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자사 플랫폼 ‘KB Wallet(KB월렛)’에 해외결제 및 소액환전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민은행은 KB월렛에서 해외결제, 외화 동전 및 소액권 환전 등 해외여행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결제 서비스’는 국민은행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사인 GLN(Global Loyalty Network)과의 협약을 통해 제공된다. 태국, 대만, 홍콩, 싱가폴, 라오스, 괌, 사이판 등에서 현지 QR 또는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외결제 서비스’는 KB월렛 포인트에 계좌 연결 등록만 하면 별도의 충전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원화 통장과 함께 외화 통장도 연결이 가능하며 통장에 들어있는 원화 및 외화(USD) 금액으로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환전, 카드 결제보다 수수료도 저렴하다. 이에 더해 국민은행은 외화 전문 스타트업 ‘코인트래빗’ 및 ‘체인지포인트’와 제휴를 맺고 외화 소액권이나 외화 동전을 KB월렛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은행 영업점 방문없이 코인트래빗 키오스크나 체인지포인트 무인 외화수거함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환율 우대도
KB국민카드가 케이뱅크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민카드는 케이뱅크와 손잡고 케이뱅크 고객을 위한 ‘KB국민 톡톡 with Kbank 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용카드로, 케이뱅크 모바일 앱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며 케이뱅크 계좌로만 결제계좌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회비는 1만 2000원이며, 카드 발급 신청은 케이뱅크 앱 내 상품 탭의 카드 항목에서 가능하다. 해당 카드는 ▲스타벅스에서 50% 할인 ▲OTT 구독 서비스(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웨이브·티빙) 20% 할인 ▲온라인 간편결제(KB Pay·삼성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 페이 등 10여 종) 10% 할인 ▲배달앱(배달의 민족·요기요) 5% 할인 ▲대중교통 5% 할인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 4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대 18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다음 달 15일까지 17만 원 이상 결제하면 10월 16일까지 카드 결제계좌로 17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KB P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전년 대비 400억원 확대 지원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성과 사업성은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자금이다. 중진공은 기업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를 반영하지 않고, 창업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별도의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창업기업이며, 금리는 연 2.5% 고정금리다.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억 원, 제조업 및 지역특화(주력)산업의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전국 19개의 청년창업센터를 운영해 자금뿐만 아니라 멘토링, 투자, 판로지원 등을 연계 지원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청년 창업기업 2108개 사에 2100억 원을 지원했으며, 12월 말 기준으로 1889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2012년부터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1만 7421개 사를 지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스타트업의 경우 투자 규모 축소 등으로 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
세종대학교가 스타트업 투자기업 와이앤아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자·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세종대학교 캠퍼스타운조성단은 지난달 22일 와이앤아처와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세종대 캠퍼스타운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측은 ▲창업 역량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지원 및 창업문화 조성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홍보 지원 및 정보 교류 ▲혁신적인 스타트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와이앤아처는 글로벌 리딩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가 그룹으로 스타트업 투자, 액셀러레이팅, 온오프라인 교육, 매칭 플랫폼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욱 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장은 “이번 협약이 세종대 창업팀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캠퍼스타운을 아우르는 협업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 본부장 선임 ▲IB솔루션본부장 박태규 ▲CIO 신승철 ◇ 본부장 전보 ▲손님지원본부장 오창석 ◇ 부서장 선임 ▲Credit사업실장 김도연 ▲해외영업실장 김연수 ▲IB기획실장 김주욱 ▲인프라대체금융4실장 손상헌 ▲부동산금융4실장 최재욱 ▲FX솔루션실장 변종문 ▲시너지추진실장 남주현 ▲결제업무실장 안정미 ▲정보보호실장 강호석 ▲IT지원실장 김형식 ▲인재개발실장 구연희 ▲랩운용실장 안철영 ▲소비자보호실장 최운용 ▲신탁운용실장 우수화 ▲광장동지점장 박윤정 ▲도곡지점장 민성현 ▲IPS실장 김무경 ▲은평지점장 김대현 ▲부천지점장 이소영 ▲삼성동금융센터 부센터장 박춘희 ▲훼미리지점장 제준형 ▲청주지점장 최현경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전우진 ◇ 부서장 전보 ▲마곡금융센터장 윤상영 ▲경영지원실장 박상현 ▲영업1부WM센터장 윤문한 ▲손님마케팅실장 이루지 ▲신촌지점장 진정훈 ▲인력지원실장 정기환 ▲돈암동지점장 신민석 ▲일산지점장 김선수 ▲DX추진실장 김동욱 ▲WM기획실장 남택민 ▲프라임케어실장 박선영 ▲인천지점장 김재흥
