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대표이사 이규필)가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이하 중부·남부기술교육원)와 맞춤형 학과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오토케어와 중부·남부기술교육원은 모빌리티 산업 인재 양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교육 지원 사업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교육 및 교육과정 개발 협조 ▲전문인력 교류 및 장비의 공동 사용 ▲신입생 모집, 취업 연계 및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에는 2024년 하반기부터 친환경 자동차 등 고도화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롯데오토케어는 교육생들이 첨단 자동차 관리 및 정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회사가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커리큘럼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롯데오토케어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규필 롯데오토케어 대표이사는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에 롯데오토케어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해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SSG닷컴이 '아이허브'와 협업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공식 스토어를 오픈한다. SSG닷컴은 아이허브와 협의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50개 글로벌 브랜드의 500여개 인기 상품을 먼저 선보인 후 순차적으로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우선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나우푸드’, ‘닥터스베스트’ 등 검증된 브랜드의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발빠르게 소개하고, 향후 신세계그룹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허브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도 선보일 계획이다. SSG닷컴은 아이허브 공식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락토비프 유산균, ‘바이오가이아’ 유아용 유산균, ‘자로우’ 여성용 유산균 등 아이허브의 대표 인기 상품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장지철 SSG닷컴 해외소싱/직구 파트장은 “쓱닷컴이 제공하는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아이허브의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보길 바란다"며 “신뢰도 높은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한카드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영세가맹점 수수료를 한 달 동안 면제해주는 등 추가 금융지원안을 내놓았다. 신한카드는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고객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신한카드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특별재난지역 영세가맹점 대상 가맹점수수료를 면제하고, 해당 지역의 모든 가맹점 대상으로 가맹점 대금 입금주기를 D+1일(전표접수일+1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특별재난지역 영세가맹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 당일 신한카드 영세가맹점으로 등록된 가맹점이며, 이번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은 폭우 피해 유무 및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또한 신한카드는 특별재난지역의 고객 관점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별재난지역의 피해 고객이 다음 달 말까지 LG전자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신한카드로 구매시 무이자할부 및 캐시백 등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발맞춰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가맹점·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피해를 입
정부가 '집값 띄우기' 등의 의심 거래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 공개 때 등기 여부를 함께 표기한다. 국토교통부는 대법원 등기 정보와 연계해 올해 1월 이후 거래 계약이 체결된 전국 아파트의 등기일을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볼 수 있도록 시범 공개한다. 지금까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는 가격과 전용면적, 층, 건축 연도, 계약일만 공개됐다. 여기에 아파트 거래가 실제 완료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등기일자 정보가 추가된다. 실거래가는 부동산 계약일 이후 30일 이내에 신고하게 돼 있어 소유권등기 이전을 하지 않고 계약서만 쓴 상태에서 올릴 수 있다. 이를 악용해 특정 아파트를 최고가에 허위 거래하고, 인근 단지나 같은 단지에서 최고가에 맞춰 상승 거래가 이뤄지면 기존 거래를 취소하는 방식으로 호가를 띄우는 행위가 나타났다. 등기일자까지 공개되면 잔금까지 치러 실제 거래가 체결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소유권이전 등기는 잔금을 치른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하게 돼 있다. 앞서 국토부는 등기정보 간 전산 매칭 오류를 없애기 위해 올해 3월 법원행정처에 부동산등기시스템 개선을 요청하는 동시에 '거래계약 신고필증' 상 QR코드 도입도
"보람이 있어 30년을 한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홍순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20일 경기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부임 1주년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1992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본부 사업기획본부, 서비스안전실, 재정사업실을 거쳐 2021년 경기동부지사장과 이듬해 산업화학연구실장을 역임한 홍순의 본부장은 30년 이상 산업안전보건에 매진해 온 전문가이다. 지난해 7월 경기지역본부장으로 부임하며 권역 내 약 50만 개 사업장과 358만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다방면에 걸친 산재예방 사업으로 사고 사망 감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 홍순의 본부장을 만나 경기도에서의 지난 1년과 본부 이야기를 들어봤다. ◇ 다음은 홍순의 본부장과 경기신문의 일문일답. Q. 경기도의 산업안전을 이끌어 온 지 딱 1년이 됐다. 지난 1년 어땠는가? 부임 당시 경기지역본부의 담당 권역(수원, 화성, 평택 등 경기남부지역)은 활발한 산업활동과 다양한 산업군이 분포돼 있고 전국사고사망자 비중의 약 20%를 차지할 정도로 산업재해의 비중이 높은 지역인 탓에 많은 기관장들이 꺼리는 지역이었다. 하지만 고향인 수원에서 누구보다 남다른 애착을 느끼고 산업재해 예
