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는 4일 인천캠퍼스에서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 및 인천본부와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경인교대 김창원 총장, 기획처장, 대외협력센터 소장, 대외협력센터 부소장, 굿네이버스 유정학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인천본부장, 김인환 인천지역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각각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연속적인 운영, 프로그램 운영과 대학 재학생들의 유기적 연결, 기타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이 가진 자원과 비전을 공유하며 굿네이버스와의 상호적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희망하겠다”고 전했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와 연계해 지도자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경인교대 재학생들이 연계 사업에 참여해 사회봉사와 경험을 통해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홍상진 인천본부장은
국민의힘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인천도시철도 2호선 논현과 안양 연장사업의 조기 추진과 노선 추가 검토를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구 서창·도림·논현·만수동에 사는 20만 명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논현 연장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논현 연장사업은 인천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투자 4순위에 머물러있다. 연장 노선은 남동구청(인천2호선)∼서창1·2지구∼도림지구∼인천논현(수인선)으로 총 길이는 7.43㎞이며 새 정거장 4개가 만들어진다. 총 추정 사업비는 5772억 원(국비 60%, 시비 40%)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으로 승인·고시 받았다. 이후 2019년 3월 인천도시철도망구축계획 타당성 재조사 용역에 들어가 올 1월 국토부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 승인·고시를 다시 받았다. 안양 연장 사업은 총 연장 21.8㎞ 길이로, 인천대공원(인천2호선)∼신천(서해선)∼시흥은계∼광명 노온사동∼광명(경부고속철도)∼안양을 잇는 내용이다. 현재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2호선 안양 연장이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돼 있다. 박 예비후보는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인천시장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극지연구소 연구원의 ‘불륜·비리’ 의혹(경기신문 2021년 11월 30일 1면 보도)과 관련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특별감사 결과가 나왔다. 남자 연구원 A씨에게는 징계 처분 명령이 내려졌지만, 불륜 상대로 알려진 여자 연구원 B씨는 제외됐다. 4일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해기원으로부터 ‘국민신문고 민원 신청 관련 특별감사(조사) 결과보고서·처분서’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극지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제기된 각종 비리 의혹에 관한 내용이다. 극지연구소는 오는 1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 안건을 상정·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신문이 단독 입수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해기원은 A씨에게 품위유지 위반, 근무지 이탈, 연구소 비품 무단 반출 등 사유로 징계 처분을 내렸다. 해기원은 A씨가 ▲처남을 폭행해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점(품위유지 위반) ▲자녀돌봄을 위해 8회에 걸쳐 재택근무를 신청한 후 다른 장소에서 근무하거나 B씨를 병원에 데려다 준 점(근무지 이탈) ▲노트북과 태블릿PC 등 연구소 비품을 무단 반출해 사용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 하지만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
3조 원대 공공택지 개발 사업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 2단계 개발사업에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들이 한 목소리로 수사를 촉구했다. 유정복 예비후보 측은 4일 보도자료를 내 "3조 원대 아파트 신축 사업을 특정 업체에 밀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수사를 통한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윗선의 지시나 방조 아래 이뤄진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발주처 대표를 임명한 박남춘 인천시 정부와 해당 기업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학재 예비후보 측은 박 시장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송도복합개발 대표는 박 시장이 임명했다. 경기도 성남의 대장동 비리와 유사점이 많다"며 "박 시장과 민주당 인천시당은 의혹에 대한 입장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사 출신 심재돈 예비후보는 박 시장 등을 직접 검찰에 고발했다. 심 예비후보 측은 "박 시장과 인천시 공무원 등을 배임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관련자들의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송도국제화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인천시 산하 기관인 인천도시공사와 인천교통공사가 지분 51%를, 나머지를 K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하늘도시 내 3단계 유보지(경기신문 3월 23일 1면·4월 1일 1면)에 대해 배준영 국회의원과 관계기관들이 모여 향후 계획 등 의견 공유를 했다고 4일 밝혔다. 3단계 유보지는 그 동안 대규모 외자유치를 추진했으나 모두 무산돼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돼 있는 지역이다. 최근 이 유보지를 대규모 물류단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 여론이 크게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배 의원실과 인천경제청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인천시 관련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 LH 등은 지난해까지 수립한 사업추진전략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도시지원시설용지, 자족복합용지, 유보지 등으로 구분된 공간 배치에 대해 발표했다. 공항공사는 향후 항공물류등의 수요에 따른 스마트 물류 클러스터 개발을, 시는 UAM특화단지 조성에 대해 각 의견을 공유했다. 배 의원은 "15년간 개발이 지연된 3단계 유보지는 관광·레져 기능이 여러차례 무산된 지역"이라며 "개발계획 부작용을 충분히 고려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공항공사에서도 공항 미활용 용지를
