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고객 대상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 스쿨'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 '교촌1991 스쿨'은 기존 본사 신규 임직원 및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던 실무 교육에서 소비자가 직접 조리, 포장 등 치킨 제조 과정을 전반적으로 체험하며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교촌은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전국에 거점 교육센터를 마련했다.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본사 교육 R&D센터 '정구관'과 이태원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과 함께 전국 3곳(동부, 서부, 남부)의 복합 및 물류센터에도 교육 장소를 마련해 프로그램을 이어 나간다.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해 경기도, 전라도 등 기존 교촌치킨 매장에서도 '교촌1991 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함께 교촌의 조리 과정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객 소통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교육 센터는 추가 개소 될 예정이며, 평일 뿐 아니라 주말 교육도 마련해 가족단위 고객,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웠던 분 등 많은 고객들에게 '교촌1991 스쿨'을 접
이마트가 경기도 내 취약계층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친환경 먹거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난 8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최창수 경기농수산진흥원장, 김상기 경기도친환경농업인 연합회장,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신선한 식탁’은 이마트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푸드뱅크가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먹거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마트는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기부할 계획으로 1년간 9000여 가구, 3년간 총 2만 7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선한 식탁’의 시작으로 경기도산 농산물 감자, 냉동 옥수수, 대파, 양배추, 배 그리고 캠벨 포도 5종을 오는 22일 도내 30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구매로 도내 농민들의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마트와 경기도는 ‘신선한 식탁’ 사업으로 도내 친환경 농산물 구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
중국이 2년 만에 또다시 요소수 수출을 통제한다는 소식에 벌써 요소수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대형마트에선 국내 1위 요소수 브랜드인 롯데정밀화학의 유록스 제품이 품절되는가 하면 주유소에서도 차량용 요소수 품절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는 중국 정부가 비료용 요소 수출 중단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요소는 디젤차에 매연 저감을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요소수의 원료이자 질소비료의 핵심 원료로, 현재 운행 중인 대부분 경유차는 요소수가 부족하면 운행이 불가하다. 한국은 중국산 요소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 중 하나로 2021년 중국이 요소 등의 수출을 제한하자 차량용 요소수 품귀를 겪은 바 있다. 지난 9일 본지 기자가 방문한 경기도 용인 소재의 한 대형마트에선 국내 1위 요소수 브랜드인 롯데정밀화학의 유록스 제품이 품절됐다. 유록스 공식 웹사이트에선 이미 판매가 중지됐으며,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도 차량용 요소수 거래 글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일부 사이트에선 10ℓ(리터)에 통상 1만~1만 5000원 안팎이었던 가격이 2배 가까이 올랐다. 수원 시내 한 주유소도 차량용 요소수가 품절됐다. 해당 주유소는 내주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지만 단가가 기
경기지역의 대표 소상공인 제품 온라인판매 플랫폼 ‘착착착’과 ‘마켓경기’ 등이 황금녘 동행축제에 참여해 할인쿠폰 지급, 라이브커머스 등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착착착’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사회적 가치생산품 온라인 쇼핑몰로 착착착 추석 상생 기획전 카테고리 내 상품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테고리 내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가능한 20% 할인쿠폰 지급(중복쿠폰 사용 불가) 및 신한카드 2만 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최대 3000원)이다. ‘마켓경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농수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경기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 남부본부와 협업해 우수 전통시장·소상공인 상품을 발굴, 마켓경기 입점을 지원하고 있다. 입점된 상품을 대상으로 동행축제 기간(8.30~9.27)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할인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동행축제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황금녘 동행축제 기간인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이천 중기제품 상생 시장(9.9)’ ‘부천국제만화
이번 주에는 인천 계양시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를 비롯해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2624가구가 민간 및 공공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374가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서울대방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인천 계양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부천 '월드메르디앙소사역' ▲경기 수원 '오목천역더리브' △부산 'LH센트럴힐'(공공임대) ▲광주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 '다산유보라마크뷰', 경기 화성 '동탄레이크파크자연&e편한세상', 부산 '더비치푸르지오써밋', 광주 '첨단제일풍경채' , 충북 청주 '더샵오창프레스티지' 등 5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공공분양 중 입지적 장점으로 주목받는 '서울대방신혼희망타운'은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역세권인 영등포구 신길동에 조성되는 전용면적 55㎡ 283가구 규모 단지다. 기존 진행한 사전청약 취소 물량 50가구가 공급된다. 