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가 회생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에디슨모터스에 대한 조기 경영정상화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과 관련 임원들은 KG 모빌리티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중인 에디슨모터스 함양공장을 방문해 라인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곽재선 회장은 “KG 가족사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회생절차로 인해 잃어버린 고객신뢰를 빨리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갖고 모두 각자의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곽 회장은 에디슨모터스 전체 임직원들이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재선 회장은 현장에 전시된 신제품 콘셉트 모델을 둘러보며 KG 모빌리티 연구소와의 연구개발 협력과 구매 소싱 협력을 통한 원가 경쟁력 제고 그리고 국내.외 판매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판매 시너지 제고를 위해 관련 조직을 즉각 구성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에디슨모터스의 사명을 KGM Commercial로 잠정 결정하는 등 특유의 발 빠른 경영정상화 행보를 시작했다. KG 모빌리티는 이를 위해 ▲대형 전기 버스에 국한
현대백화점이 2022년 ESG 경영 활동 성과 및 향후 계획과 ESG 정책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공개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다드 2021’에 따라 상위 5개 주요 이슈로 선정된 ▲탄소중립을 향한 길 ▲자원순환 체계 구축 ▲고객 행복 프로젝트 ▲더 안전한 환경조성 ▲책임있는 협력사 관리에 대한 지난해 활동과 향후 계획을 ‘ESG 스토리 북’ 형태로 제작했다. 이 중 첫번째 이슈 ‘탄소중립을 향한 길’에서는 TCFD 기준대로 지구온도 변화에 따른 현대백화점만의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대응 방안 등을 다뤘다. 현대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이번 보고서에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보고서’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뿐 아니라 현대백화점이 구매한 전자기기 등 자본재, 임직원 출퇴근 및 출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타간접배출량’(Scope 3)도 측정해 함께 수록했다.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온라인플랫폼 입점업체 중 배달앱과 숙박앱 입점업체의 비용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오픈마켓과 배달앱, 숙박앱, 패션앱 등 온라인플랫폼 입점업체 1200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점업체가 체감하는 비용부담은 배달앱과 숙박앱 분야에서 가장 높았다. 현재 비용부담 적정성에 대한 체감도(100점 만점 기준)는 패션앱(51.7점), 오픈마켓(44.9점), 숙박앱(32.8점), 배달앱(32.3점) 순이었고, 비용이 매우 부담 또는 부담된다고 응답한 업체의 비율은 배달앱(64.7%), 숙박앱(62.3%), 오픈마켓(36.0%), 패션앱(29.0%) 순이었다. 평균 명목 판매수수료율은 패션앱(19.1%), 숙박앱(11.8%), 오픈마켓(11.1%) 순으로 나타났고, 배달앱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주문 1건당 배달비는 평균 3473원으로 조사됐다. 한 달에 부담하는 광고비는 숙박앱 입점업체가 평균 89만 9110원, 배달앱 입점업체가 평균 19만 1289원으로 나타났고, 판매가에서 광고비 등 기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오픈마켓이 평균 7.0%, 패션앱이 평균 2.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최근
SSG닷컴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여행, 패션·뷰티 등 여름 상품 프로모션을 일제히 실시한다. SSG닷컴은 16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프로모션 ‘SSG 바캉스’를 통해 여행, 스타일링, 홈캉스 등 세 가지 테마에서 인기 상품을 엄선해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한다. 여행에서는 괌, 사이판을 비롯한 해외 휴양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물놀이, 캠핑 등 아웃도어 상품도 준비했다. 스타일링 대표 상품으로는 바캉스 룩에 제격인 원피스, 슬리브리스, 샌들, 선글라스 등을 준비했다. 홈캉스 테마에서는 영상/음향 가전, 계절가전과 홈웨어를 제안한다.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특가 판매하는 쇼케이스 행사도 함께 열린다. ‘나이키’, ‘크록스’, ‘아이스샌드’, ‘칼린’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에 따라 최대 75% 할인 혜택에 상품 쿠폰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같은 기간 SSG닷컴은 휴가철 수요가 특히 높은 패션, 뷰티 카테고리별 특화 행사와 함께 19일까지는 여름철 가정 간편식(HMR)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연다. 이재은 SSG닷컴 영업마케팅팀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장보기 카테고리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를 준비했
푸드나무 랭킹닭컴이 세스코와 함께 영양성분 품질강화에 나선다.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대표 김영문)는 최근 서울 상일동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세스코 시험분석연구원과 ‘영양성분검사 시험 업무’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세스코는 랭킹닭컴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영양표시를 위한 성분검사들을 진행한다. 각 시험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식약처장이 고시한 식품성분시험법을 따른다. 세스코 시험분석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자가품질 위탁검사기관이자, KOLAS(한국인정기구)에서 시험분석 인정받은 국제공인 시험기관이다. 