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한우 모둠구이 사전예약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갈비정육, 양지, 등심채끝, 특수부위 세트 등 총 4종이 준비됐다. 기존 8~9만 원대에 판매하는 상품을 30% 저렴한 5~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한우 인기부위를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 중심 네오(NE.O) 센터 배송 권역 및 전국 100여 개 이마트 P.P(Picking&Packing)센터 배송 권역에서 주문 가능하며, 배송은 25일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한 당일 배송 서비스 ‘쓱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이상훈 SSG닷컴 정육 담당MD는 “가성비 높은 한우를 맛볼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했다”며 “’한우 등심채끝 모둠구이’가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한정 수량을 선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모두투어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자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을 오는 9월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모두투어의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은 확진 증명 서류 첨부 시 약관, 격리 유무를 비롯해 항공, 현지 페널티 등과 관계없이 100% 환불을 해주는 제도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다행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지만 출발을 앞둔 고객이 확진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기존 약관과 관계없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지원책을 9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고 항상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다 나은 여행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16일 진옥동 회장이 우리 수산물의 소비 촉진 및 국민들의 어촌휴가 장려를 통한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수산물 소비 및 어촌휴가 장려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포함한 정·관계 인사들과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금융 취약계층인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자는 ‘휴가는 어촌국민의힘 바다로’, ‘여름 보양은 우리 수산물로’ 등 메시지가 담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챌린저에게 수산물 선물을 전한 내용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 회장은 강신숙 수협은행장의 추천을 통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한성희 포스코이앤씨 대표를 후속 챌린저로 추천한 그는 이들에게 그룹사인 제주은행의 제주도 특화 여행 플랫폼 ‘제주지니’를 통해 제주도 은갈치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진 회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휴가를 우
KB손해보험이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 최대 16.5%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운전자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KB손보는 17일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손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매월 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티맵 안전운전 점수 70점 이상 시 초년도 보험료의 11.5%가 추가 할인된다. 두가지 할인을 동시 적용 시 최대 16.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에는 ‘변호사선임비용’을 탑재해 타인의 사망이나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 발생 시 검찰 기소 이전 경찰조사 단계에서도 보장 가능하며, 특약 가입 시 ‘가족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 ‘골절 진단비(치아파절 포함)’ 등 자동차 사고가 아닌 일반 상해사고까지도 보상된다. 아울러 보험계약 만기 유지 시 총 납입한 보험료의 5%를 돌려주는 ‘만기유지보너스’를 통해 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콘셉트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박영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전무)은 “운전자보험 상품의 경우 보장 내용도 중요하지만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고객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KB다이렉트 플러스 운전자보험은 최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전용 상품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무배당)'의 출시를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1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한번 납입으로 1년 동안 ▲뺑소니·무보험차 교통사고 사망보험금 ▲강력범죄·폭력사고위로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0가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만 19세부터 70세까지 인수심사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NH스마트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e하나로알찬NH생활보장보험(무배당)'의 상품명 및 주요 특징에 대한 정답 제출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농협은행은 응모 고객 중 총 500명을 추첨해 해피콘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채널 이용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상품 판매와 이벤트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틱톡과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 및 수출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브랜드 및 제품의 마케팅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개사를 선정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IBK x 틱톡 중소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틱톡 크리에이터 연계 광고소재 발굴 및 숏폼 광고영상 제작 ▲광고 대행사 연계 해외 마케팅 활동 ▲틱톡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교육 등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틱톡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브랜드 및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관련 비금융 서비스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이 17일 수원·용인·화성시 내 3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현장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강운경 지청장은 대규모 현장의 최근 사고사례를 공유하면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업계 전반을 선도하는 리더의 위치에서 시공 책임자(현장소장, 공사팀장)와 안전관리자가 중심이 돼 현장에서 안전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경기지청 관내 20억 이상 건설현장 관리책임자(560명)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및 사망사고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강 지청장은 디엘이앤씨에서 7건의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사례를 공유하며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업 본사, 원청, 발주자 등이 산업현장 안전에 책임있는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판결 사례를 전달하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는 내년부터 확대 적용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의무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청은 하반기 ‘위험성평가 특화점검’을…
정부가 기업 수출·투자현장 규제혁신을 통해 7조 2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촉진키로 했다. 특히 충북 오송 바이오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에 4조 원 이상의 투자를 창출하는 등 미래 산업 먹거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한다. 판교에는 2025년까지 민간 공공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신성장 4.0 주요 프로젝트 현장애로 해소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충북 오송 일대 농지에 대규모 바이오융복합 산단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각종 규제 개혁 등을 통한 투자 기대효과는 4조 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2025년 국내 시험장치 구축 전까지 안전밸브 성능시험의 임시 안전기준을 마련해 액화수소 플랜트·선박 등 투자를 지원한다. 일반산단에 수의계약을 통해 부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범위도 확대된다. 현재는 광역지자체 등 산단 지정권자와 입주협약 체결기업만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데, 향후 산단 사업시행자인 기초자치단체와 입주협약을 체결한 기업도 수의계약이 가능해 진다. 정부는 이밖에도 ▲바이오매스 사용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대상 업종…
새마을금고의 자금이탈 사태가 완연한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개별 금고에서 출시하는 고금리 특별 판매 상품들의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수신 잔액도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편,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새마을금고의 근본적인 신뢰 회복 방안을 모색중이다.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은 259조 4624억 원으로, 전달(258조 6141억 원) 대비 8483억 원 증가했다. 두 달 연속 증가세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3월 부동산 관련 대출 연체율 악화로 불거진 유동성 위기설 등의 영향으로 수신 잔액이 지속해서 감소해왔다. 새마을금고의 수신 잔액은 지난 2월 말 265조 2700억 원에서 3월 말 262조 1427억 원, 4월 말 258조 2811억 원으로 두 달 만에 6조 원 넘게 줄었다가 사태가 진정되면서 빠른 회복세로 돌아섰다. 2개월 동안 증가한 새마을금고 수신 잔액은 1조 1813억 원이다. 이처럼 사태가 수습되자마자 새마을금고로 다시 돈이 몰릴 수 있었던 것은 정부와 새마을금고의 발빠른 대응 때문으로 평가된다. 정부의 '안심하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17일 국회 국토위원장 김민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지역구 사무소에서 개최됐으며 김민기 의원을 비롯한 전자영 도의원, 지역관계자와 협회에서는 이성수 회장, 박상원 용인시 운영위원장 및 용인시 대표회원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건설인 10명 중 8명이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십수년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흘려 일해 온 영세한 전문건설업의 합리적인 전문공사 보호구간 마련과 건설공사 업역간 불공정한 경쟁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히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민기 의원은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영세한 중·소 전문건설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합리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법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