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대표 김영문)의 2030 여성을 위한 식단 큐레이션 플랫폼 ‘피키다이어트’가 8월 메인 기획전 ‘누구나 홀딱 반하는 냠냠 연구소’를 진행한다. 최근 헬시플레저 열풍으로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이용한 다이어트가 각광받고 있음에 따라 이번 기획전은 무조건 굶는 대신 운동을 하면서 먹는 즐거움도 포기하지 않는 ‘헬시플레저’ 다이어트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피키다이어트는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더욱 담백하고 맛있는 에어치킨을 비롯해 닭가슴살을 활용한 피자, 치즈 핫도그 등 다이어트 기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식단이나 간식을 추천한다. 또한, 기획전 기간동안 최대 53% 할인 혜택과 함께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키다이어트 관계자는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즐기는 헬시플레저 다이어트족이라면 놓칠 수 없는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피키다이어트가 추천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푸짐한 할인 혜택은 물론 맛의 기쁨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지어진 기흥톨게이트(기흥TG) 앞 회전교차로가 '헬게이트'라는 빈축만 산채 9년 만에 철거된다. 철거비용이 설치비용의 약 두 배가 들어가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신문 취재 결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한 기흥TG 앞 회전교차로가 세금 1300만 원이 투입돼 철거된다. 개량 비용까지 포함하면 총 9800만 원이 들어간다. 앞서 해당 교차로는 기흥 IC 진출입 차량이 집중돼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 5월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지어졌다. 설치 초반엔 회전교차로의 목적에 따라 진입 차량의 속도를 낮추도록 유도해 교통사고 감소 효과와 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어 교차로 통행 시간이 단축돼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했다. 그러나 차량 정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되려 교통 흐름이 꼬이기 시작했다. 기흥TG 앞 회전교차로는 톨게이트를 빠져나옴과 동시에 마주하기 때문에 교통 정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회전교차로 설치 이후 동탄2신도시 입주가 늘어나면서 통행량이 급증해 '기흥 헬게이트'라는 악명이 붙으며 시민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지난 7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6월(2.6%)에 이어 두 달 연속 2%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6월 21개월 만에 2%대로 내렸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7월 경기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11.15(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은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으며, 식품 이외는 전월 대비 0.3% 하락, 전년 동월 대비 0.3% 올랐다. 신선식품 중 채소와 과실 물가가 전월 대비 각각 7.6%, 4.7% 상승했다. 특히 상추는 전월 대비 88.7%로 집계 품목 중 가장 크게 올랐으며, 시금치(58.3%), 오이(31.8%), 포도(21.4%), 사과(18.8%) 등 채소와 과실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전년 동월 대비 21.2% 상승했다. 전기료가 25%, 도시가스가 21.6%, 지역난방비가 33.7% 올랐다. 공공서비스 물가는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쿠팡의 핀테크 자회사 쿠팡페이가 책임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 금융규제 전문가를 법무 총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쿠팡페이는 1일 정찬묵 법무 및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의 취임을 밝혔다. 금융규제 및 핀테크 비즈니스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통하는 정찬묵 부사장은 앞으로 쿠팡페이의 법무 및 정책과 관련한 모든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금융규제 전문가 정찬묵 부사장의 합류를 통해 쿠팡페이의 준법경영 및 법률리스크 관리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 부사장은 쿠팡페이가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경험을 개선하고 중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준법경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정찬묵 부사장은 쿠팡에 합류하기 직전 법무법인 세종에서 금융규제그룹장을 지냈다. 금융 분야 전문 변호사로서 특히 금융플랫폼 비즈니스, 금융기업 신규 사업 진출, 전자금융거래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법무법인 세종 합류 이전에는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하며 보험, 은행, 자본시장 등 다양한 금융권역에서 감독규제 업무를 담당했다. [ 경기신문 =…
태영건설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재규 대표이사의 지시로, 지난달 31일 배종건 안전보건실장(CSO)이 신경주역세권 현장에 직접 방문해 여름철 폭염대비 현장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태영건설은 혹서기 기본 안전수칙인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 준수 여부와 더불어 옥외근로자 체온측정, 찾아가는 건강상담, 옥외 화장실 에어컨 설치 및 적정온도 확인, 무더위 시간대를 이용한 폭염대비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여름철 폭염대비 자체 프로그램(사전알림)인 자동문자 발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내 작업중인 근로자가 인지할 수 있는 시보기를 전 현장에 설치해 상시 운영 중에 있다. 