용인시 보라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사업이 18년(연구용역 기간 포함) 만에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 기간 동안 혼란스러웠던 관계 기관들의 행정 미숙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로공사는 LH가 제출한 서류를 6년간이나 인지하지 못했고, LH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차례의 계획 변경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불렀다. 또 앞으로의 추가 비용을 부담키로 하면서 지속적인 재정 소모가 우려된다. 이 밖에도 재정 악화로 분담금 지급을 제때 하지 못해 사업 지연의 단초를 제공한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하며 중첩되는 구간에 대한 사전 조율 없이 LH와 도로공사 간 문제로 선을 긋는 국토교통부 역시 행정에 세심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된 감사에서는 이들의 고의성이나 중과실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며 면죄부를 줬다. LH와 도로공사, 용인시 등은 지난달 27일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추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 12월 이후 중단됐던 공사는 2년 6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공사는 관련 허가 단계를 거쳐 장마가 지나간 8월 초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시는 "지방도
우리은행이 정보보호의 달을 기념해 금융보안원과 함께 모의해킹 대회를 열고 취약점 개선 및 정보보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이해 금융보안원과 공동으로 제3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WooriCON’을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는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우리은행 홈페이지 대회 공지사항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재학증명서와 지도교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 제거 활동을 위한 ‘버그 바운티(Bug Bounty,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수상자는 각 팀이 발굴한 잠재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결정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등 5팀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입상자에 대해서는 우리은행 입사지원시 디지털·IT 부문 서류심사 우대와 금융보안원 입사지원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사이버 위협이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도화
하나증권이 손님 기반 확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과 인사를 실시했다. 하나증권은 5일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조직 활성화 등 재도약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조직 활동성을 제고하는데 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게 하나증권 측 설명이다. 우선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 기능을 강화하고자 인재개발실을 신설했다. 인적교류를 통해 멀티플레이어 양성은 물론 소통과 협업의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 활동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여성인력발탁, 부점장 공모 등 우수인력 발굴과 자발적 참여 문화를 이끌어 효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WM(자산관리) 부문에서는 손님 기반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하고자 손님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전사 차원의 손님 창출 업무는 신설된 손님마케팅실에서 수행하며, 프라임케어실의 손님 관리 역할이 전체 고객으로 확대됐다. 손님지원본부는 손님 창출과 관리 등 원스톱 조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B(기업금융) 부문은 IB솔루션본부를 신설해 투자
하나은행이 공식 후원하고 있는 하이패스배구단의 V리그 우승을 기념해 상금과 동일한 7000만 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했다. 하나은행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축하하고 경상북도 지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지원을 위한 매칭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액은 이번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상금과 동일한 금액인 7000만 원이며, 기부금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경북 김천 지역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측은 지난 2010년부터 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의 공식 후원은행을 맡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은 2022-2023 여자배구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2패 뒤 3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0%의 기적을 일으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배구단의 역전우승 사례처럼 하나금융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우리사회에 더 많은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배달의민족이 배달 라이더 노조와 세 번째 교섭 타결을 이뤘다. 배달의민족은 플랫폼 업계 최초이자 4년째 상호 대화를 통해 협상안을 도출한 만큼 지속가능한 배달업 환경의 구축·확산을 선도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2023년 단체교섭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 앞서 우아한청년들과 배달플랫폼노조는 지난달 2일 라이더에 대한 지원 수준을 강화한 상생 지원제도의 신설을 중심으로 협의점을 도출해 잠정 합의에 성공했다. 이후 세부 사항 조율과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이날 최종적으로 교섭을 타결하게 됐다. 협상안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운행하는 플랫폼 라이더의 특성을 고려한 ‘플랫폼 라이더 상생 지원제도’를 운영한다. 또 우아한청년들은 최근 공식 출범한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에 최대 규모인 47억 원을 출자하면서 라이더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고 이륜차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등 라이더들의 배달환경 개선에 나섰다. 김병우 우아한청년들 대표이사는 “라이더는 배달 산업의 중요한 파트너라는 일관된 신념으로 성실하게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