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의 ‘시니어 상생음료’인 ‘우리 쑥 곡물 라떼’의 판매량이 5만 잔을 돌파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함께 시니어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지역 카페를 위한 ‘시니어 상생음료’를 개발해 지난해 10월부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의 회원기관이 운영하는 카페 150여 곳에 국내산 쑥과 곡물을 활용한 ‘우리 쑥 곡물 라떼’를 선보였다. 올해 5월 스타벅스는 1차 상생음료 지원분의 완판 및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추가 지원 요청에 따라 전국 시니어 바리스타 근무 130개 카페에 총 3만 6600잔 분량(판매가 환산액 약 1억 900만 원)의 ‘우리 쑥 곡물 라떼 원부재료 2차 지원을 진행하며 상생 음료의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벅스는 원부재료 지원은 물론 판매 대상 시니어 카페에 상생음료 제조 방법을 공유하고, ‘우리 쑥 곡물 라떼’의 원부재료를 비롯해 셰이커, 계량스푼 등 음료 제조에 필요한 각종 집기류를 모든 판매 대상 시니어 카페에 지원했다. 김지영 스타벅스 사회공헌팀장은 "시니어 바리스타 분들이 상생교육장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 카페에 돌아가서도 교육장에서의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쑥 곡물 라
지난 6~7월 고속도로 휴게소 내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 제품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카칩’, ‘오징어땅콩’, ‘땅콩강정’ 등 스낵류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포카칩은 고속도로 휴게소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 증가하며 세 품목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오징어땅콩과 땅콩강정, ‘눈을감자’, ‘꼬북칩’, ‘태양의 맛! 썬’ 등도 휴게소 간식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통계를 통해 확인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장시간 운전할 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리온 스낵이 올해 휴가철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여행길뿐만 아니라 휴가지에서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푸드나무(대표 김영문)의 2030 여성을 위한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가 8월 메인 기획전 ‘누구나 홀딱 반하는 냠냠 연구소’를 진행한다. 최근 헬시플레저 열풍으로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각광받고 있음에 따라 이번 기획전은 무조건 굶는 대신 운동을 하면서 먹는 즐거움도 포기하지 않는 ‘헬시플레저’ 다이어트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피키다이어트는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더욱 담백하고 맛있는 에어치킨을 비롯해 닭가슴살을 활용한 피자, 치즈 핫도그 등 다이어트 기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식단이나 간식을 추천한다. 또한, 기획전 기간동안 최대 53% 할인 혜택과 함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키다이어트 관계자는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헬시플레저 다이어트족이라면 놓칠 수 없는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피키다이어트가 추천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푸짐한 할인 혜택은 물론 맛의 기쁨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지어진 기흥톨게이트(기흥TG) 앞 회전교차로가 '헬게이트'라는 빈축만 산채 9년 만에 철거된다. 철거비용이 설치비용의 약 두 배가 들어가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한 기흥TG 앞 회전교차로가 세금 1300만 원이 투입돼 철거된다. 개량 비용까지 포함하면 총 9800만 원이 들어간다. 앞서 해당 교차로는 기흥 IC 진출입 차량이 집중돼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5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설치 초반엔 회전교차로의 목적에 따라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추도록 유도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교차로 통행 시간이 단축돼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했다. 그러나 차량 정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되려 교통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다. 기흥TG 앞 회전교차로는 톨게이트를 빠져나옴과 동시에 마주하기 때문에 교통 정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동탄2신도시 입주가 늘어나면서 통행량이 급증해 '기흥 헬게이트'라는 악명이 붙으며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지난 7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6월(2.6%)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6월 21개월 만에 2%대로 내렸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경기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5(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으며, 식품 이외는 전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3% 올랐다. 신선식품 중 채소와 과실 물가가 전월 대비 각각 7.6%, 4.7% 상승했다. 특히 상추는 전월 대비 88.7%로 집계 품목 중 가장 크게 올랐으며, 시금치(58.3%), 오이(31.8%), 포도(21.4%), 사과(18.8%) 등 채소와 과실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21.2% 상승했다. 전기료가 25%, 도시가스가 21.6%, 지역난방비가 33.7% 올랐다. 공공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가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금융규제 전문가를 법무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쿠팡페이는 1일 정찬묵 법무 및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의 취임을 밝혔다. 금융규제 및 핀테크 비즈니스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통하는 정찬묵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페이의 법무 및 정책과 관련한 모든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금융규제 전문가 정찬묵 부사장의 합류를 통해 쿠팡페이의 준법경영 및 법률리스크 관리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부사장은 쿠팡페이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경험을 개선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준법경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정찬묵 부사장은 쿠팡에 합류하기 직전 법무법인 세종에서 금융규제그룹장을 지냈다. 금융 분야 전문 변호사로서 특히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금융기업 신규 사업 진출, 전자금융거래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법무법인 세종 합류 이전에는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며 보험, 은행, 자본시장 등 다양한 금융권역에서 감독규제 업무를 담당했다. [ 경기신문 =…
태영건설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재규 대표이사의 지시로, 지난달 31일 배종건 안전보건실장(CSO)이 신경주역세권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태영건설은 혹서기 기본 안전수칙인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 준수 여부와 더불어 옥외근로자 체온측정, 찾아가는 건강상담, 옥외 화장실 에어컨 설치 및 적정온도 확인, 무더위 시간대를 이용한 폭염대비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여름철 폭염대비 자체 프로그램(사전알림)인 자동문자 발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내 작업중인 근로자가 인지할 수 있는 시보기를 전 현장에 설치해 상시 운영 중에 있다. 배종건 안전보건실장(CSO)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폭염 기간 무리한 야외 작업을 지양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 상반기 국내 상장 중견기업들의 순고용 증가율은 지난해 말 대비 0.9% 늘어난 208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순고용 인원을 0.6%를 늘린 대기업보다 증가율이 0.3%포인트 높았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상장 중견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6월 말 기준 총고용 인원은 22만 2696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9% 늘었다. 순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신규 가입자격 취득자에서 상실자를 뺀 수치다. 올 상반기 중 상장 중견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격 신규 취득자는 2만 7927명, 상실자는 2만 5847명으로 순증가 인원은 2080명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13개 업종 중 생활용품(-1.0%·-135명), 유통(-0.9%·-20명), IT전기전자(-0.3%·-125명)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10개 업종에서 순고용이 늘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운송업으로 6.2%(281명)가 늘었고, 의료기기업(4.5%, 117명), 조선·기계·설비업(2.9%, 365명)이 뒤를 이었다. 순고용 인원이 가장 많은 업종은 서비스업(2.8%·813명)이었으며, 제약·바이오업(1.6%·397명)가 2위였다. 기업별로…
지난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이 직전 연도 과면세 공급가액 합계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이 신규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자가 되는 개인사업자 중 발급 이력이 없는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관련 권역별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 순회 교육은 2일 안산·시흥권역을 시작으로 총 8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세무 조력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일대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방청 직원이 출장해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세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화물 운송사업자 등 소규모 영세사업자가 직접 전자세금계산서를 쉽게 발급할 수 있게 돼 납세 편의가 증진되고, 일선 직원의 업무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국세청은 교육 일시, 장소, 신청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모바일 안내문을 권역별 납세자에게 순차 발송 예정이다.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모바일 안내문이나 중부지방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연세유업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 연세유업은 ‘연세 넛유 7넛츠’ 8만 8000여 개의 제품을 푸드뱅크와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수해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청주 지역 내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이번 구호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지역 주민들도 하루빨리 일상 복귀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