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이 친환경 캠페인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행보를 보이는 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30 젊은층은 기성세대보다 환경 보호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성향에 발맞춰 가전업체들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쿠첸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친환경 소비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제안하고 있다. ▲먹을 만큼만 밥 지어 먹어 잔반 줄이기 ▲쿠첸 밥솥의 냉동보관밥 기능으로 밥솥 보온 시간 줄이기 ▲냉동보관밥 기능을 탑재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밥솥 구매를 통해 환경 보호 활동에 기부하기 등이 대표적이다. 코웨이는 임직원과 함께 수중 정화를 위한 ‘플로빙’ 봉사활동을 펼쳤다. 플로빙은 다이빙을 즐기면서 해양 속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코웨이는 강원도 고성 송지호해변 해역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소유한 임직원 다이빙 동호회의 자원봉사로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근에는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리버 플로깅 챌린지’
우리금융그룹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관람을 지원하는 ‘가을 나들이’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이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강원산림엑스포 관람을 위한 입장권, 교통수단, 체험활동비 및 식사 등을 제공하는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기후위기 대응교육도 실시, 우리 산림의 소중함도 함께 일깨워줄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지친 저소득 취약계층이 리프레쉬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우리금융은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이마트24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 진출을 추진한다. 이마트24는 지난 24일(목) 15시(현지 시간) 캄보디아 현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프놈 펜’에서 국내 편의점 최초로 캄보디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이마트24 X 사이손 브라더 홀딩(SAISONS BROTHER HOLDING CO.,LTD, 이하 사이손그룹) X 한림건축그룹 (이하 한림그룹)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향후 사이손그룹과 한림그룹은 캄보디아 편의점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 후 이마트24와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캄보디아 현지 업체인 사이손그룹은 2010년 캄보디아 내 F&B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유통, 농업, 건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사이손그룹의 주요 자회사인 ‘펀푸드’는 올해 5월 진행된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전문적인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를 하는 등 캄보디아 내에서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전문 F&B업체이다. 또한 스카이베이호텔, 스테이트타워 남산 등을 설계한 한림건축그룹은 우수한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원스톱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2차 데스밸리 진입 방지와 유동성 공급을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IBK 상생도약펀드'를 조성한다. 기업은행은 IBK 상생도약펀드 조성을 통해 글로벌 초격차산업 진출, 사업재편 및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유동성 공급 체계를 구축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IBK 상생도약펀드는 향후 3년간 매년 500억 원, 총 1500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 투자에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IBK 상생도약펀드 위탁운용사 모집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공고됐으며, 오는 9월14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등을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주요 국가산업의 환경 변화에 맞춰 중소기업의 사업재편, 신사업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펀드 조성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업체 하이브IM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인 ‘게임스컴 2023’에서 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와 OLED 화질 체험 마케팅을 펼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3∼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에 마련된 하이브IM 부스에서 자사 QD-OLED와 OLED를 탑재한 델(Dell), MSI의 34형 모니터와 삼성전자 최신형 노트북인 ‘갤럭시북3 울트라’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브IM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별이되어라2 : 베다의 기사들’ 프로모션을 위해 부스 내에 QD-OLED 모니터와 OLED 노트북을 설치했다. 델과 MSI의 34형 QD-OLED 모니터는 미국 비디오 전자 공학 협회(VESA)의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400’ 인증, 갤럭시북3 울트라는 ‘디스플레이HDR 트루 블랙 500’ 인증을 각각 획득했다. HDR(High Dynamic Range)이란 명암의 범위를 넓혀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해 사물이 또렷하게 보이도록 하는 이미지 표현 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게임스컴 외 다양한 전시에서 ‘별이되어라2’를 우수한…