표시·광고법에 따라 가공식품에 표시해야 하는 9대 영양성분(열량, 탄수화물, 당류, 단백질,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과 그 밖의 비타민 및 무기질 등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나무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시험분석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스코와 파트너가 돼, 랭킹닭컴의 영양성분 품질을 강화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양성분표시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및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최근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간편 요리식 '밀키트(meal kit)'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업계는 국내 밀키트 시장이 2019년 400억 원에서 2024년도에 7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밀키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제품에 대한 영양표시 의무가 마련돼 있지 않아 소비자들이 알권리를 참해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일부 제품에는 원재료 생산처 및 알러지에 대한 주의 문구만 기재돼 있을 뿐 영양 성분에 대한 표기는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등을 운영하는 백종원 대표의 밀키트 브랜드 '빽쿡'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 밀키트 제품에는 영양표시 정보가 기재돼 있지 않았으며, 컬리 관계사인 '넥스트키친'이 제조하는 HMR 일부 제품에서도 영양표시를 찾아볼 수 없었다. 제조업체 관계자는 "밀키트에 포함되는 원재료는 계절과 지역에 따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으며 고기의 경우에도 부위별로 성분이 달라 허용 범차를 크게 벗어나게 되는 등 영양성분 변동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영양성분을 표준화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영양성분 표시를 위한 잦은 영양분석은 빠른 신제품 출시에도 영향을…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9곳이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전국 5인 이상 645개 기업(응답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2023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90.2%가 ‘올해 하계휴가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9.8%는 ‘별도의 집중 기간 없이 연중 연차 사용’이라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휴가 일수는 평균 3.7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은 ‘5일 이상’이 57.4%, 300인 미만 기업은 ‘3일’이라는 응답이 53.5%로 가장 높았다. 하계휴가 실시 기간을 조사한 결과, 업종별로 제조업은 ‘단기간(약 1주일) 집중적으로 휴가 실시’가 71.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비제조업은 ‘상대적으로 넓은 기간(1~2개월) 동안 휴가 실시’가 77.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단기간에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기업들은 8월 초에 집중적으로 하계휴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계휴가 실시기업의 58.4%는 올해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0.7%p 증가한 수치다. 규모별로는 하계휴가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이달 말부터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임차인이 전월세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표준임대차계약서상 임차인의 계약 해지·해제 사유에 '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를 추가했다. 임차인이 보증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함께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손해배상 청구를 받으려면 세입자가 민사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국토부는 개정 이유에 대해 “최근 전세사기 피해 사례에서 임대사업자에게 의무적으로 보증 가입의무가 있음에도 실제로는 임대사업자가 보증에 가입하지 않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임차인의 피해 예방과 주거안정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려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달 말께 시행될 전망이며, 시행 이후 체결되는 임대차계약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등록임대사업자가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신청을 철회하거나 가입 요건을 갖추지 못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가입 승인을 거절당하는 경우 임차인에게 '알림톡'이 간다. 지금까지는 보증
7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전국에서 1만 가구에 육박하는 분양 물량이 나온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공사비 상승 등으로 공급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뒤늦게 분양 채비에 나서면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9697가구(일반 분양은 687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올해 들어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은 물량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먼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복정1 A2·3블록의 행복주택 총 130가구 청약을 접수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위례역과 가까워 잠실 접근성이 양호하다. 11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서 롯데건설이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제'의 1순위 청약접수를 한다. 이 단지는 청량리 제7구역 주택재개발로, 전용면적 51~59㎡ 17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같은 날 경기 평택시 장안동 '평택브레인시티장안동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부산 남구 대연동 ’대 연디아이엘’ 등에서도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호반
<부서장급> ◇ 승진 ▲윤리준법부장 이연희 ▲광주지점장 이혜경 ▲전주지점장 고중열 ▲수은영국은행 사장 하두철 ▲인사부소속 수석(연수) 백철호 ◇ 신규보임 ▲기술환경심의부장 유재욱 ▲데이터센터이전추진반장 유연주 ▲경협증진부장 서수진 ▲창원지점장 권혁준 ▲울산지점장 이준석 ▲구미출장소장 이진기 ◇ 전보 ▲재무관리부장 박희갑 ▲혁신성장금융4부장 조장래 ▲투자금융부장 김상훈 ▲자원금융부장 김용국 ▲중소중견금융1부장 엄성용 ▲경협총괄부장 조정화 ▲서아시아부장 최정훈 ▲기업구조조정단장 안상훈 ▲디지털금융단장 정경석 ▲국제투자실장 차승원 ▲정보보호단장 이영미 ▲부산지점장 서정화 ▲수원지점장 이지언 <팀장급> ◇ 승진 ▲ESG경영부 ESG팀 김영선 ▲경협총괄부 전략기획팀 유동희 ▲남북협력총괄부 기금기획팀 이광현 ▲비서실 서차혁 ▲해양프로젝트금융부 해양프로젝트1팀 이영운 ▲울산지점 최민 ▲원주출장소 이충성 ▲인사부소속(연수) 황병진 ▲인사부소속(연수) 최성민 ◇ 전보 ▲공급망안정화기금 추진반 정대용 ▲인사부 노사협력팀 양정수 ▲혁신성장금융1부 반도체·통신산업팀 구윤정 ▲혁신성장금융1부 전기전자산업팀 강우석 ▲혁신성장금융2부 로보틱스·철강산업팀 문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