우리카드가 독자적인 가맹점 운영 개시와 더불어 ‘카드의정석’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24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카드의정석 EVERY 1(에브리원) ▲카드의정석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 ▲카드의정석 EVERY CHECK(에브리체크)다. ‘EVERY 1(에브리원)’의 경우 모든 가맹점 1% 기본 할인에, 카드이용금액 50만 원당 5000원 추가할인을 제공해 최대 2%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 1만 2000원이다.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는 3만 원대 연회비임에도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무제한 적립해주며, 동반 1인까지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이용에 부과되던 국제브랜드(ISA) 수수료(1.0%)와 해외이용수수료(0.3%) 모두 면제된다. ‘EVERY CHECK(에브리체크)’는 이나피스퀘어와의 콜라보를 통한 색다른 카드 디자인을 기본으로 제한 없이 국내외 전가맹점 0.2% 무제한 적립 혜택을 준다. 매월 실적에 따라 추가로 최대 3000원까지 더 적립해주고, 연 4회 공연·놀이공원·영화 등에서 1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우리
하나은행이 대전하나시티즌 팬들을 위해 이자를 통해 구단에 직접 후원할 수 있는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대전하나시티즌의 아시아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축구팬들의 소망을 담은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월 최대 30만 원 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연 2%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적금 이자의 10%나 50%, 또는 전부를 대전하나시티즌에 직접 후원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해당 적금 출시를 기념해 지난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홈경기에서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1호 가입 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으로,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적금을 통한 후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적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출시기념, 아시아 명문구단 이벤트’도 2023 K리그1 시즌 종료일인 11월 12일 까지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과 ‘하나원큐’ 내 무료 서비스인 ‘대전하나시티즌 팬클럽’을 모두 가입한 손님 1만 명을 대상으로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대전하나시티즌과 국가
우리은행이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특화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특화채널인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가 위치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산업단지이다. 소재·부품·장비 전문 중소기업 중심의 2만여 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곳에 신설된 중소기업 특화채널은 기업금융 전문인력의 집중배치로 투·융자를 통한 자금지원, 기업컨설팅 등은 물론 PB 전문인력의 자산관리 특화서비스까지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에 이어 수도권 외 지역에도 중소기업 특화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산업단지 내 신성장기업의 발굴과 지원,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올해 초 2차전지, 에너지 등 신성장기업 발굴 및 마케팅 추진 전담 영업조직인 ‘신성장1·2기업영업본부’를 신설했으며, 이달 초에는 본점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윤종규 회장의 4연임 도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후임으로는 허인·양종희·이동철 부회장 등 1961년생 동갑내기 3인방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이들은 KB금융 후계 양성 프로그램 가동 이후 착실히 그룹에서 입지를 다져왔고, 각각의 장점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허 부회장은 KB금융의 핵심인 은행을 맡아 2년 연속 리딩뱅크에 올랐던 실적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1년 후배라는 점이 부각된다. 양 부회장은 가장 먼저 부회장직에 오르는 등 지주사 경험이 풍부하고, 전략 업무 경험이 강점이다. 박정림 부회장의 경우 국내 증권사 최초의 여성 CEO라는 상징성과 자산관리(WM)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췄다. KB금융에 따르면 현재 내·외부 인물이 포함된 롱리스트 20명 중 다음 달 8일 1차 숏리스트 6명이, 29일 2차 숏리스트 3명이 뽑힐 예정이다. 이후 9월 8일 인터뷰와 심층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자가 결정된다. 금융권에서는 3인의 부회장 중에서 최종 후보자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윤 회장이 4연임에 도전할만한 실적을 보여줬지만, 금융당국의 압박을 버티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앞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와 의왕시지부(김원석 지부장)가 의왕시 자원봉사센터 임직원과 함께 최근 집중폭우 피해를 입은 괴산군 감물면 오창리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지난 21일 김원석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 전용복 의왕시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수해 주민들을 위한 쌀국수 600여 개를 전달하고, 고추밭 등 침수 농경지 정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과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겁다”며 “마을 주민분들이 하루 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가 잘 이뤄지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