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이마트 본사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하 수품원)이 검사해 식품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의 유통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수품원은 방사능 검사 결과 정보공개, 방사능 안전필증 지원 등 해양수산부의 방사능 안전 관리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 수단으로 이마트 매장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이마트가 자체 구축한 수산물 방사능 분석 능력 제고를 위해 수품원이 이마트 방사능 분석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이마트에서 민간 수산물 안전성 검사기관 지정 요건을 갖춰 수품원으로 지정 신청을 희망할 경우 사전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대표 이국환)은 서울, 부산, 광주 지역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외식업 마스터 스쿨’의 참가자를 모집, 지역 외식업 브랜드 양성에 나선다. ‘외식업 마스터 스쿨’은 지난 4월 배민과 소진공이 체결한 외식업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MOU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8월~11월까지 서울, 부산, 광주에서 순차적으로 브랜딩 및 외식업 분야 전문가와 함께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브랜딩으로 내 브랜드 강화하기 ▲구매를 일으키는 브랜딩 글쓰기 ▲눈길을 끄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외식업 성장 필수 내 가게 손익 관리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5주차 프로그램으로 예정된 로컬 브랜드로 자리잡은 외식업 식당의 비밀에서는 서울 ‘청기와타운’ 양지삼 대표, 광주 ‘깐깐한족발’ 정민환 대표, 부산 ‘수정궁’ 이승욱 대표 등 지역별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은 외식업 사장님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성장 스토리와 비법 등을 전수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참여자 6명을 선정해 탄탄한 로컬 외식업 브랜드로의 성장을 위한 전문가 집중 컨설팅도 제공한다. ‘외식업 마스터 스쿨’ 참가자 모집은 오는 31일까지 배민아카
이번 주에는 전국에서 48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4815가구(일반분양 404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청약 접수는 경기, 인천, 대전, 강원, 경남,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이뤄진다. 이 중 인천 서구 ‘인천연희공원호반써밋파크에디션’, 경남 김해 ‘더샵신문그리니티’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공급된다. 이 외 강원 춘천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 경남 남해군 ‘남해타운하우스’ 등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우미린트리쉐이트',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등 5곳에서 개관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광명시 광명2동 88-14 일원에서 광명 제4R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광명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11개 동, 총 1957가구 중 전용면적 39~113㎡ 42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약 2만 5000가구 규모의 광명뉴타운 내에 위치해 인근 기반 시설들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역세권이고 차량 이용 시 서부간선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게다
< 승진 > ◇부행장 ▲준법감시인 이장섭 ▲카드사업그룹겸 연금사업그룹 김태형 ◇지역본부장급 ▲남중지역본부 유택윤 ▲인천동부지역본부 최진관 ▲경기남부지역본부 백상현 ▲경동·강원지역본부 이건홍 ▲경수지역본부 이상열 ▲부산지역본부 정진량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성호 ▲자금부 김규섭 ▲경영관리부 김대근 ▲여신심사부 김상희 ▲IT운영본부 정규찬 ▲가치경영실 이승은 ▲IBK인도네시아은행 오인택 ◇본부 부서장 ▲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진봉수 ▲BOX사업부 이정엽 ▲창업벤처지원부 김동우 ▲카드사업부 디지털카드사업팀 문정훈 ▲ESG경영부 유인식 ▲대구여신심사센터 서동곤 ▲호남여신심사센터 이철형 ▲IT시스템운영부(수석IT전문역) 이정희 ▲검사부(수석검사역) 조종영 ◇WM센터장 ▲역삼WM센터 박정선 ▲시화공단WM센터 이지윤 ▲울산WM센터 정숙미 ▲창원WM센터 최영희 ▲천안WM센터 조정하 ◇기업금융지점장 ▲서시화기업금융 이황구 ◇지점장 ▲방배중앙 유미경 ▲역삼역 최미정 ▲면목동 김규숙 ▲종암동 정보현 ▲청계8가 송규희 ▲강서중앙 이원형 ▲동여의도 이홍명 ▲마곡신방화역 강은미 ▲상암동 양서돈 ▲우장산역 백종선 ▲가산IT밸리 김보용 ▲개봉북 김혜숙 ▲평촌기업스마트 신민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로 최종 분류하면서 식품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다만, 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은 유지하기로 해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기존의 사용 기준을 변경하지는 않기로 했다. WHO 산하의 국제암연구소(IARC)와 WHO·유엔식량농업기구(FAO) 공동 산하 기구인 식품첨가물 전문가위원회(JECFA)는 14일(현지 시간)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 평가 결과,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물질 분류군인 ‘2B’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일섭취허용량은 체중 1㎏당 40㎎으로 재확인했다. IARC는 발암 위험도에 따라 1(확정적 발암 물질), 2A(발암 추정 물질), 2B(발암 가능 물질), 3(분류 불가)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1군에는 술·담배, 햄과 같은 가공육 등이 포함돼 있다. 2A군에는 적색 고기와 고온의 튀김 등, 2B군에는 김치나 피클 등의 절임 채소류가 포함된다. 2B군은 발암 가능성이 있지만,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주로 분류한다. IARC와 JECFA는 "제한된 근거를 토대로 아스파탐을 2B군으로 분류했다"며 "우리가 평가한 데이터들은 아스파탐의 기존 일일섭취허용량을 변경할 충분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다고 결론
