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보유 종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시장 대응을 강화한 '보유종목 케어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하나증권은 하이브리드 고객 케어 서비스인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확대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보유종목 케어서비스’를 신설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대한 최신 리서치 자료와 실시간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업데이트되는 각종 정보들에 대한 푸쉬(PUSH) 기능을 탑재, 시장 실시간 대응을 용이하도록 해 ‘프라임케어 라운지’ 서비스의 적시성을 강화했다.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서비스 개편은 손님들이 보유주식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해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편리하고 적시성 있는 서비스가 손님의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제주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수협은행은 강 행장이 지난 14일 제주특별자치도청을 찾아 오영훈 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거주하는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연간 500만 원 이내)을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재원으로 활용하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을 비롯해 지역 특산품이나 관광상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19년 명예 제주도민으로 선정돼 도민증을 발급받은 제주특별자치도민”이라며 “사계절 아름답고 푸근한 제2의 고향 제주를 수협은행 고객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제주지역 수산물 소비촉진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인 ‘제주해안 쓰레기줍기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수협은행 역시 매월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만큼 제주도와의 협업을 통해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어업인과 해양수산인 지원에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4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KBIZ 차세대 CEO스쿨 심화과정 제1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차세대CEO스쿨 심화과정 제19기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화과정 수강생들이 수립한 경영비전 발표가 진행됐으며, 차세대 기업인으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KBIZ 차세대 CEO스쿨’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우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중소기업 차세대 CEO 특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9기 과정은 ▲기업승계의 이해 ▲차세대CEO의 리더십 ▲스타트업 성장스토리 ▲중소기업 인사전략 ▲경제 트렌드 ▲ESG경영 ▲우수 승계기업 탐방 ▲10년 경영비전 수립 등 급변하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비해 우수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차세대 CEO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대표이사 김병우)은 매월 15일을 배민커넥트 안전의 날로 정하고, 라이더의 안전인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 라이더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배달종사자의 안전운행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배민커넥트 안전의 날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존에 진행된 장마·폭염 대비 물품지원뿐 아니라 안전운전 수칙 교육, 안전인식 확산 등 라이더 안전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7월 배민커넥트 안전의 날에서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장마를 대비해 ‘장마(폭우) 안전캠페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폭우(장마) 시 주의사항 ▲폭우 시 표준행동요령 ▲빗길운전 사고예방 가이드 등 우천 시 라이더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폭우 시 표준행동요령 가이드에서는 지역별 홍수 위험지도 제공, 기상특보 및 실시간 경보 수신준비법, 지역별 대피장소 및 대피요령 안내 등 비 오는 날 라이더가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상세하게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아한청년들은
삼성전자가 'K-혁신'을 주도할 새로운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8월 18일까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진행한다. 6회째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최초로 C랩 아웃사이드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해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투자 단계 시리즈 B이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설립 5년 이하 기업으로 제한된 기존의 지원 자격 조건을 올해부터는 투자 단계 시리즈 B 이하의 스타트업으로 확대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들어선 스타트업들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은 ▲AI ▲콘텐츠&서비스 ▲디지털 헬스 ▲IoT 디바이스 ▲모빌리티 ▲로보틱스 ▲소재&부품 ▲ESG 등 8개 분야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등을 반영해 선정했으며, 올해는 소재&부품 분야를 추가하고 AI와 디지털 헬스 분야는 세부 모집 분야를 확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올해 상반기 동안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를 통해 경기도 지역 내 군 부대·복지시설·기관·봉사회에 치킨 6500마리를 기부했다. 2000년 