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원도심 지역은 물론 영종국제도시 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TOPIK(한국어능력시험) 수업’, ‘취업 한국어’, ‘자녀 지도 한국어’ 등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정착 및 다양한 역할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 수업에 무료(교재 별도 구매)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초급반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Zoom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광웅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가족 구성원이 더욱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의 다문화 인식개선,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북항 배후단지에 ㈜씨맥 공장 및 물류센터 준공에 따른 운영이 본격 가동된다고 6일 밝혔다. IPA는 인천 북항 물동량을 견인하기 위해 배후단지(북측) 17만 2523㎡(완충녹지, 도로 등 포함)를 조성한 가운데 지난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총 7개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 ㈜씨맥은 합판, 목재 등을 수입·유통하는 전문기업으로 인천 북항을 통해 수입한 목재를 친환경 건축목재인 구조형 집성판(CLT)등으로 가공·판매할 계획이다. 나머지 6개 입주기업 중 3개 사는 상반기, 나머지는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단지 전면 개장 시에는 장기적으로 물동량 6만 6963TEU, 고용인원 1371명의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길 IPA 운영부사장은 “북항 배후단지 북측과 함께 2013년부터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는 남측 입주기업의 상당수가 목재기업인만큼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북항 배후단지가 목재 특화 클러스터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 배후단지의 지난해 물동량은 47만 7000TEU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부가가치 발생성과도 211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인천항만 배후단지
인천시 동구 송현3동은 지난 4일 관내 기업인 ㈜유원환경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관내 홀몸어르신, 아동․청소년 가정 등 희망풍차 결연가정과 취약계층 지원, 무료급식 및 밑반찬 나눔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승임 ㈜유원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공헌하고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며 “작지만 소중한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항관 송현3동장은 “성금을 전달해준 유원환경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5일 버려지는 폐우산을 수리해 만든 재활용 우산으로 ‘공유우산함’을 제작해 동구 창영초등학교(교장 임용렬)에 설치했다. 공유우산함 설치 사업은 폐우산 수거를 통해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동구가 기획한 것으로, 창영초등학교에 설치된 우산함은 동구자원봉사센터 우산수리봉사단(회장 정옥경)이 폐우산을 수거하고 직접 수리해서 만든 ‘2호 공유우산함’이다. 조민호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은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봉사가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라면서 “환경을 지키는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우산수리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 우산수리봉사단은 앞으로도 관내 폐우산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관내 학교 및 공공기관에 ‘공유우산함’을 설치하고 자원순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인천동구지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주말 도시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말 돌봄 소외 아동의 결식률 완화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동구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11명에게 주말 두 끼 가정식 도시락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도시락 지원과 함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및 사업 참여 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유신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장과 이효겸 월드비전 인천동구지회장은 “주말 돌봄 사각지대를 해결하는 새로운 사업방식으로 주말 도시락 지원사업을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식사 돌봄과 위기 예방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동구 취약계층 아동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돌봄 소외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중기중앙회 인천본부(회장 이순종)는 미추홀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에 기여한 김정식 구청장, 배상록 구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순종 회장, 김종철 석바위시장조합 이사장, 홍정호 인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추홀구에는 60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경기알루미늄, 섬지역 학교 졸업앨범 무료제공 인천사진앨범, 전국 최초로 멤버십 적립서비스제도를 도입한 인천석바위시장(조) 등 7개 중기협동조합이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조례에 따라 7개 중소기업협동조합 소속 조합원 540여 사가 직·간접적으로 지원받게 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례에는 융합과 공유가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 공동구매·판매·운송·R&D 등의 공동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기능활성화를 촉진시키는 지원정책이 포함돼 있다. 특히 구청장이 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시책을 실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기타 운영에 필요한 경영, 교육훈련, 판로촉진, 공동사업, 포상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순종 인천중기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지속, 러시아의 우크
