프라에 대한 협력/IB 이수 학생 및 지역 균형 선발 전형을 위한 교육과정 연구와 진로·진학 자문, 협력/학생 교육 및 교원 역량 강화 연수에 대한 협력이다. 향후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교육의 혁신과 지역 균형 등의 주요 이슈에 관한 발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 이를 통해 창의 융합형…
파주운정3지구 택지조성공사 일환의 국지도 56호선 하부를 통과하는 임시우회도로가 20~21일 개통한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파주사업단에 따르면 산내교차로~교하2교의 왕복 4~8차로인 임시우회도로는 국지도 56호선 하부 교량공사를 위해 만들어졌다. 임시우회도로는 파주시 다율동에 위치하며 도로연장 420m, 폭원 28m 규모로 LH에서 사업비 약 50억 원을 투입했다. 2021년 6월 공사 착공 후 기존 지장물 이설, 광역상수도보강공사, 하천통과구간공사 등 어려운 공사를 무사히 완료하고 마침내 개통을 하게 됐다. 이번 임시우회도로 개통으로 국지도 56호선 하부를 횡단하는 도로 개설을 위한 교량 신설공사가 가능하게 됐으며 내년 임시우회도로 사용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국지도56호선의 병목구간인 교하2교 확장공사(4→6차선)를 추진해 주변일대의 교통량 분산을 통한 교통불편 해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임시우회도로는 약 3년간 파주시, 파주경찰서와 LH가 다양한 공사시행방안 협의를 통해 개통하게 됐으며, 임시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본도로 수준의 교통안전시설 강화는 물론 운전자들의 시야확보를 위해 우회도로를 재설계해 도로의 종단구배를 대폭 완화했다.
18일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선언에 대해 김찬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방권력 교체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고대했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 합당이 이뤄졌다. 환영할 일이다”며 “후보 단일화로 정권교체를 이뤄냈고, 합당으로 지방권력 교체에 큰 힘이 실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6명의 예비후보자와 공정한 경쟁을 펼쳐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동구청장의 교체를 이뤄 내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합당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20일부터 국민의힘 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로고와 상징, 점퍼 등을 바꿔 선거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추행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재현 서구청장은 컷오프됐고, 뇌물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결정 보류됐다. 민주당 인천공관위는 18일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한지 나흘만이다. 서구 이재현 ‘컷오프’', 남동구 이강호도 가능성 높아 기초자치단체장 단수 공천은 3곳이다. 현역은 연수구 고남석 구청장, 옹진군 장정민 군수다. 강화군은 지난 지방선거에도 출마한 한연희 예비후보다. 경선은 5곳에서 진행된다. 중구는 홍인성·안병배·조광휘, 동구는 허인환·남궁형·전용철·이동균, 미추홀구는 김정식·박규홍, 부평구는 차준택·신은호, 계양구는 손민호·이용범·윤환 예비후보의 대결로 압축됐다. 남동구는 아직 경선 대상이 정해지지 않았다. 현직 이강호 구청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어 그를 대상에 포함할지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비후보로 박인동·이병래 전 시의원과 문병인 인천경제청 정책특보가 등록했다. 서구는 현역 이재현 구청장과 강남규 서구의원, 권상기 전 검단산단공 이사가 공천을 신청했으나 모두 공천 부적
인천 연수구는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인천시 연수구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이번 조례는 공공조형물 건립신청 및 기준 등에 사항을 규정함을 물론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 설치, 기능 및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공정성·투명성 확보 방안이 포함됐다. 또 심의위원에 관련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명시해 위원회 구성·운영이 객관화를 이루도록 노력했으며 주기적 안전점검 및 조형물 관리대장을 통한 관리업무의 체계를 일원화했다. 그동안 건립 및 관리 규정 부재, 사후관리 부실에 따른 흉물 전락, 예산낭비 등 전반적인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된 상황이었으며 앞으로 사후관리 미흡으로 인한 예산낭비, 관리 소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으로 연수구과 관리하는 조형시설물, 환경시설물, 상징조형물 건립에 대한 기준이 세워져 도시 이미지 개선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되며 5월초 공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공조형물을 관리하기 위한 건립기준 및 관리체계 등을 마련해 연수구의 아름다운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품격이 한층 높아질 걸
인천 연수구 연수2동행정복지센터와 연수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연수2동 소재 중식당 아리산채 대표와 저소득 취약가구의 외식을 지원하는 ‘오늘은 짜장데이!’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중식당 아리산채가 저소득 취약 가구에 월 1회 짜장면과 탕수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외식을 통한 가족 간 소통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혜영 연수2동행정복지센터장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더 힘든 이웃을 보살피는 아리산채 대표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주위를 살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 이영훈 전 인천시의원이 미추홀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18일 미추홀구청에서 출마선언과 함께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치러진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미추홀구 전 지역을 돌며 수많은 민원과 정책제안을 접하고, 윤석열 당선인에게 미추홀구 현안들이 국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구 자체 재원과 예산만으로는 미추홀구에 절대 부족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도시재생사업 등의 대행사업들은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요 공약으로 ▲도시재생사업, 노후 국가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추진 ▲구립 산후조리원 신설 및 공동 육아나눔터 운영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 ▲평생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정책을 만들고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난 7기 구청장 선거 출마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구의원, 시의원을 지내며 쌓은 신뢰 및 소통의 힘으로 미추홀구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는 전직 국회의원 10명 등 각계 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대규모 고문단과 자문단이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문단에는 심정구 전 국회의원과 허회숙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이 상임고문을 맡는 등 모두 44명이 참여했다. 자문단에는 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이 단장을 맡았고 안명옥 전 국회의원, 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 김용모 전 남동구청장, 고승의 전 인천시교육청 교육관리국장 등 41명의 인사가 이름을 올렸다. 유정복 선대위 관계자는 “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고문·자문단에 대거 참여했다”며 “그만큼 유 예비후보의 승리와 향후 시정에 대한 기대가 담긴 것으로 본다. 강한 의지와 낮은 자세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인 17일에는 국민의힘 인천시당 소속 전상혁 청년본부장과 청년 100여 명이 유정복 캠프에서 임명장을 받고 지지를 표명했다. 이하 고문·자문단 명단 ▲고문단 상임고문 : 심정구 전 국회의원‧허회숙 전 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부의장 고문 : 계성스님·김대현 흥륜사 전 신도회장·김민기 전 언론인클럽 회장·김수경 전 인천시 여협 회장·김수만 전 인천시 체육회 상임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