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도’를 통해 인증 받은 우수한 상품들을 모아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전통식품품질인증제도’는 국내산 농수산물을 주원료로 제조 및 가공, 조리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우수한 전통식품을 대상으로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도다. 전통 식문화 계승 발전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1991년부터 운용해왔다. 쿠팡은 이처럼 우수한 품질의 우리 전통 식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전통식품 산업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 기간동안 약 100여 개의 전통식품 업체가 참여해 각종 장류, 김치류, 소스류 등 700여 종이 넘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상품들은 차별화된 품질에도 불구, 온라인 판로 부족과 낮은 인지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소비자들에게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인증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전통식품 업체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업계 최저 구독료에 파격적 혜택을 담은 유료 멤버십 서비스 ‘컬리멤버스’를 출시했다. 컬리멤버스는 매월 이용료 1900원만 내면 10배 이상의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월 1900원의 구독료로 컬리멤버스에 가입하면 매월 2000원의 적립금을 지급받는다. 구독료보다 적립금 액수가 더 큰 것이다. 최대 2만 4000원 상당의 5종 쿠폰팩도 준다. 무료배송 쿠폰, 마켓컬리 할인쿠폰 3종, 뷰티컬리 20% 할인쿠폰(최대 1만 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컬리멤버스 회원만을 위한 인기상품 단독 특가, 전용 상품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오프라인 제휴 혜택도 있다. 커피빈에서 아메리카노 구매 시, 월 1회 한 잔을 무료로 추가 받을 수 있다. 편의점 CU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쿠폰 2장도 제공한다. 컬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컬리는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달 중 컬리멤버스에 가입하면 첫 달 구독료를 면제해 준다. 컬리카드로 컬리멤버스의 정기결제를 등록할 경우, 추가로 5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더 제공한다. 김병완 컬리 최고성장책임자(CG
모두투어가 지난달 26일 코스닥 상장 1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모두투어는 2005년 7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올해로 18주년을 맞았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우종웅 대표이사와 우준열 전무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34년간 대한민국 여행산업 발전을 선도한 국내 대표 여행기업으로 주력상품인 패키지여행을 비롯 하이브리드, 테마여행, 에어텔, 호텔, 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으로 여행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장기화된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며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냈고, 본격 엔데믹을 맞이하는 하반기에도 긍정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고생한 직원 격려 차원으로 모두투어는 7월 초에 임금 인상 8%와 통상 임금의 150% 상여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총괄 본부장은 "모두투어는 상장사로서 기업의 영속성과 성장성 등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해왔다"라며 "여행업을 선도해온 국내 대표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착한 물품 기부'를 통해 본사 임직원과 함께 모은 물품 100여 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일자리를 확보하고 재정적 자립을 지원한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경주 부회장과 밀알복지재단 한상욱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했다. BBQ는 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 중 재사용이 사용 가능한 의류, 생활용품, 책, 소형가전 등을 기부하는 '착한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윤경주 부회장이 그룹의 첫 번째로 의류·생활용품을 기증하며 물품 기부에 참여했고 이어 임직원들이 물품을 기증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BBQ는 기증받은 의류, 책, 소형가전 등 100여 점의 물품을 분류해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부품은 굿윌스토어 송파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무자의 일자리 창출 및 급여로 사용된다. 윤 부회장은 "BBQ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환경 개선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관심을 갖고 진심을 다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투고백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 시스템을 개선한 이후 약 한 달(7월 4일~7월 31일) 만에 누적 판매량 2만 5000개를 돌파했다. 이는 사이렌 오더가 적용되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많은 양으로, 약 한 달간 800여 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했던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보다 65.8%나 오른 수치다. 투고백은 매장에서 만든 톨사이즈 8잔 분량의 커피(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를 특수 개발된 용기에 담은 것으로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실 수 있는 상품이다. 전용 용기로 휴대성도 좋아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대용량 음료 음용 트렌드와 고객의 지속적인 온라인 주문 도입 요청을 반영해 지난달 4일부터 투고백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다. 투고백은 회의, 행사 의전 등 내외부 활동은 물론 대학가와 병원 등지에서도 높은 주문량을 보였지만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전월 대비 판매량이 크게 올랐다. 금요일과 토요일의 전월 대비 판매량 신장률은 약 75%로 같은 기간 전체 평균(65.8%)을 웃돌았다. 주말 가족, 지인과의 모