시작된 '착한기부'는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패밀리(가맹점주)들이 치킨대학에서 제품 조리 실습 교육을 받으면서 직접 만든 치킨을 이천을 포함한 경기도 내 군부대, 요양원, 장애인 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BBQ는 올해 1월부터 상반기 동안 경기도 지역의 군부대, 대한적십자, 요양원, 장애인 복지센터, 쉼터,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청소년자립지원관 등 92곳에 총 178회에 걸쳐 6500마리가 넘는 치킨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기부한 치킨을 금액으로 환산 시 1억 3000만 원을 상회한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밀리들과 진정성 있는 기부와 ESG 경영[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부동산투자회사(이하 리츠)의 지난해 결산 배당수익률 분석한 결과 전체 리츠(정책 리츠 제외) 배당수익률은 9.86%로 집계됐다.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로 운용리츠의 주택 배당수익률은 무려 8.20%p 급락하며 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보다도 낮았다. 리츠는 일반국민이 소액으로 우량 부동산에 투자해 투자수익을 누리는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리츠 평균 수익률은 부동산 호황기를 타고 2020년 12.23%, 2021년 12.46%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주춤하며 2019년(9.47%)부터 유지하던 수익률 상승 곡선이 4년 만에 꺾였다. 부동산을 매입·개발해 투자·영업활동을 하는 '운용 리츠' 배당수익률은 지난해 8.62%로 전년보다 1.21%포인트 감소했다. 운용 리츠의 투자 대상별 배당수익률은 오피스가 9.64%로 가장 높았고, 물류(8.95%), 호텔(8.68%), 리테일(8.51%), 복합형(5.32%), 주택(1.59%)이 뒤를 이었다. 2021년 9.79%였던 주택 배당수익률은 8.20%포인트 급락했고, 리테일(-4.11%포인트), 물류(-1.39%포인트), 복합형(-0.89%포인트)도 하락했다. 오피스(0.12%포인트), 호텔(1.89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장영근 전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16일 카카오페이손보에 따르면 장 내정자는 글로벌 인슈어테크 회사인 볼트테크와 IT스타트업, 글로벌 컨설팅사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주도해온 IT 기반 사업 개발 및 운영 전문가다. 그는 오는 2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보험업과 IT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디지털전문 보험사인 카카오페이손보의 사업 확장에 힘을 실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장 내정자는 197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매사추세츠공대(MIT) MBA 과정을 거쳤으며, 이후 SK텔레콤과 베인앤컴퍼니에서 활동 후, IT 스타트업 랩식스케이를 창립했다. 장 내정자는 “디지털 손해보험사로서 ‘어떤 보험을 팔지’보다 ‘어떻게 보험의 가치를 전달할지’에 대해 더 고민하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방향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만들어진 기틀 위에서 테크 기반의 새로운 시도로 사용자들이 보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손보의 설립단계부터 인가 획득과 상품 출시까지 진두지휘해왔던 최세훈 대표는 이달 말 퇴임 후 카카오페이의…
신한카드가 인구감소·초고령화 등 사회 구조적 변화와 급변하는 디지털환경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프로젝트 히든카드(Project HIDDEN-CARD)’를 추진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2023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실행의지를 결집했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미래 대응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미래변화 대응’을 이번 회의의 의제로 선정해 데이터 바탕의 10년 후 인구·회원 구조 변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결제시장 재편 방향성을 분석했다. 여기에는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따른 사회 구조적 변화 및 디지털 환경 변화와 관련된 카드사의 위협과 기회 요인을 고객 가치 및 지속가능경영, 조직 문화 관점에서 면밀히 살펴보고 대비해야 한다는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치열한 논의 과정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조직 운영체계·결제 시장 대응 차원의 65개 추진 과제가 도출됐다. 신한카드는 이를 바탕으로 실행 시기별 세부 방안을 수립해 변화하는 미래에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주력 소비계층으로 떠오를 60대 ▲미래 핵심 고객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 만족'과 '선한 영향력'을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4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KB금융그룹 전체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의 전략 목표와 방향을 논의하는 '2023년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Toward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미래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중심 경영’이라는 KB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변화를 모색했다. 오전에는 외부 자문사의 전문가를 초청해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경영진과 함께 논의하는 시간과 CEO 및 경영진과의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윤 회장이 ▲미래 KB ▲Biz 성장전략 ▲HR·기업문화 ▲리더십 등의 분야에서 경영진들로부터 사전에 전달받은 ‘CEO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 하나씩 답했다. 윤 회장은 “AI, 모바일, 디지털 등이 주류가 되는 세상에서도 KB는 전통 역량과 자산을 지속 혁신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사람과 AI가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Bionic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