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7일 입주자 모집 공고한 화성태안3지구 B-3블록 공공분양주택에 대해 ‘일반공급’ 청약신청을 받는다. 화성시 송산동 일원에 총 688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화성태안3 B-3블록은 전세대가 전용 84㎡이며, 5~15층의 15개 동으로 지어진다. 용적률은 130%이며 입주는 2026년 2월로 예정돼 있다.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1196만 원, 호당 3억 후반대 수준이다. 일반공급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로서,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 가능하다. 특히, 일반공급의 경우 공공분양주택의 까다로운 소득·자산요건이 없고, 그중 20%는 추첨제(잔여공급)로, 입주자저축 가입금액이 적더라도 당첨 기회를 기대해 볼 만하다. 일반공급 대상 물량은 최종 332세대(사전청약 당첨자 중 미신청자 전환 물량 포함)이며, 청약일정은 우선공급과 잔여공급 구분 없이 19일과 20일 이틀간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단지는 서부우회도로, 국지도84호선이 지구를 관통하고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 평택-파주 고속도로, 오산-용인고속도로(예정), 국도 1호선 등 주변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1호선 병점역이…
SC제일은행이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를 연다. SC제일은행은 오는 31일까지 여성 아마추어 풋살대회인 우먼스컵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회는 다음 달 19일 수원 에스빌드 풋살파크에서 열리며, 조별 예선과 결승 토너먼트가 연달아 진행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이달 말까지 우먼스컵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팀은 6~7명의 여성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돼야 한다. 모든 참가팀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김병지 전 국가대표 골키퍼로부터 원포인트 레슨를 받을 수 있다. 우승팀은 골때녀 선발팀과 친선 경기를 갖게 되며, 해당 이 경기는 SBS 골때녀 프로그램에 방영된다. 또한 올해 말까지 SC제일은행을 대표하는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SC제일은행은 이번 아마추어 여성 풋살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참여 확대를 응원한다”며 “여성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삶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하나금융티아이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 지역 양육시설의 보호 대상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IT교육 전용 교실을 마련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양육시설 보호대상 아동 및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확대를 위한 전용 교실 'TI-위시(Wish)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아동·청소년 양육시설 '해피홈 보육원'에 마련된 TI-위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어지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TI-위시에는 일체형 PC, 전자 칠판 등 IT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이 구축됐다. 또 수업이 없는 시간에도 자유롭게 온라인 수업이나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특히, 이번 ‘TI-Wish’는 하나금융티아이가 지난 4월 출범한 제 1기 ESG 위원회인 ‘ESG 프렌즈’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IT 교육 콘텐츠 기획 ▲코딩 기초 교육 ▲진로 멘토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는 “TI-Wish에서 꿈을 키운 아이들이 IT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티아이는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MZ세대 직원들을 집무실로 초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은행은 과장 이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 리더그룹인 이노씽크가 경영진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경영협의회'에서 고객 중심 혁신채널에 대한 본인들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회의에 참석한 경영진들과 자유롭게 토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노씽크의 이번 경영협의회 참석은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추진하는 임직원과의 소통행사의 일환으로, MZ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이 은행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수평적인 소통과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였다. 조 행장은 경영협의회 종료 후 해당 직원들을 집무실에 초대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와 은행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달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별도로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어렵게만 생각해 왔던 은행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며 "경영진과의 소통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한층 더 친밀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기업문화 혁신에 대한 전직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직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
◇ 신규 선임 ▲ 시장운용본부장(전무) 유창범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금융권 중 퇴직연금 적립금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2023년 상반기 전(全)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공개된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2조 2000억 원이 증가한 29조 5000억 원으로 은행은 물론 증권사, 보험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1위, 올해 1분기 은행권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등 퇴직연금 부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려 왔으며, 이번 ‘전 금융권 적립금 증가액 1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통해 입지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2분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수익률에서도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금리 경쟁력이 있는 원리금보장상품과 ETF, ELB,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상품으로 구성된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퇴직연금 가입 손님의 수익률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얻어낸 성과다. 하나은행은…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제주 지역을 찾아 고객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협은행은 강 행장이 지난 14일 제주금융본부와 일도지점 등 제주지역 영업점을 찾아 고객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제주를 찾아 첫 현장경영을 시작한 강 은행장은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전국을 돌며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해 왔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첫 현장경영 지역으로 다시 제주도를 선택한 것은 ‘1년에 최소 두 차례 이상 지역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만남을 갖고 현장의 소리를 듣겠다’던 제주금융본부 직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아울러, 취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 행장의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현장 중심 소통행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강 행장은 일도지점과 제주금융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지난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전략, 주요과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행장은 “최근 금융권의 화두는 ‘외형 확장’이 아닌 ‘내실 다지기’”라며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회생 가능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18일 인삼 분야 전문가, 인삼연구회 소속 재배 농업인 등 30명과 함께 ‘인삼 연구 분야 중간진도관리 현장 평가회’를 진행했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수행 중인 9개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세부 과제 주요 내용은 ▲인삼 신품종 육성 ▲‘뿌리썩음병 진단 및 모니터링’ 등 인삼 연작(連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 연구 ▲인삼 시설재배 체계 확립 연구 ▲인삼 가공 기술 개발 연구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인삼 가공연구는 최근 인삼시장의 규모 확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부응해 인삼산업의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새로운 연령별 맞춤형 인삼 제품 개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삼을 첨가한 고품질 인삼 약주와 인삼의 쓴맛을 감소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농기원은 이번 평가회 결과를 연말까지 정책 제안, 시범 사업 추진 계획 등으로 보완해 농업인들에게 기술로 보급할 예정이다. 김진영 소득자원연구소장은 “경기도 인삼 산업발전과 농가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인삼 연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Y병원 A원장이 대리 수술, 무허가 시술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기 및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국가권익위원회에 또다시 고발됐다. 특히 Y병원 A원장은 대리 수술 등을 공익 제보한 직원들에게 '구속 시킨다' 등의 문자를 보내며 회유·협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Y병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T의료기기업체 전 직원 등 공익 제보자들에 따르면 Y병원과 T의료기기업체는 2021년 대리수술 혐의로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의료사고 전담 수사팀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고 수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제보자들의 신상이 노출돼 현재 이들은 A원장으로부터 협박과 회유에 시달리고 있다. 이 사건은 경찰이 신청한 A원장의 구속영장을 검찰이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하고 2년 가까이 불구속 수사로 진행되고 있다. 제보자 B씨는 "수술실 현장에서 직접 겪은 불의와 부조리에 대한 자책감으로 Y병원의 유령수술에 대해 알렸지만 수사 과정에서 신상이 노출돼 A원장에게 '너 머리로 판단하지 마', '너 구속시킨다. 내일까지 연락해라' 등의 협박으로 일상생활조차 힘든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B씨에 따르면 A원장은 T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약 2조 5000억 원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시행했다. 이번 협약보증은 지난 2월 발표된 ‘은행 사회적책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은행연합회와 체결한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동행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신보는 연합회 회원 15개 은행이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와 취약 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재원 2400억 원 중 2080억 원을 4년간 출연받아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특별출연금 1600억 원, 보증료 지원금 480억 원을 활용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성은 높으나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매출액 감소 또는 이자 비용 증가 중소기업 등에 최대 10억 원을 한도로 4년에 걸쳐 총 1조 44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3년간 보증비율 및 보증료 우대, 연 1.1%p 보증료 지원 등 다양한 우대혜택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자금부족 해소와 금융비용 경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조 원 규모로 지원될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