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내달 2일 새만금에서 열리는 전 세계 최대 청소년 국제 축제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세계잼버리)를 후원한다. 한화는 조명과 불꽃 기둥을 이용한 화려한 쇼를 여는데, 이와 함께 희망과 미래를 표현하는 불꽃 축제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세계잼버리의 성공을 기원하고 세계 158개국 4만 3000여 명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한국에서의 밤을 선물한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인재 육성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요 기자 ]
신한카드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난 27일 협약식을 갖고 침체되고 소외된 상권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로 그동안 덜 알려진 소규모 상권을 하나씩 발굴하고, 신한카드는 이렇게 선정된 25개 상권의 약 5천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한pLay’ 앱 내 ‘마이샵’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 받고 해당 상권 내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1만 원을 캐시백 해주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8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신한카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향후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쌓은 3000만 고객 기반의 데이터 능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지원책들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지속가능 경영 전략과 연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 사항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혁 의원을 비롯한 이기형 도의원, 장윤순 시의원 등 지역관계자와 협회에서는 이성수 회장, 박성철 김포시 운영위원장 및 김포시 회원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2021년 종합·전문업체의 업역 규제가 폐지되고 잘못된 상호시장 개방으로 중·소전문건설업체들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합리적인 전문공사 보호 구간 마련과 건설업역별 시공체계 개편을 담고 있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상혁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법·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전문건설 업계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가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녹색 실천에 앞장서는 우수 장기요양기관(C-Zero Hero)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한 인천경기지역본부만의 독자적인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장기요양기관에서 탄소배출 감소를 위해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냉·난방, 자원 활용, 전기, 수도, 교통, 기타 등 6가지 활동 사례가 해당된다. 인천·경기 지역 관내 주·야간보호기관 혹은 입소시설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관은 실천 사례를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와 함께 보고서를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3주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지속성을 중심으로 2차례의 심사를 거쳐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혹은 인천경기지역본부 장기요양보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수민 본부장은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되는 등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이 중요한 가운데, 국정 방향과 연계해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북미 사업 상황 등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글로벌 인재경영 확대를 위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글로벌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7일(미국 현지시간) 윤홍근 회장은 뉴욕에 위치한 CIA 본교 하이드파크 캠퍼스에 방문해 CIA 마스터 쉐프 마크 에릭슨 총장과 함께 우수 장학생 BBQ 미국지사 채용 및 장학금 지원 등 폭넓은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46년 설립된 CIA는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 일본의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와 함께 세계 3대 요리학교로 손꼽힌다. BBQ 미국법인이 지원한 이번 장학금은 CIA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장학금 지급에 사용될 예정이다. BBQ는 2021년 11월 글로벌 외식 인재 육성을 목표로 CIA와 한인 학생 지원 파트너십을 맺고 현재까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BBQ는 CIA와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인 유학생 및 한인 동포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윤 회장은 이날 에릭슨 총장과의 대화에서 "외식산업 미래 리더와 인재들을 위해 어떤 부분을 위해 지원하고 육성해야 하는지 이번 CIA 방문을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일류 요리 명문대학인 CIA
쿠팡이 8월 31일까지 대표 뷰티 행사인 ‘메가뷰티쇼’를 진행한다. 메가뷰티쇼는 쿠팡 뷰티데이터랩이 선정한 인기 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연 3회 열린다.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니스프리 ▲AHC ▲센카 ▲에스트라 ▲닥터자르트 등 역대 가장 많은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메가뷰티쇼는 최초로 ‘버추얼스토어’를 선보인다. ‘메가뷰티쇼 버추얼스토어’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성수동 쎈느에서 열린다. 고객 참여형 뷰티 체험관인 버추얼스토어는 중소·중견 기업에게 고객 접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가뷰티쇼 참여업체 15곳 중 13곳이 중소·중견 기업이다. 메가뷰티쇼 참여 15개 브랜드는 버추얼스토어에 각각 부스를 마련해 대표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한다. 쿠팡은 ‘중소기업 상담부스’를 마련해 메가뷰티쇼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쿠팡의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고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뷰티 카테고리 우수 중소·중견 기업들의 상품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서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새로운…
도시 쾌적성과 주민 편의를 위해 도입된 폐기물 자동집하시설(크린넷)이 되려 악취로 주민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지관리 대책 미흡, 관련 부처 미설정 등에 대한 지적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기관들은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한 모습이다. 31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수도권 일부 2기 신도시에서 크린넷과 집하장 관련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접수되고 있다. 주 민원은 집하장 주변 악취로 거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경기 김포시 장기 집하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악취로 인해 도저히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한다. 주민 A씨는 "비가 오면 냄새가 묵혀져 심해지고, 날이 더우면 온도가 높아져 독해지는 등 냄새가 고약하지 않은 날이 없어 잠을 자긴커녕 일상생활조차 할 수 없을 지경"이라며 "정부가 최소한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줘야 하지 않느냐"고 토로했다.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는 김포 장기 집하장은 악취 저감을 위한 집하장 탈취 설비 개선 공사로 이달 말까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해당 공사는 2021년 11월에도 시행된 바 있다. 당시 김포시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이 지속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4개월 연속 감소세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9000가구를 넘어서며 2021년 4월 이후 최다를 기록했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38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3.6%(2477가구) 감소한 수치다. 미분양 주택은 올해 초 7만 5000가구까지 늘어 10여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3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수도권 미분양이 1만 599가구로 2.2%(240가구) 감소했고, 지방 미분양도 5만 5829가구로 3.9%(2237가구) 줄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이 전달 대비 1.9% 감소한 8230가구였고, 85㎡ 이하 미분양도 5만 8158가구로 3.8% 줄었다. 악성 미분양이 늘어났지만 미분양 자체가 줄어든 것은 건설경기 악화로 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1~6월 전국 공동주택 분양은 6만 6447가구로 전년 같은 기간(11만 6619가구)보다 43%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 664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4.4%, 지방은 2만 980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50.9% 줄었다
정부와 정치권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 등 부동산 관련 세제와 상속·증여세의 근본적인 개편 작업을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미룰 전망이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과 국회 지형, '부의 대물림'에 대한 비판 여론 등에 신중하게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국회에 제출할 '2023년 세법개정안'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를 위한 근본 개편안을 제외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안은 작년 말 경제정책방향에서 예고한 과제다. 양도세 중과를 다주택자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보고 이를 조세 원리에 맞게 정상화한다는 취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02% 올라 2주째 상승했다. 지난해 가파르게 하락하던 아파트값은 낙폭을 줄인 데 이어 7월 셋째 주에는 1년 6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개편을 추진할 경우 또다시 폭발적인 집값 상승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령 개정으로 내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배제된 만큼, 시장을 관망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세법개정안 브리핑에서 "일부 남아 있는 다주택자 중과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사전 판매를 8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는 8월 11일이다. '갤럭시 Z 플립5'는 민트, 크림, 라벤더, 그라파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이 139만 9200원, 512GB 모델이 152만 2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5'는 아이스 블루, 크림, 팬텀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256GB 모델은 209만 7700원, 512GB은 221만 8700원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색상의 자급제 모델도 출시한다. '갤럭시 Z 플립5'는 그린, 옐로우, 그레이, 블루 4가지 색상, '갤럭시 Z 폴드5'는 그레이, 블루 2가지 색상이 전용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Z 폴드5 1TB' 모델도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46만 700원이다.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8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며, 개통 후 '삼성닷컴' 앱에서 구매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플립5·폴드5'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2배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