배종건 안전보건실장(CSO)은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폭염 기간 무리한 야외 작업을 지양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 상반기 국내 상장 중견기업들의 순고용 증가율은 지난해 말 대비 0.9% 늘어난 208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순고용 인원을 0.6%를 늘린 대기업보다 증가율이 0.3%포인트 높았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500대 상장 중견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6월 말 기준 총고용 인원은 22만 2696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0.9% 늘었다. 순고용 인원은 국민연금 신규 가입자격 취득자에서 상실자를 뺀 수치다. 올 상반기 중 상장 중견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격 신규 취득자는 2만 7927명, 상실자는 2만 5847명으로 순증가 인원은 2080명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13개 업종 중 생활용품(-1.0%·-135명), 유통(-0.9%·-20명), IT전기전자(-0.3%·-125명) 등 3개 업종을 제외한 10개 업종에서 순고용이 늘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운송업으로 6.2%(281명)가 늘었고, 의료기기업(4.5%, 117명), 조선·기계·설비업(2.9%, 365명)이 뒤를 이었다. 순고용 인원이 가장 많은 업종은 서비스업(2.8%·813명)이었으며, 제약·바이오업(1.6%·397명)가 2위였다. 기업별로…
지난달부터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이 직전 연도 과면세 공급가액 합계 1억 원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오호선)이 신규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자가 되는 개인사업자 중 발급 이력이 없는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관련 권역별 순회 교육'을 진행한다. 순회 교육은 2일 안산·시흥권역을 시작으로 총 8차례에 걸쳐 권역별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세무 조력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방법에 대한 실습 위주의 일대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방청 직원이 출장해 부가가치세 신고 관련 세무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화물 운송사업자 등 소규모 영세사업자가 직접 전자세금계산서를 쉽게 발급할 수 있게 돼 납세 편의가 증진되고, 일선 직원의 업무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지방국세청은 교육 일시, 장소, 신청 방법 등의 내용을 담은 모바일 안내문을 권역별 납세자에게 순차 발송 예정이다. 교육 참석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모바일 안내문이나 중부지방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 일정을 확인한 후 전화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연세유업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 연세유업은 ‘연세 넛유 7넛츠’ 8만 8000여 개의 제품을 푸드뱅크와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수해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청주 지역 내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이번 구호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지역 주민들도 하루빨리 일상 복귀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경남 어업인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약속했다. 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노 회장과 경남 관내 수협 조합장 등 1500여 명의 어업인들은 이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수산물 안전 대국민 호소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내 수산물 공급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굴·멍게·근해통발·거제·하동군·서남해수어류·멸치수협 등 경남 관내 수협 7곳은 이날 자체 생산한 지역 대표 수산물을 시민들에게 할인 판매하며 수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수산인들은 철저한 검사강화로 책임지고 수산물을 안전하게 공급해 나가겠다”며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해 달라”고 했다. 노 회장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우리 수산물은 단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을 만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며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데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반도체 업황 회복 둔화로 수출이 10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해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줄면서 무역수지는 2개월째 흑자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7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줄어든 503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반도체 업황 부진 및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제품·석유화학 단가 하락이 주요 원인이다. 품목별로 보면,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6% 감소했다. 석유제품(-42%) 및 석유화학(-25%), 철강(-10%) 등도 전년보다 단가가 하락해 수출액이 대폭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15%)와 일반기계(3%), 가전(3%) 등은 증가했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59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7월 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연합과 미국·중국·아세안·중동·중남미 등 6대 지역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 반도체와 석유 화학 제품 수출이 저조한데다 지난해 7월 최대 실적의 기저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대중(對中) 수출도 9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줄었다. 하지만 수출보다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