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충전 없이 신용카드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인 '티니카드'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자녀 용돈관리와 후불교통 기능을 결합한 ‘티니카드’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니카드는 기존 '티니패스 카드'의 리뉴얼 상품으로 자녀가 용돈카드와 교통카드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다. 부모가 자신의 롯데 개인신용카드와 연결해 월별 한도를 설정하면, 그 안에서 별도의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잔액 확인과 교통카드 충전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며, 입력된 생년월일에 따라 청소년과 어린이 교통요금이 자동 적용된다. 청소년 유해업종 결제는 제한된다. 자녀는 롯데카드 앱(디지로카앱)에 준회원으로 가입해 실시간으로 용돈 잔액과 이용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도 자녀 이용내역을 조회하고 실시간 승인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자녀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주는 용돈리포트, 용돈 절약을 돕는 소원상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티니카드는 다음 달에 출시된다. 연회비는 없으며 최초 발급과 재발급 시에 3000원이 청구된다. 발급 시 카드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이마트24가 크룽지(크루아상을 누룽지처럼 얇고 바삭하게 눌러 구운 빵)를 소재로 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21일 프리미엄 디저트 ‘달콤바삭 크룽지’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달콤바삭 크룽지’는 누룽지처럼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 시럽 코팅의 단맛과 버터의 풍미가 이색적인 상품이다. 가격은 2500원이며, 상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중에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24의 지난해 디저트(일반·프리미엄 빵, 쿠키, 한과, 케이크 등) 상품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2.6배(157%)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도 84% 신장했다. 이에 이마트24는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지속 도입할 계획이다. 손주현 이마트24 디저트식품 MD는 “최근 SNS에서 화제의 디저트로 급부상 중인 ‘크룽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임에 따라 편저트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소비 트렌드를 면밀히 살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박삼윤씨 별세, 김종옥(전 신한투자증권 홀세일그룹 부사장)·손증락(동해관세사무소 대표)·공영석(수지인터내셔널)씨 빙부상 = 3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3일. ☎ 02-2258-5940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 예선을 열었다. 한은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2023 통화정책 경시대회–경기·인천·강원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연 1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총 20개의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중 예심을 통과한 상위 9개 팀이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최우수상은 '사필귀정'(강남대)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금리위험처리반'(단국대)이, 장려상은 '방심은금물가'(인천대), '작전명 회색코뿔소'(경희대)가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다음달 11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들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 임원 선임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임연숙 ▲ 투자금융본부장 도문옥 <승진> ◇ 부장(별급) ▲ 여신관리부 최종식 ▲ IT지원부 김명주 ▲ 종합기획부 이동우 ▲ 미래혁신추진실(M&A) 이기동 ▲ WM사업부 신동열 ▲ 미래혁신추진실(자산건전화2) 배용진 ▲ 마포금융센터 김용우 ▲ 전남금융본부장 류수중 ◇ 팀장·지점장(1급) ▲ 을지로지점 정종길 ▲ 종합기획부 김우연 ▲ 개인금융부 이연희 ▲ 기업금융부 이효세 ▲ 심사부 김경민 ▲ IT개발부 유길영 ▲ IT개발부 수신팀장 정수택 ▲ WM사업부 김해정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김재우 ▲ 리스크관리부 김수동 ▲ 정보보호본부 이정아 ▲ 신탁사업본부 박재곤 ▲ 디지털전략부 임재정 ▲ 중부기업금융본부 오재성 ▲ 상무역지점 김윤정 ▲ 서대구지점 김상연 ▲ 울산지점 박호근 <전보> ◇ 본부장 ▲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해균 ▲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조동호 ▲ 서울중앙금융본부장 이태욱 ▲ 서울압구정금융본부장 박윤서 ▲ 서울양재금융본부장 장문호 ▲ 서울연희로금융본부장 임덕순 ▲ 부산금융본부장 김수용 ▲ 서여의도종합금융본부 종합금융지점장(본부장) 송재원 ◇ 부서장 ▲ 미래혁신추진실(신사업) 송상호 ▲ 미래혁
오리온그룹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5억 원 상당의 사회공헌 기금과 제품을 지원한다.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3억 원 상당의 기금과 제품을 전달했으며, 다음 달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기금 2억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1억 원 상당의 오리온 제품을 기탁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이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지역에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아동∙노인 복지 및 이주여성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제주관광대학교에는 산학협력 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인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단법인 제주학회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주해녀문화보존회에도 학술∙문화예술 진흥 기금을 전달했다. 오리온은 지난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용암해수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제주의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해 만든 ‘닥터유 제주용암