청년의 중장기 자산 지원을 위한 ‘청년도약계좌’의 신청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기준 약 103만 6000명(잠정, 중복제외)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지난달 15일부터 11개 은행에서 운영을 개시했다. 이달에만 약 27만 5000명이 가입 신청을 했다. 이달부터는 직전 과세기간(2022년) 소득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해 기준 개인소득·가구소득으로 가입가능여부 확인이 이뤄진다. 가입대상으로 확인된 신청자들은 다음달 7~18일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지난달 신청자 중 가입을 신청한 은행에서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받은 청년은 1개 은행을 선택해 오는 21일까지 계좌개설을 하면 된다. 지난달 신청자 76만 1000명 중 약 65만 3000명이 요건확인 절차가 완료됐다. 지난 10~13일 중 계좌를 개설한 청년은 약 17만 7000명(잠정)으로 계좌개설 가능기한 내 계좌를 개설하지 않는 경우, 추후 가입을 하려면 재신청을 해야 한다. 청년도약계좌는 5년간 매달 70만 원을 적금하면 정부 지원금(월 최대 2만 4000원)을 보태 5000만 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게 만들어졌다. 연소득 7500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전세보증보험)의 가입 기준이 강화되며 약 27만 가구가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역의 경우 전체 전세가구의 절반 이상이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경준 국민의 힘 의원은 최근 2년간 거래된 약 200만 전세가구 마이크로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전세보증보험 가입기준 강화에 따른 영향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을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기준을 전세가율 100%에서 90%로 조정하고, 주택가격 산정기준 역시 공시가격의 150% 에서 140% 로 낮추는 방안을 발표했다 .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보증보험 가입기준은 기존 ‘공시가격 150%’ 에서 ‘공시가격의 126%’ 까지만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가입 기준 강화로 인해 가입 가능 가구는 대폭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기존기준(공시가격 150%)으로는 전체 전세가구 196만 가구 가운데 89.5%인 175만 가구가 가입 가능했으나 강화된 기준(공시가격 126%)으로 전체 전세가구 중 약 14%인 27만…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일류 기업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수원 연수원에서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외부 특강으로 시작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부문별 핵심 전략도 함께 발표·공유했다. '일류(一流) 기업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CEO(최고경영자) 특강에서 김 사장은 일류 기업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핵심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미래성장 엔진 장착 ▲건강한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KB손해보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류 기업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Another Class KB손해보험'을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KB손보는 새로운 회계제도(IFRS
연체율 급등으로 '부실 우려'가 커지며 뱅크런 위기로 번졌던 새마을금고 사태가 정부의 총력전으로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예·적금 재예치 건수가 1만 2000건을 넘었고 예금 이탈 역시 뚜렷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금리가 오르면서 일부 건설 현장이 부실화했고, 부동산 PF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PF 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선 금융사들의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이 형성됐는데,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이 6%까지 오르고 예금이 줄어들면서 시장의 우려를 낳았다. 지난 5일 남양주동부새마을금고의 흡수합병 소식이 알려지면서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 사태는 본격화됐다. 해당 금고는 600억 원 대출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처해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다음날 영업을 시작하기도 전인 이른 아침부터 개별 지점에는 맡긴 돈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긴 줄이 늘어섰다. 많게는 200명이 넘는 고객이 대기하며 북새통을 이루는 곳도 있었다. ◇ 정부, 사태 수습에 총력…개인 자금 예치도 새마을금고 뱅크런 조짐이 확산하자 각 부처는 저마다 브리핑을 열고 "불안 심리에 따른 예금 해지만 하지 않는다면 새마을금고는 안전하다"고 반복 강조했다. 6일 오전 가장 먼저 브리핑을 연 정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보험 소비자가 행정·공공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서비스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13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소비자 편의성 제고와 보험사 업무 효율화를 위해 보험 분야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이용을 승인받았다. 공공 마이데이터 '보험 묶음정보'가 행정안전부 본인정보 제공심의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보험사는 소비자에게 직접 서류를 제출받을 필요 없이 보험 업무 처리에 필요한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보험 청약·지급 심사 등에 활용가능한 증명서는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총 28종이다. 예를 들어,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 가입대상인 음식점, 숙박업소 등 재난취약시설 사업자는 보험 가입시 증빙서류인 '사업자등록증명' 제출 위해 주민센터 방문 혹은 온라인(정부24 등)으로 직접 발급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 공공마이데이터가 도입될 경우 담당 행정기관인 국세청이 보험사로 직접 서류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입 절차를 줄일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국민의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 과제다.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