현대홈쇼핑이 지난해 ESG 경영 활동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 스토리북 형태로 제작한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2021’에 따라 ▲다음 세대를 위한 실천(환경‧E) ▲함께 위로하고 함께 성장(사회‧S) ▲정직하고 투명한 미래경영(지배구조‧G) 등으로 부문을 나눠 기존 성과 및 향후 계획을 담았다. 우선, ‘다음 세대를 위한 실천’에서는 현대홈쇼핑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홈쇼핑 상품 판매와 유통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뿐 아니라 임직원 출퇴근 및 출장 등으로 발생하는 ‘기타간접배출량’(Scope 3)도 측정해 함께 수록했다. 업계 최초 친환경 테이프 도입, 친환경 상품 판매를 비롯해 고객이 참여하는 아이스팩 재활용 프로젝트 등 자원 순환 캠페인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함께 위로하고 함께 성장’ 파트는 협력사 동반성장, 지역사회 공헌, 고객 만족도 제고,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과 관련된 성과를 다뤘다. 또 협력사의 사회적 책임 이행 제고를 위해 자체적으로 수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첫 반기 성적표를 받은 우리금융그룹이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꼴찌를 기록했다. 3위를 두고 다퉜던 하나금융에게 완전히 밀린 것은 물론 농협금융에게도 역전당했다. 줄곧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비은행 경쟁력이 순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한 1조 538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5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상반기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농협금융(1조 7058억 원)에게 '4대 금융' 타이틀을 뺐겼다. 지난해 말 3조 1693억 원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농협금융(2조 2309억 원)과 1조 원에 가까운 격차를 보였지만 6개월 만에 1672억 원 차이로 역전된 것. 3위 자리를 두고 다퉈왔던 하나금융(2조 209억 원)과는 약 5000억 원의 격차를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지난 3월 관치금융 논란을 빚으며 취임한 임종룡 회장의 첫 번째 반기 성적표로,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아쉽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
신한카드가 우체국과 함께 연 10% 이상의 최고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최고 연 10.15%의 금리가 제공되는 ‘우체국 신한우정적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은 납입기간은 12개월, 월납입 한도는 최대 30만 원까지다. 각 지역 우체국 창구나 우체국 온라인채널을 통해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적금 가입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가능하다. 해당 적금은 만기까지 유지 시 기본금리 2.7%에 ‘우체국 신한우정적금’으로 자동이체 납입 등 조건 충족 시 우체국 우대금리로 0.45%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 이용조건을 충족하면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특별리워드 7%가 추가 적용돼 최대 10.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의 특별리워드를 받기 위해서는 신한카드 온라인 채널(이벤트 페이지, 신한카드 홈페이지·앱)을 통해 이벤트 대상 신용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으면 된다. 또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신용)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응모 후 우정적금 가입월로부터 익월까지 15만 원 이상,…
KB손해보험이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는 암보험을 선보인다. KB손해보험은 암을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 보장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보장을 탑재한 'KB 9회 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암을 9개 부위별로 세분화해 암진단비를 최대 9번까지 지급하는 '통합 암진단비'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기존 암진단비는 암이 발생하면 보험금이 지급되고 해당 보장이 소멸됐으나 이 상품은 보험금이 지급된 해당 암만 보장이 소멸되고, 나머지 부위의 원발암(암이 처음 발생한 기관의 암)은 계속해서 보험 만기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통원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상급병원이 존재하지 않는 지역의 고객들을 위해 ‘상급병원 통원일당’ 보장금액을 확대했고, 종합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아도 통원일당을 보장하는 ‘종합병원 통원일당’을 신설했다. 남·녀 생식기암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항암 중입자 방사선 치료도 보장하는 '항암방사선치료비(남·녀 생식기암)'도 신설했다. 아울러 중대사고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 혜택을 업계 최대 수준으로 확대했다. 기존 납입
이마트24가 경기북부경찰청과 협업해 8월 한 달간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전화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통해 전국 6600여 개 점포 내 설치된 계산대 화면에 ‘경찰∙검찰 등 국가기관은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라는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안내문을 공지한다. 계산대 모니터를 통해 해당 캠페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보이스피싱에 대한 고객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화금융사기 총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사칭형’ 전화금융사기 피해 발생 건수는 1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이처럼 매년 다양한 수법으로 변화하며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이마트24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유통 채널이라는 접근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역할과 공적 기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