인천영종국제도시의 공공 사전청약 추정분양가격이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9일 공고한 올해 사전청약 2번째 인천영종 A24블록의 추정분양가격이 3.3㎡ 당 약 1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서는 획기적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지난해 영종의 완판 인기를 이어나가기에 충분할 전망이다. 특히 영종하늘도시의 경우 지난해 공급한 3개 공공분양이 4:1에서 높게는 9: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3개 블록 모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영종의 가치를 이미 입증한 바 있다. 또 인천영종 A24블록은 영종하늘도시 정중앙에 위치한 운남생활권역에 자리해 새로운 핵심 주거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인프라가 구축된 중산·운서생활권역 등 양쪽 생활권 모두를 마음껏 공유할 수 있어 부족함 없는 여건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갖는다. 이밖에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선에 위치한 대규모 해양공원인 씨사이드파크와 가깝고, 백운산 녹지도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사전청약 이후 본청약(2025년 9월 예정), 입주(2028년 2월 예정) 때에는 2025년 개통되는 제3연륙교와 함께 기존 인천대교, 공항철도 운서역…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원도심 재생을 위한 공원 지하 공간 공영주차장 조성과 하천 복원의 적극 추진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원도심 재생의 핵심은 주민들에게 거주 공간 인근에 녹지생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택가 가까이에 물이 흐르는 하천이 있고, 녹지공원도 많이 조성되고, 퇴근 후에 주거지 인근을 계속 배회하지 않아도 바로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획기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도심 지역의 주차 문제는 과거부터 이어진 난제다.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려고 해도 주차장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최근 공시지가 상승으로 토지매입 비용이 늘어난 탓에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또 공영주차장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전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땅 주인과 계약 자체가 어려워 사업이 장기화할 우려가 있다. 박 예비후보는 “주차장 및 공원 목적의 주택과 땅을 매입할 때 도시계획시설 결정 전 협의가 시작된다"며 "매입은 시설 결정 후 하는데 이런 절차가 가격 상승으로 작용한다. 시설 결정 전 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동구 만수천 복원필요성도 제기했다.…
인하대학교는 전기공학과 원종훈 교수가 이끄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팀 소속 3, 4학년 학부생들이 ‘스마트캠퍼스 구성을 위한 무인 자율주행 기반 화재방재 및 방범’을 위해 교내에서 레벨4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인하대 캠퍼스에서는 무인 자율주행 로봇이 교내를 순찰하며 방범과 화재를 감시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자율주행로봇은 지정된 구역을 돌아다니며 적외선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순찰을 시행했다. 로봇에 장착된 인공지능 기반 화재 방재 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중앙관제소에 연락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 대학 본관 1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는 로봇이 순찰하며 전송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연구팀은 보안업체 에스원과 연계해 자율주행 로봇이 캠퍼스를 순찰하며 수집한 영상을 바탕으로 업체의 중앙관제실에서 인공지능을 통해 화재 발생 지점을 식별하는 시스템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LV.4 자율주행 시스템의 구성을 위해 자동긴급제동(AEB)과 지역경로생성(LPP) 시스템을 이용해 자율주행 플랫폼을 설계했다. 자율주행 서비스 프로젝트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인천시는 6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1만 4845명 늘어 누적 89만 483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30일 하루 1만 8128명, 31일 1만 4797명, 1일 1만 4284명, 2일 1만 3395명, 3일 5545명, 4일 1만 5354명, 5일 1만 4845명 등이다. 이날 재택치료자는 모두 9만 1841명으로 이 가운데 유선 모니터링이 실시되는 60세 이상 집중관리군은 6594명이다. 사망자는 19명 늘었다. 무더기 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 7명, 확진자 접촉에 따른 확진자 3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 9명이 숨졌다. 인천 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1122명이다. 5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2012개 중 568개를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8.2%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07개 중 216개를 쓰고 있으며, 가동률은 53.1%다.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663개 중 348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52.5%,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 인원 508명 중 현재 135명이 입소해 26.6%로 나타났다. 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