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농촌 지역 초등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진로·적성 탐색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캠프를 열었다. 농협은행은 지난 9일 소노벨 천안에서 '초록사다리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초록사다리캠프는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농협은행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멘토)에게는 농업·농촌 가치 전파 및 리더십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초등학생(멘티)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여름캠프에는 농촌 초등학생 멘티 129명과 80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가했다. 캠프는 진로체험, 청소년 금융교실,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이번 '초록사다리캠프'가 농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도농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엔화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증권(ETN) 6종을 신규 상장했다. 1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ETN은 원화 대비 엔화 변동을 추종하는 엔선물과 달러 대비 엔화 변동을 추종하는 엔달러 선물을 각각 1배, 2배,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엔선물 상품 ▲TRUE 일본 엔선물 ETN C ▲TRUE 레버리지 일본 엔선물 ETN C ▲TRUE 인버스 2X 일본 엔선물 ETN 등 3종과 엔-달러 선물 상품 ▲TRUE S&P 엔달러 선물 ETN(H) ▲TRUE S&P 레버리지 엔달러 선물 ETN(H) ▲TRUE S&P 인버스 2X 엔달러 선물 ETN(H)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엔선물과 엔달러 선물은 각각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엔선물과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에 상장된 엔달러 선물을 추종한다. ETN을 통해 투자할 경우 기초자산의 가격 등락을 추적 오차 없이 추종하고, 별도의 파생계좌 없이 일반 주식계좌에서 원화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게 한국투자증권 측 설명이다. 6종목 모두 발행가 1만 원으로, 소액 투자도 가능하며 환전 수수료는 없다. 연간 제비용은 1배 추종 상품 0.05%, 2배와 -2배 추
KB손해보험이 이륜차 종합관리 플랫폼 운영사 '온어스'와 함께 올바른 이륜차 정비문화 정착에 나선다. KB손보는 지난 9일 이륜차보험 시장활성화 및 합리적인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온어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KB손보의 우수한 보험상품과 온어스의 이륜차 종합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이륜차보험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이륜차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KB손보는 온어스의 이륜차 견적 프로그램을 사용해 합리적인 정비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표준정비수가·손해사정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허위·과다청구가 만연한 모빌리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온어스는 이륜차 손해사정 역량 증대를 위해 손해사정 직원에게 정비교육을 진행하고, 라이더와 정비업체 등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향후 이륜차 사고출동 등의 신규 사업에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혁 KB손해보험 자동차보상본부장(상무)는 “20여 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이륜차 시장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온어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륜차와 보험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함께 사회안전을 조성해 나갈 것에
신세계그룹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문화 체험을 지원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12일까지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안성에 있는 아쿠아필드 스파를 잼버리 대원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각 매장별 하루 100명의 잼버리 대원들에게 아쿠아필드 스파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하는 잼버리 대원에게 일별 300개의 음료권을 제공하는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서 아쿠아리움 등 체험 시설을 지원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잼버리 참가 대원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은 지난 9일 관내 10개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이하 ‘지도기관’)과 '2023년 8월 태풍·폭염 대비 긴급 간담회'를 개최, 제6호 태풍 카눈(KHANUN)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간담회는 폭우에 이어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에 상륙해 전국에 영향을 미칠것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강운경 지청장은 지도기관을 대상으로 금번 태풍과 관련해 태풍으로 인한 사고사례를 설명한 후 태풍 대비·대응·복구 단계별 대책과 사업장 안전수칙을 담은 '태풍 대응 특별지침'을 배포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방문시 태풍관련 기상정보와 안전수칙을 안내하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이번 태풍이 지나간 후 8월 말까지 폭염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돼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신규배치자, 기저질환자 등과 작업강도가 높은 작업에 종사하는 소규모 건설현장 근로자는 특별히 지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도기관에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방문 시 극심한 폭염에 따라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윤리 헌장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LX경기남부지역본부는 최근 경기아트센터에서 청렴 윤리 의식 향상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남부지역본부 및 17개 지사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 헌장 실천 결의를 시작으로 방성배 경영이사의 공사 현안 강의, 이태용 상임감사님의 청렴 윤리 특강, 청렴 연극, 4대 폭력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윤한필 LX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청렴의 본보기가 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서울창업허브’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한 신사업·신기술 발표대회 ‘2023 스타트업 밋업’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스타트업 밋업의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Tech/AI ▲신사업 개발 ▲물류 자동화/업무 효율화 등 4개 영역이다. 오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비맥주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사업화(PoC) 진행 및 글로벌 진출 연계, R&D 지원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기존 간짬뽕보다 4배 매운 ‘간짬뽕 엑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간짬뽕 엑스는 간짬뽕 브랜드의 확장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면과 후레이크의 양을 늘리고 매운맛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트남산 고추를 사용해 맵기를 4배 가량 높였고, 용량도 115g으로 9.5% 증량했다. 맵기는 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액상스프에 굴소스 원료를 더하고 다양한 해물 후레이크를 첨가해 더욱 풍부해진 해물맛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간짬뽕 엑스는 기존 간짬뽕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간짬뽕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간짬뽕 엑스를 통해 볶음면 시장의 점유율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SDS가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가운데 지난해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 실적 71.3%가 해외에서 발생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국내 주요 ICT 수출 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SDS 수출액은 12조 2900억 원이었다. 주요 수출 제품은 정보기술 서비스와 물류 BPO(업무처리 아웃소싱) 제품이었다. 삼성SDS에 이어 수출액이 많았던 기업은 게임사들로 넷마블(2조 2483억 원), 크래프톤(1조 7509억 원)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게임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 발급이 확대되면서 국내 게임 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올해도 게임업계의 수출 선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ICT 분야 전체 수출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가 이어졌음에도 한해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333억 달러(약 299조 2000억 원)로 역대 최대였다. ICT 수출이 2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부진이 이어졌지만, 반도체 수출은 전체 ICT 수출에서 56.1%를 차지하며 주력 수출 품목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해 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는 9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61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2023년 건전결산 및 성공적인 사업추진 마무리를 위한 상호금융 핵심이슈 및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교육 중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경기 관내 전 농·축협은 농업인과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더욱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연체비율이 치솟는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다양한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여 직면하고 있는 위기와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달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