"건축은 사람에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일을 하고, 국회의원은 국민들에게 편안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주는 일을 한다." 제21대 후반기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산시 상록구을)은 첫 건축사 출신 국회의원이다. 민선 5기 안산시장을 거쳐 20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이기도 하다. 김 위원장의 이미지는 '성실'이다. 20대 국회부터 21대까지 상임위 출석률 100%다. 본회의 출석율도 90% 이상이다. 현재 교육계는 교권 추락, 학교폭력 등 많은 관심을 받는 대중적 이슈가 크게 불거지고 있다. 그만큼 국회 교육위원회의 역할도 막중한 시기다. <경기신문>은 '창간 21주년'을 맞아 김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창간 21주년 특집 대담’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위원장으로서 후반기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과, 교육위의 역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위원장. 다양한 교육 현안이 산적해 있지만, 교권 회복을 위한 입법 및 예산 확보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최근 교육계에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여러 안타깝고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교육위원회에서 현안 질의, 법안 소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진심'이다.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1986년 인천 5·3 민주항쟁을 이끌어 낸 그는 17대 국회에 초선으로 입성해 21대 국회에서 재선까지 16년이 걸렸다. 원외 인사로 지낸 12년간 그는 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국회사무총장 등 당 내에서 굵직한 보직을 맡으며 내공을 쌓았다. 3전 4기만에 재선에 성공한 김 의원이 지난 3월 개최한 '김교흥의 진심, 김교흥의 약속'이라는 주제의 '2023 의정보고회'에는 지역주민 약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창간 21주년'을 맞은 <경기신문>은 김 위원장을 만나 상임위와 지역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Q. '창간 21주년 특집 대담'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행정안전위원회의 역할과 하반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위원장. 행정안전위원회는 국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상임위로, ▲행정과 지방자치 ▲재난과 안전관리 ▲경찰·소방 ▲선거관리까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뼈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
자수성가한 기업가 출신. 경기 북부 지역 파주에서 60년 만에 진보 정당의 승리를 일군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설명하는 말이다. 파주가 고향인 박 위원장은 20대 총선에서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보수 텃밭으로 불린 파주 지역에서는 이변으로 꼽혔다. 21대 총선에서는 더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지역구민들이 1990년대부터 고향을 위해 뛰어온 박 위원장의 진정성을 알아봤다는 평가다. 정치란 ‘국민이 눈물을 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란 소신을 가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있는 박 위원장을 <경기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만났다. Q. '창간 21주년 특집 대담'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환경노동위원회에 현안이 많은데 위원장으로서 하반기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박 위원장.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 자원순환 문제와 가습기살균제 현안도 챙겨보려 합니다. 노동 분야에선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정부의 대화 없는 노동정책, 실업급여, 주 69시간 근무제, 폭염 혹한 등에 따른 산업안전, 외국인 가사 노동자 문제 등 현안이 있습니다. 여러 목소리를 두루 경청
21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용인시(을)’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이다. 2006년 용인시의원에 당선되며 생활정치를 시작으로 3선 중진의원이 되기까지 지역에서 기초를 다져온 인물이다. 김 위원장은 초선이던 19대 국회 때 행정안전위원과 정보위원을, 재선인 20대 국회에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과 정보위원장을 맡았다. 3선인 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을 거쳐 현재 국토교통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국토교통위원회를 이끌며 부동산 안정, 전세 사기 피해 지원, 수해 방지 대책, KTX·항공 등 교통안전, 건설산업 현장의 산업재해 줄이기 등 굵직한 국토교통 현안들을 살피고 있다. <경기신문>은 ‘창간 21주년‘을 맞아 ‘정책·기획통' 면모에 노련함까지 겸비한 김 위원장을 만나봤다. Q. 창간 기념 특집 대담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으로서 후반기에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국토교통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 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국회의원 김민기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
삼성생명이 경영진과 MZ세대 임직원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감 프로젝트’을 통해 사내소통 강화에 나선다. 삼성생명은 임직원과 경영진이 MZ세대의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교류하는 '동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성생명이 2020년부터 운영중인 ‘리버스 멘토링’의 일환으로, 경영진과 젊은 직원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3명의 ‘주니어 멘토’와 1명의 ‘임원 멘티’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테마의 체험활동을 하며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를 포함한 61명의 임원 멘티와 183명의 주니어 멘토는 오는 10월까지 활동을 펼친다. 멘토의 평균 연차는 1.5년으로 MZ세대의 시각과 의견을 대변하는 젊은 직원이 주축이다. 멘토들은 디지털, 뉴트로 등 활동 테마를 정한 뒤 멘티와 함께 MZ세대가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하며 멘토링을 진행한다. 지난 10일에는 '동감 프로젝트' 1호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다. 20대 주니어 멘토 3명과 부산권역 영업담당 임원으로 구성된 첫 번째 팀은 ‘아크릴화 원데이 클래스’를 체험하고 ‘인생네컷’을 찍으며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