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서장 박상융)가 직원들의 내무만족도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경찰서 3층 강당에 샌드백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평택경찰은 내부만족도 제고를 위해 직원 상호간 토론회를 실시하는 한편 치안 고객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강화 및 고객 지향으로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내부 고객의 만족이 외부 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 이에 따라 경찰서 강당에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을 설치해 격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해 마음껏 치고 해소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무계 박성주 경장은 “경찰의 직업특성상 많은 민원인을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받고 쌓이게 마련인데, 샌드백을 두드리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풀려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융 서장은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에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슬로시티협의회가 주관하는 ‘2012 치타슬로 선데이(Cittaslow Sunday) 조안’ 행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당초 전 세계 슬로시티의 날인 이달말로 계획돼 있었으나 시민 편의와 대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슬로푸드 대회와 함께 개최된다. 국제슬로시티 연맹에서는 매년 9월말 일요일을 전 세계 ‘슬로시티의 날(Cittaslow Sunday)’로 지정해 슬로시티의 현실과 이상을 대변하고 슬로시티의 철학과 이념을 이해,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10년 슬로시티로 지정된 이후에 처음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Let's fly 조안, 편안한 새의 날개 짓으로 걷고 웃고 즐겁게’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조안면의 각 마을 주민들이 생산하는 특산품의 전시, 판매, 홍보 활동과 당나귀 체험, 슬로 올레길 탐방 등이 열린다. 특히 15일에는 슬로토크와 함께 경품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13년 세계슬로푸드대회 개최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각 슬로시티를 초청해 합동 만찬과 함께 행사에 참여시킴으로써 명실공히 우리
분당서울대병원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는 캄보디아 어린이 8명을 초청해 수술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주관하고 드로잉써클, 한국심장재단, 밀알심장재단, 효성교회 등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들 8명은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입원해 수술을 받았고 이달중 퇴원할 예정이다. 소아청소년과 최정연 교수가 지난 5월 캄보디아를 직접 방문해 20여명의 아이들 상태를 확인하고 수술이 시급한 8명을 초청했다. 어린이들은 심실 중격 결손, 동맥관 개존증, 폐동맥 협착증, 활로 4징 등 복잡한 심장기형을 앓고 있지만 경제사정 등으로 방치 돼 왔다. 최정연 교수는 “주위의 큰 관심으로 성공적인 수술을 마쳤다”며 “우리의 선진의술로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수혜 아이 부모는 “수술받은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003년부터 몽골, 이라크,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 찾아주기 무료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저개발국가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편을 살려준 은혜,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우울증 환자의 자살시도를 막아 가족 품에 돌려보낸 경찰이 화제다. 성남수정경찰서 실종수사팀 강구천 경위 등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김모(63)씨가 가족에게 ‘양 손목을 자해해서 집에 갈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전화가 두절됐다는 부인 신모(60)씨의 신고를 지난 1일 오전 7시쯤 접했다. 경찰은 김씨의 이동전화 위치를 추적해 인적이 거의 없는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부근으로 확인, 실종수사팀, 여성청소년계, 인근 순찰근무자 등을 긴급 동원해 수색전을 펴 대왕저수지 부근 야산에서 자해 후 앉아 있는 김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김씨는 왼손목 인대가 손상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병원에서 치료 후 가족들에게 안전하게 인계됐다. 강구천 경위는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가정의 가장을 가족 품에 돌려보내 다행”이라며 “가출자 95% 발견 성과를 바탕으로 미제사건 제로화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경찰서 경찰관들이 한밤 중 산속에서 자살을 기도한 시민을 구조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하안지구대 순찰2팀 서득보 경사와 김원하 순경은 지난 1일 오후 11시38분쯤 하안동 소재 도덕산 등산로 입구에서 ‘손님이 자살을 하려는 것 같다’는 택시기사의 신고를 받고 도덕산 일대 묘소 및 등산로를 수색한 끝에 자살의심자를 발견, 구조했다. 자살의심자는 자신이 타고온 택시기사에게 가족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면서 ‘그동안 고마웠다’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줄 것을 부탁했고, 이에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한 것. 이에 관내 순찰차 5대와 형사기동대, 112타격대, 실종팀, 119구급대 등 경찰관 40여명이 출동, 자살기도자를 수색하는 한편 가족에 연락을 취했다. 하안지구대는 ‘집안에서 유서를 발견했다’며 오열하는 가족이 안정하도록 조치하고, 수색을 시작한지 2시간여 만에 산 중턱에서 자살을 시도하려 하는 대상자를 발견, 안전하게 가족에게 인계했다. 아내 정모(56)씨는 “한밤중에 산속을 헤맸을 남편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다행히 경찰이 남편의 생명을 구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
NH농협 용인시지부와 이동농협, 용인축산농협 임직원 40여명은 지난 3일 제14호 태풍 덴빈,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집중 호우 및 강풍으로 파손된 이동면 묘봉리 인삼재배사에서 1만3천㎡ 에 설치됐던 지주목과 차광막 시설 등을 해체하는 재해복구작업에 나섰다. 관내 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접한 피해 농장주는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삼농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어 막막했다”면서 “농협 직원들이 내 일처럼 두팔 걷고 도움을 주어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서은호 NH농협 용인시지부장은 “앞으로도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해 재해농업인이 더 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발빠르게 대처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영중면 의용소방대(대장 한응수)는 지난 2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찾아 피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수 영중119안전센터장, 한응수 의용소방대장, 정춘옥 여성의용소방대장, 고범현 영평의소대지대장 등 24명이 모여 피해를 입은 농가의 부서진 나무대와 가림천을 교체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 황선애씨는 “갑작스런 태풍피해에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영중면 의용소방대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응수 의용소방대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마트허브 내 입주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에 몰두하겠습니다.” 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에 취임한 채병용(54·사진) 신임 본부장의 취임 일성이다. 신임 채 본부장은 “갈수록 치열해져 가는 무한경쟁 체제 속에서 우리 공단이 생존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입주기업에게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의 상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 본부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단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 1981년 공단입사 후 행정지원팀장, 고객종합지원실장, 기업지원처장, 충청권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박순자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이 한양대학교 대학원생들의 연구와 학업을 돕는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박 전 의원 측은 “박 전 의원이 국회의원 경력과 대통령특사, 한-이라크우호친선대사 등 공직경험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9월 가능학기부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이노베이션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강의와 연구를 병행하는 특임교수로 위촉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전 의원은 이번 학기부터 한양대 이노베이션대학원생과 최고지도자과정 등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을 상대로 현대정치, 행정, 사회복지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학문을 강의할 예정이다. 박 전 의원은 “학문분야는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존경받는 분야라 생각해 이 자리에 임용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본부장 △수도권광역본부 인천지역본부장 이경범 △〃 경기지역본부장 채병용 ▲본사 △행정지원실장 최종태 △신입지기획실장 이정환 △인재개발팀장 윤호상 △금융TF팀장 문석철 ▲지역본부 △군산지사장 윤동민 △서울 기획총괄팀장 박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