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점장 승진 ▲양산지점 경지현 ▲동대신동지점 김성희 ▲청계지점 박종덕 ▲쌍용동지점 신정호 ▲성산동지점 심영래 ▲반포서래지점 안경호 ▲신자양지점 이종필 ▲문경지점 정성훈 ◇ 부점장 대우 승진 ▲금융AI센터(AI전략) 김희규 ▲글로벌성장지원부(소속) 노진호 ▲남부지역그룹(소속) 안형선 ▲글로벌지원부(소속) 장용재 ▲경영지원그룹(소속) 함용호 ◇ 전보 ▲하남시청지점 김남현 ▲소사지점 이민숙 ▲화곡역지점 지헌상
카카오페이와 나이스정보통신이 가맹점 모집 과정에서 불법 지원금을 주고받았다는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페이 본사와 서울 영등포구 나이스정보통신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오프라인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VAN(밴·가맹부가통신사업자)사인 나이스정보통신으로부터 불법 지원금을 우회 수수했다는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를 받고 있다. 통상적으로 가맹점 모집 비용은 카카오페이와 같은 대형 가맹점이 지불해야 하는데, 밴사인 나이스정보통신이 이를 대납했다는 것. 여신전문금융업법은 대형가맹점이 부가통신서비스 이용을 이유로 부가통신업자에게 부당한 보상금 등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관련 정황을 포착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전자 기록 등 혐의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경찰은 대가성 여부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압수물 분석을 마무리하는 대로 양 사의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세종대학교가 '우주 소재·부품·장비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된 세부 사업 분야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우주 분야의 국가인력을 양성한다. 세종대 우주항공공학전공·기계공학과 대학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주 소재·부품·장비 전문인력양성’ 세부 사업 분야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년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국내 우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석·박사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기업과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산학 협력을 구축하고자 국내 5개 대학과 공동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해 왔다. 세종대는 위성·우주선·우주탐사 적용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세종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2학기부터 우주항공 및 기계공학 분야 교수진 5명과 현재 보유 중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일반대학원 내에 ‘우주탐사 소재부품장비 융합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번 융합전공의 핵심은 위성·우주선·우주탐사 분야에 첨단 3D 프린팅 제작 공정을 적용 및 활용하는 것으로, 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제품 연구 개발, 산학 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취임 이후 첫 번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은행의 내부통제 강화 및 영업현장 지원이 이번 인사의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하반기 첫 영업일인 3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 따른 부임일은 7월 7일 금요일이다. 이번 인사는 정 행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정기인사로 ‘내부통제 강화’와 ‘영업현장 지원’에 초점을 뒀다는 게 신한은행 측 설명이다. 먼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본부부서와 영업점 장기근무 직원을 적극적으로 교체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컨트롤타워인 준법경영부를 신설하고 지역본부별 내부통제 팀장을 배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작년 하반기 정기인사 대비 약 26% 가량 이동 규모를 증가시켜 직원들의 순환 근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영업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영업점 인원도 확충했다. 지난 4월부터 전국 지역본부를 방문하며 현장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 온 정 행장은 영업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본부부서 인력을 효율화하고 해당 직원들을 영업현장으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향후 현장에서의 고객 지원과 영업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양손잡이
◇ 부서장 이동 ▲연금솔루션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금융개발부장 방창용 ▲디지털개발부장 구성본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안상경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성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전병상 ▲총무부장 성권모 ▲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장연태 ▲호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박형열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박경원 ▲강남중앙지점장 이상웅 ▲대치 커뮤니티 지점장 정몽용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이현종 ▲논현동지점장 오정환 ▲반포중앙지점장 손영주 ▲현대모터타운지점장 박성준 ▲부천역지점장 윤정원 ▲쌍문역지점장 유건준 ▲서울롯데지점장 박범준 ▲판교테크노밸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정형 ▲시화MTV 금융센터장겸 SRM 노상일 ▲상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정훈 ▲대전법원지점장 유봉춘 ▲논산 금융센터장겸 SRM 서동연 ▲도안지점장 성진모
◇ 신규선임 ▲ 브랜드홍보본부 팀장 이승연 ▲ 소비자보호팀 팀장 류동우(은행 겸직)
DB손해보험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던 ‘모바일기반 실시간 미러링 기술을 활용한 TM판매 상품 설명 및 청약 서비스(TM 미러링서비스)’를 모든 보험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DB손보는 지난 2021년 7월 업계 최초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활용 중인 'TM 미러링서비스'를 모든 보험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보험감독규정이 개정됐다고 3일 밝혔다. 'TM 미러링서비스'는 전화판매 시 상품에 따라 길게는 40분 이상 소요되는 상품의 중요설명을 판매자의 모니터화면과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을 실시간 미러링해 상호작용을 통해 시각·청각적으로 상품내용을 쉽게 확인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이해도를 개선하고 설명시간이 단축된다는 게 DB손보 측 설명이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편익 효과가 인정돼 지난해 12월 DB손해보험과 동일한 방식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한 3개 보험사가 추가지정 됐고, 지난 2월에는 DB손보의 혁신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존의 음성녹취 방식 이외의 전자적 방법도 허용하는 내용의 보험업법 시행령 및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입법예고된 개정안은 월납보험료 10만 원 이하 건에만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나, 관련 서비스를 최초로…
IBK기업은행이 대한상공회의소·동반성장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문화복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3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및 동반성장연구소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및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위한 복지 플랫폼 운영과 복지 포인트 지원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이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상품 및 제휴서비스 발굴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중기 근로자의 여가생활을 위해 ‘문화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8억 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임직원 8000명에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복지 포인트’를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中企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동반성장연구소가 근로자들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연구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협력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中企 근로자 복지사업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중소기업의 사내복지 확충에 힘을…
◇ 전보 ▲마케팅트라이브 트라이브장 겸 현장지원단 단장 이의철 ▲글로벌사업팀 팀장 겸 신사업지원팀 팀장 김민지
“내 옆에 동료가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마십시오.” 김진현 제25대 중부지방국세청장이 3일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나는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김진현 청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29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하게 된 것은 모두 선·후배 동료 여러분 덕분”이라며 공직생활을 함께 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중부청장으로 보낸 1년을 회상하며 “형식적이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과감히 개선해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한 게 많은 것 같다”며 아쉬움도 표했다. 끝으로 김 청장은 국세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직원들에게 내 옆에 동료가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진현 청장은 1969년 대구 출신으로 영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산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예산세무서장 ▲국세청 조사1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