다만 신혼부부와 공고일 1년 내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가구, 한부모가족 중 소득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복지포털 '마이홈'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민간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으로 양종희 부회장이 낙점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양 부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이날 오전부터 숏리스트에 오른 양 부회장과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 김병호 베트남 HD은행 회장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후 투표를 통해 양 부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양 내정자는 관계 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이사회에 회장 후보자로 추천되며, 11월 중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1961년생인 양 내정자는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 및 재무통으로 꼽힌다. 국민은행의 영업점 및 재무 관련 부서 등에서 20여년간 근무했으며, 2008년에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장을 맡았고, 2014년부터는 지주 전략 담당 상무, 부사장 등을 지냈다. 지주 전략 담당 임원 시절에는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인수를 이끌어 냈으며, LIG손해보험 인수 후 2016년부터 5년간 KB손해보험 사장직을 맡으며 순이익을 끌어올렸다. 2021년 부회장에 선임된 후에는 3년간 글로벌, 보험, 디지털, 개인고
노랑풍선이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괌 PIC 리조트 상품을 출시했다. 괌은 다른 대륙 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치안이 안전하고 비행거리가 가까울 뿐만 아니라 스킨스쿠버나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이에 노랑풍선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휴양을 즐기고 다양한 액티비티 여행을 계획중인 고객을 위해 이날 저녁 11시 50분부터 6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괌 PIC 4/5일'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출발이 가능한 이 상품은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를 통해 출발하는 일정으로 오후 출발 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왕복 픽업 서비스가 제공되며 괌 현지 선호도 1위 리조트인 PIC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맑은 바다와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아가나' ▲연인과 부부들이 들리는 필수코스 '사랑의 절벽' ▲괌 아가나의 대표 명소이자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스페인 공원' 등의 관광이 포함됐다. 노랑풍선은 이번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위해 ▲PIC 리조트 골드카드(전일정 호텔식 및 레스토랑, 워터파크 등 부대시설, 스포츠…
현대백화점이 다음달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타자의 신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은 한컴타자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문 연습 타자의 속도와 정확성을 기준으로 결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다음달 4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예선 상위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결선행사는 10월 9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이해 현대백화점의 스토리와 서체를 활용한 한글 관련 이색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MZ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기성세대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의 출시 60년을 맞아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 출시한다. 새 출시되는 삼양라면은 아이덴티티인 햄맛을 유지하고, 육수·채수 맛을 강화해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맛으로 보완했다. 삼양라면 매운맛은 소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파, 마늘, 고추 등 다양한 향신채를 통해 얼큰한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맛을 구현했다. 면은 쫄깃한 식감을 강화하기 위해 감자전분을 추가했으며 기존 원형면에서 바꿨다. 사각면은 생산 과정에서 면을 그대로 커팅해 유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한 컬링을 유지한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디자인도 변경했다. 삼양식품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적용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먹음직스러운 삼양라면 이미지를 배치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임을 강조하고 맛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60년 라면 생산 노하우가 담긴 삼양라면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삼양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 라면 시장…
수출보다 수입이 줄면서 경상수지가 석 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올해 7월 경상수지는 35억 8000만달러(약 4조 7811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4월(-7억 9000만달러) 적자 이후 5월(+19억 3000만달러), 6월(+58억 7000만달러)에 이어 3개월째 흑자 기조가 유지됐다. 7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나눠보면, 상품수지(42억 8000만달러)가 4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였다. 수출(504억 3000만달러)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8%(87억 9000만달러) 줄었다. 특히 석유제품(통관 기준 -41.8%), 반도체(-33.8%), 화학공업 제품(-16.4%), 철강 제품(-12.6%)이 부진했고 지역별로는 중국(-25.1%), 동남아(-20.9%), EU(-8.4%), 미국(-8.1%), 일본(-6.0%)으로의 수출이 위축됐다. 다만 승용차 수출액은 1년 전보다 15.7% 증가했다. 수입(461억 5000만달러)은 22.7%(135억 9000만달러) 줄었다. 그중 에너지 수입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이 작년 같은 달보다 35.7% 급감했다. 원자재 중 가스, 석탄, 원유, 석유제품 수입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