신한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를 획득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국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이란 금융·비금융 기업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최근 금융위원회 심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8개의 민간기업 및 기관이 추가 선정되면서 데이터전문기관은 기존 4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신한은행은 데이터전문기관 인가 획득을 위해 지난해 4월 전담 조직인 ‘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해 데이터, 보안, 법률 등 11명의 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데이터결합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중 ▲보안 ▲이해상충방지 체계에 대한 신뢰성 ▲데이터 분야 업무 역량 및 성과에 기반한 전문성 ▲데이터 개방·공유에 대한 적극성 등을 심사 받고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9일 본인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향후 데이터 결합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업들이 가명정보를 결합해 혁신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가명정보란 추가정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날씨도 아주 화창했던 지난 6월 말, 2023년형 마이바흐 S 580 4MATIC을 시승해 봤다.(주행거리 500여 킬로미터) 마이바흐 S 580의 외모는 그냥 럭셔리의 끝판왕처럼 웅장함을 느끼게 했다. 역시 최고의 차량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이 럭셔리 끝판왕에 대한 실망감은 운전한지 채 5분도 지나지 않아 느낄 수 있었다. 극강의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말과는 다르게 차량 내부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소음 때문에 운전하는 그 자체가 짜증날 수밖에 없었다. 운전하면서 “어디서 나는 소리지?” 하는 생각에 직접 소음이 들리는 장소를 찾아봤다. 운전석 왼쪽 바퀴 아래에서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끼익 끼끽” 소리가 들렸다. 잘못 들었나 생각해서 다시 한번 방지턱을 넘는 순간 이 “끼익 끼익 끼끽” 소리는 예외 없이 들렸다. 이런 소음은 뒷좌석도 예외는 아니었다. 뒷좌석에서는 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쉿 쉿” 하는 소리가 들렸다. 혹시 잘못 들었을까 봐 계속 방지턱을 넘었는데 이 소리도 역시 계속 들렸다. “어떻게 초호화 럭셔리 세단이라는 마이바흐에서 이런 실내 소음이 날까?” 하는 의문은 운전하는 내내 사그러들지 않았다. 특히 마이바흐 S 58
정부가 전국 7개 지역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첨단기술 초격차 확보의 '요람'으로 키운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총 21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 선도기업 유무, 신규 투자계획, 산업 생태계 발전 가능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중점 평가해 7곳을 뽑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용인·평택 지역과 경상북도 구미는 '반도체 인큐베이터'로 결정됐다. 용인과 평택은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곳으로 인근 이천·화성 생산단지와 연계 육성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메모리 세계 1위 수성과 시스템반도체 점유율 10% 확대를 이뤄낼 계획이다. 오는 2042년까지 562조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구미는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회사 SK실트론이 있는 지역이다. 2026년까지 12인치(300mm) 웨이퍼 시장 세계 2위 도약이 목표다. 구미에는 이때까지 4조 7000억 원이 투자된다. LG이노텍(반도체 기판), 원익큐앤씨(쿼츠웨어) 등도 있다.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에 따라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른 이차전지 분야 특화단지로는 ▲충청북도 청주 ▲경상북도 포항 ▲전라북도 새만금 ▲울산이
KB금융지주가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윤종규 회장의 후임 인선 절차에 돌입했다. 최종 후보자는 오는 9월 8일 확정된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0일 차기 회장 인선을 위한 경영승계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회추위를 시작으로 총 4번의 회추위를 거쳐 오는 9월 8일에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5월 확정된 상반기 기준 회장 롱리스트는 내∙외부 후보 각 10명씩 총 20명이다. 회추위는 이날 경영승계절차 관련 회의를 열고 '회장 자격 요건'과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을 결의했다. 먼저 경영승계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최소 자격 요건을 구체화해 회장 자격 요건을 총 5개 항목(▲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의 비전과 가치관을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에 노력), 25개 세부 기준으로 구성했다. 후보군은 자격 요건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를 거치게 된다. 회장 후보 추천 절차 세부 준칙에는 ▲충분한 검증 기간 확보 ▲평가 방식 개선 ▲내∙외부 후보간 공정한 기회 제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이 담겼다. 이에 따라 회추위는 승계절차 착수 시기와 숏리스트 선정 시기를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