인천 인화여자중학교(교장 김혜자)는 4일 학생회 임원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2 사제동행 봄과 꿈을 심어요’ 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울타리 주변에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교화인 장미를 심어 아름다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 애교심을 높이고 사제동행으로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회 임원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 후문쪽을 10개 구역으로 나눠 각 구역별로 부서를 지정한 뒤 학생회 임원 및 희망 학생들, 교직원이 함께 개나리 묘목 300그루와 정문쪽 담장으로는 장미 묘목 60그루를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 부회장은 “개나리를 직접 심는 것은 처음이라 생소하고 조금 힘들었지만 선생님들과 더욱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 같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또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심은 개나리와 장미로 인해 학교가 더 이뻐질 것을 상상하니 기뻤고 다음에 이런 행사가 있다면 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제 동행 및 자연을 사랑하는 다양한 행사를 열어 아름다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학교문화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문병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책특별보좌관이 남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 전 특보는 4일 남동구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T·경제 분야에서 쌓은 능력과 열정으로 남동구의 미래 시대를 열기 위해 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문 전 특보는 “남동은 명실상부한 인천 제1의 도심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거듭날 전략과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의 정치는 그동안 다양한 자원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며 “유능한 경제전문가, 추진력 있는 민생전문가로 인천경제청과 현장에서 검증받은 문병인이 지금 남동구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동구의 미래 비전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일명 D밸리)에 첨단산업 학과 중심의 대학 유치 ▲소래포구-소래습지생태공원-인천대공원 일대의 랜드마크 완성 ▲인천시청과 소래포구의 트램 건설 ▲스마트 시티 건설 등을 제시했다. 문 전 특보는 “남동산단 대전환을 비롯한 산업 생태계 혁신을 통해 청년 선호 일자리 창출 및 남동구와 인천의 먹거리 보고를 만들겠다”며 “남동구에 IT심장을 심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벨트를 조성
심재돈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무주택자와 청년들을 위한 '0.1 주택' 공약을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4일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0.1 주택 청년 간담회'를 열어 자신의 주거복지 개선 공약인 0.1주택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심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0.1 주택'은 주택공급가격의 0.1%를 월 임대료로 내고 살다가 10년 뒤 임차인이 최초 분양원가에 매입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주택 조성원가 공급가격이 3억 원이면 월 임대료는 25만 원으로, 규모도 전용면적 56.2㎡(17평)·66.1㎡(20평)·79.3㎡(24평)대 등 다양하게 설계했다. 신혼부터 4인 가족까지 살 수 있는 규모다. 5년 이상 임대 거주자에서 우선권을 주고, 가격 변동에 상관없이 최소 물가상승률만 반영된 최초 분양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공급하겠단 계획이다. 공급 예상 물량은 앞으로 10년 동안 5만 호다. 심 예비후보는 "인천도시공사가 기존 사업비와 각종 저금리 주택기금을 확보하면 사업비를 마련할 수 있다"며 "사업부지는 국·공유지나 기부채납 받은 땅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심 후보는 또 공공분야에서의 0.1 주택이 성공을 거두면 이 사업을
한식(寒食)을 이틀 앞둔 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망배단에서 열린 이북도민회 망향대제에서 이북5도 인천사무소 관계자들이 제를 올리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제공 )
인천농협지역본부는 4일 청정하천인 장수천 일대에서 ESG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With ESG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인천농협본부 및 남동농협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E)과 사회(S)에 대한 책임경영, 윤리경영(G) 강화 등 ESG경영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수천과 남동체육관 일대 환경정화를 위한 에코플로깅(eco-plogging)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농협의 모든 경영활동은 ESG에서 출발한다”며 “ESG경영 확산에 인천농협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윤우 남동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사업에 조합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 관계자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캐치프레이즈를 'With Eco! With People! With NH!'로 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